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 고양이가 추천하는
도미타 소노코 지음, 세키 유카 그림, 박재현 옮김, 야마모토 소우신 감수, 타카히로코 일 / 푸른행복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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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반려동물 / 도미타 소노코 / 푸른행복



고양이 전문 수의사가 알려주는

고양이의 입양, 생활, 건강에 대한 모든 것 



요즘에는 고양이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기 시작한지 3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시작은 아기고양이가 너무 말라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성묘가 된 아기 고양이들이 계속해서 저희집앞에 밥을 먹으로 오면서 어느새 3년이 다 되어가네요. 예전에는 고양이는 예민하고 도도하고 까다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고양이를 조금씩 알아기 시작을 하면서 고양이만큼 신비롭고 어딘가 묘한 매력이 있는 동물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양이에게 반해 버렸습니다. 어디 버려진 아기 고양이가 있으면 데려다가 키우고 싶은데 아직은 발견을 하지 못해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던차 이 책의 소개글을 읽다가 그만 ' 길고양이 데려오기 '라는 목차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언젠가는 고양이를 키우게 될 것 같은 제 자신을 위해서 미리 읽어두면은 좋을 것 같아서 읽고 싶었던 책인데 책 읽는 내내 상당히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책입니다. 이 책에는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초보 집사가 알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총망라되어 있어서 앞으로 고양이를 키우려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


책을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고양이를 맞이하기 전에 / 기본적인 고양이 돌보기 / 이럴 대 어떻게 할까? / 고양이의 건강을 지키자 인데 고양이를 키우는 동안에 부딪치는 문제들과 고양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줍니다. 1장에서 고양이는 어떤 동물일까?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 와!~~ 고양이는 여유롭고 조용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고양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아야 하는데 고양이는 큰 소리나 큰 목소리를 싫어하고 급하고 빠른 동작도 싫어하고 물끄러미 응시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합니다. 또 집요하게 만지는 것도 싫어하는데. 이런 것들은 고양이가 정말로 싫어하는 것이니 하지 않는게 좋겠죠. 그러니깐 첫 만나는 고양이에게 어머!~~ 하고 큰 소리로 말하면서 빤히 쳐다보고 달려가서 만지려고 하면은 고양이가 극도로 싫어하는 행동이니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였더라구요.

 

 

 

 

제가 관심이 있었던 ' 길고양이 데려오기 '는 1장에 있더라구요. 고양이를 내 집에 데려와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에는 총 3가지가 있는데 길고양이 데려오기, 보호단체에서 분양받기, 팻숍이나 브리더 찾아오기 입니다.

길고양이는 데려올 때 보기에는 건강해 보여도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에 먼저 데리고 가서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데려올 경우, 성묘를 키우고 싶을 경우에 따라서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 인터넷 판매를 통해서 데려오지는 말라고 경고해주시네요, 통신판매는 위법이고 건강면에서도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니 인터넷 판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이죠

예전에 티비에서 고양이의 인사방법은 눈을 맞추고 눈을 크게 깜빡 거리는거다 라고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에서 알려주는 고양이의 인사방법은 고양이가 내 냄새를 잘 맞도록 나의 집게손가락을 고양이 코 밑에 가까이 데어 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고양이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인사하는 것이 예의라고 합니다, 전혀 몰랐던 방법인데 저도 한번 저희집 길냥이들에게 시도를 해 봐야겠습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분들을 위한 알찬 정보들이 한 가득합니다. 고양이의 건강한 몸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 털, 항문주변, 눈, 코,귀 입의 상태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바디케어는 ( 발톱 깎기, 빗질하기, 샴푸, 양치질, 턱밑, 항문선 ) 또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어떤 용품이 필요한지 식사에 대한 기초지식도 알려주는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쁜 냥이들의 사진과 함께 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초보 집사가 알아야 할 핵심 사항들을 알차제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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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와 4시, 나는 차를 마신다 - 대한민국 티 블렌딩 마스터 이소연의 일상 속 우아하고 여유 있는 낭만, Tea Life
이소연 지음 / 라온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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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와 4시, 나는 차를 마신다

가정과생활 / 이소연 / 라온북



차가 주는 고급스러움부터 티 블렌딩이 주는 즐거움까지

대한민국 티 블렌딩 마스터가 알려주는 60여 가지의 다양한 재료로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차 한 잔! 

( 책표지 문구 인용 ) 



건강이 안 좋아져서 저는 이제 영영 단맛이 강한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를 마실 수가 없게 되었습다. 이제는 건강을 생각을 해서 차를 마셔야 하는데 그래서 이 책이 제 눈에 들어왔네요. 차는 나이드신 분들이 좋아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젊은 차 애호가들도 상당히 많아졌고 또 젊은 차 애호가들은 65%가 블렌딩 티( 두 가지 이상의 재료를 섞은 차)를 선호한다고 하네요. 티 블렌딩은 차의 향과 맛을 다양하게 또는 더욱 극대화시키고 효능을 부각시켜주기 위해 차를 혼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개성을 중요시하는 젊은 세대들 답게 차도 서로 다른 재료의 개성을 살려낸 블렌딩 티를 좋아하나 봅니다.

한가지의 맛보다는 풍부한 향, 아름다운 색, 부드러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블렌딩 티 저도 관심이 많이 생깁니다.

저자는 티 블렌딩계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인가 봅니다. 그쪽 분야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책을 읽어보니 대한민국 블렌딩 티 마스터로 활동이 아주 활발한 것 같습니다. 한국형 홍차 제품화도 선도하고 다산원을 열어 블렌딩 제품들을 다수 개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도 티 블렌딩 사업 운영을 위해 실전에서 티 블렌딩을 제작했던 이야기도 담아놓았기 때문에 그쪽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 티 블렌딩을 시작하며 / 2장 자연이 주는 조화로움, 티 블렌딩 / 3장 티 블렌딩을 한층 더 즐기는 음료의 세계 / 4장 재료가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 로 알고 마시면 더 좋은 차, 티 블렌딩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1장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차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려줍니다. 티 블렌딩을 위한 준비부터 재료 손질과 선택 방법, 차의 종류와 다양한 침출 방법 등 차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을 알려주는데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차의 종류는 아주 다양한데 찻잎을 따는 시기와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 차의 종류가 나뉜다고 하네요.

차의 종류는 크게 여섯 가지로 분류하는데 어린 싹만 채엽해 만들거나 어린 싹을 포함한 찻잎들로 만드는 백차, 아주 좋은 천연 황산화제로 강심작용이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킨다는 녹차, 차나무의 잎을 '민황( 미생물 발효가 일어나게 해 주는 작업)' 이라는 과정을 거쳐 만드는 약발효차 또는 후발효차라고 하는 황차, 찻잎의 15%이상, 80% 미만을 산화시킨 부분산화차인 '우롱차'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진 청차, 찻잎을 80 ~ 100% 산화발효시킨 홍차, 오랜 시간 동안 잘 보관해 후발효가 잘 이루어진 차인 흑차, 이렇게 여섯 가지 차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2장과 3장에서는 저자가 운영하는 브랜드 매장에서 선보이며 납품되고 있거나 티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차를 소개하고 효능이나 맛을 설명해줍니다. 메뉴의 제작법도 간단히 수록이 되어 있어서 한번 블렌딩 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차의 이름들이 모두 낭만적이고 서정적이라서 이름이 이뻐서라고 한번 마셔보고 싶은 차가 많았습니다. 가을밤 달빛, 라비앙 로즈, 선티, 체로 아즐, 이너뷰티, 코르사주, 모닝 캄, 뷰티, 블랙베리, 레드 벨벳, 등등  그중에서 몇가지 소개를 하자면...

< 가을밤 달빛 >은 차가운 몸과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는 차로 야생돌배, 도라지, 모과, 울금이 들어가서 맛은 구수하게 로스팅 차라고 하네요. 계절에 상관없이 마시면 좋은데 기관지에 좋고 강황과 계피의 열감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염증 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이름이 너무 이쁜 < 더 가든 오브 섬머 > 한 여름 정원을 가득 메우는 꽃들을 상상하며 티 블렌딩하였다고 하네요. 파란색 수국과 장미, 달콤한 수국 잎과 마리골드가 들어가는데 산수국의 잎에 의해 천연의 단맛이 돌고 민트와 같은 시원함이 느껴지는 차라고 하네요. 향도 좋을 것 같아서 꼭 한번 마셔보고 싶은 티입니다.

< 라비앙 로즈 >는 이름만 들으면 프랑스의 정원에 핀 장미꽃이 떠오르는데 한국 홍차와 석류, 그리고 장미가 블렌딩되었다고 하네요. 90%이상 산화발효되어 흑당과 같은 단맛을 지난 홍차와 잘 익었을 때 건조해서 만든 석류 다이스, 그리고 향기 좋은 로즈 페달이 향기만으로도 마음을 사료하게 하는 그런 향기 좋은 티라고 합니다. 이런 차는 꾸준하게 마시면은 내 몸에서 절로 장미향이 풍겨져 나올 것 같은 그런 차인것 같습니다.


4장에서는 티 블렌딩을 하며 자주 다른 허브들과 비교적 구하기 쉬운 허브들의 효능과 주의할 점을 알려주는데 각 재료가 갖는 효능과 주의점이 잘 정리를 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차를 다루는 직업을 생각하고 있거나 차를 즐겨 마셔서 차를 조금 더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한 가득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차를 마셔야지 했던 저 같은 사람들에게도 각 차만의 효능이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는데 저는 특히 당뇨가 있어서 < 당뇨에 도움을 주는 차> P134 페이지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우엉이나 돼지감자, 둥글레가 좋다는 정보는 들었는데 이렇게 3가지 제료를 블렌딩해서 마신다면은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고 그 맛은 더 좋게 해서 잘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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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 - 지니의 365일 탈 다이어트
이지은 지음 / 북스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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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달에 1kg만 빼기로 했다

건강운동 / 이지은 / 북스고


 


나를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지니의 365일 탈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단순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습관을 길들이는 과정이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제가 비만의 축에는 끼지 않지만 날씬과는 거리가 좀 멀고 살짝 통통족에 든다고나 할까요? 그렇다보니 굳이 힘든 다이어트를 할려는 생각은 없었던 지라 여름이 오면은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실천은 잘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하면은 굶어야 하고 운동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서 늘 마음만 앞서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해야 하는데 생각만 들었지 전혀 실천을 못했던 것 같은데 이 책 제목을 보고 확 이끌림을 받아서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한 달에 1Kg만 뺀다면은 굶지 않아도 될 것 같고 1Kg 빼는데 힘도 들지 않을 것 같아서 책을 따라서 그래 나도 한달에 딱 1Kg만! 하면서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지은은 오늘부터 굶지말고 탈 다이어트를 하자!~~ 라고 하셨는데요. 탈 다이어트? 그럼 다이어트를 하지 말자는 것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고 다이어트를 관두고 매일 열정적으로 잔뜩 먹는 것이 아닌 먹기전, 중 , 후 그리고 일상에서 식욕과의 싸움에서 해방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패턴을 설정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조언하네요.( 내용인용)

자신의 건강과 행복, 욕구까지 참고 억누르며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즐겁고 행복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라고 말이죠.


책은 크게 파트5으로 나뉘어 있는데 살을 빼고 싶다면 다이어트를 그만 두어라 / 지금 나에게  필요한 단 한 가지 동작 / 탈 다이어트 식단이 아닌 식사를 즐겨라 /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치명타를 해결하라 / 운동이 취미, 건강을 위한 운동 요정이 되자 .. 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운동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읽는데 알차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1파트를 통해서는 참고 굶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소개 하고 있는데 저는 다이어트 성공여부는 '아침 루틴'에 달려있다는 장이 깊게 와닿았습니다.

' 아침 루틴'은 일어나자마자  어떤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 정한 규칙적인 아침 습관을 말하는데, 다이어트를 위한 아침 루틴을 만들어서 실행하면은 어렵지 않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몇가지를 알려주는데 공복으로 야외에서 30분 동안 걷기나 출근길에 10~20분 정도의 거리는 걸어서 간다거나, 샐러드 같은 클린 식단으로 아침을 먹거나, 유튜브 운동 영상 한 가지를 꾸준하게 따라 한다든지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하면 좋다고 합니다.

< 추천하는 다이어트 방법> 을 알려주었는데... 적어도 12시간의 공복은 유지하자, 하루 세끼 이내로 먹자,' 일식소찬'하자, 물을 꾸준하게 섭취해 배고플 틈을 주지마라, 체중계를 멀리하자.. 이런 소소한 팁들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

 

 

 

 

 

2파트에서는 상황별, 시간별, 부위별로 나의 상태에 맞춘 운동 방법과 생활 속 스트레칭과 마사지 등을 알려줍니다.

운동에 많이 사용되는 기본 동작부터 동작 사진과 설명으로 홈트 초보들도 잘 따라서 할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았고 실제도 저도 몇가지 동작은 집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운동은 아침에 하는 것이 좋을까? 저녁에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의문이 있을 수도 있는데 특별한 좋은 때는 없고 ' 내가 운동 하기 가장 좋은 시간'에 하면은 된다고 합니다.

코어 운동의 가장 대표적인 운동인 플랭크, 허리 디스크에 좋은 스완, 과식했을 때 단계별로 하는 운동, 원 포인트 부위별 운동, 라인을 이쁘게 만들고 지방을 태우는 1타 2피 운동, 벽을 이용한 셀프 체형교정까지 총 10장으로 나뉘어 상황별, 부위별 다양한 운동방법을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4,5 파트에서는 맛있게 먹고 즐겁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SNS에서 유명한 다이어트 채널을 가지고 있는 저자만이 알고 있는 팁들을 모두 알려주셔서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한 달에 1Kg이니 부담이 안되고 맛있게 먹고 책을 따라서 가벼운 동작들을 꾸준하게 따라서 하다보면은 한 달 후에 어느새 나도 모르게 조금은 달라진 체형과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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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가는 당신 - 한국가요 100년, 주옥같은 명곡들에 얽힌 이야기
주현미 글, 이반석 정리 / 쌤앤파커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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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으로 가는 당신

예술에세이 / 주현미 / 쌤앤파커스




한국가요 100년, 주옥같은 명곡들에 얽힌 이야기

트로트의 여왕, 이 시대 최고의 디바 주현미가 들려주는

우리가 사랑했던 한국가요 50선에 얽힌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

( 책표지 문구 인용 )



주현미 하면은 저에게는 ' 쌍쌍파티 '로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어린시절 엄마와 아빠가 주구장창 틀어 놓아서 안들을래도 안들을 수가 없었던 트로트.. 쌍쌍파티는 그 시기에 정말 인기 대박이였습니다. 누구나의 집에 다들 그 쌍쌍파티 노래 테이프가 있을 정오였거든요, 저희집에서도 1, 2 두개가 있었는데 주현미가 노래했던 1인 더 인기였던 것 같아요.

요즘 다시금 전통 트로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저 또한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를 통해서 다시금 우리 전통가요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고 이렇게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았다니~~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잠깐 몇회에 출연을 했던 주현미의 노래를 다시금 들으니 그때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 추억속으로 잠겨 들기도 했었고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이 부른 주현미의 노래들도 다 좋았고 그 중에서 특히나 저는 '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이 너무나 감성적으로 다가와 노랫말이 슬프고 아프게 다가왔었습니다, 그때 이 노래가 나왔을 당시 91년도는 제가 어린 나이라서 노랫말의 뜻을 알지를 못했고 그래서 별로 관심이 가지를 않았었는데 다시금 접한 '추억으로 가는 당신'의 가사는 가슴아프게 다가와서 노래 듣다가 눈물도 찔끔했었네요.


이 책 [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은 가수 주현미가 한국가요 100년 사를 노래하고, 한국가요 50선에 얽힌 그 곡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동시에 자신의 음악 인생을 들려주는 첫 에세이입니다.

책 표지 안쪽과 프롤로그를 통해서 주현미의 노래 인생을 간단하게 들려주는데 어릴적부터 노래 신동이였더라구요. 11세에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MBC 이미자 모창대회에 나갔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후 노래를 중학교 2학년 때 작곡가 정종택에게 노래 레슨을 받으며 트로트가수를 꿈꾸었지만 공부도 잘 했던 것 같아요, 엄마의 반대에 부딪쳐 공부를 하다 중앙애 약대를 졸업하고 약국을 개업해 약사가 되었죠. 그래서 쌍쌍파티가 유명해서 그 가수를 찾아갔던 티비가 생각이 나네요, 약국에서 약사복을 입고 손님을 맞이하던 주현미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약사로 일하다가 다시 주현미를 찾아온 정종택에의해 '쌍쌍파티'를 내며 가수로 데뷔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현미의 지난 이야기를 들으니 그 시절 저의 모습과 가족들의 모습도 떠올라 살작 그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네요.


책은 총 4장으로 나뉘어 청춘은 봄 맞더이다 / 목이 메일 정도로 사랑했다오 / 어머니의 품을 닮은 노래 / 추억으로 가는 당신 .. 속에서 우리 가요의 역사 속에서 주옥같은 50선을 소개하고 그 곡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냥 즐겁게 불렀던 노래의 사연을 들으니 노래말이 더 깊게 와닿고 슬픔도 느껴지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 곡 한곡의 노랫말과 얽힌 추억과 사연들을 읽어가면은 한 곡이 끝날때마다 QR코드가 첨부되어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주현미의 목소리로 그 노래를 감상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미스터트롯을 통해서 91년도 부른 주현미의 '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다시 듣고 그 노래를 부른 영탁이 노랫말에 얽힌 사연을 잠깐 언급한 부분이 있었는데 슬픈 사랑의 사연이 있었더라구요. 책에서는 그 노래에 얽힌 주현미만의 추억을 들려주는데 프로듀서로서 앨범 제작과 활동을 돕던 남편이 작곡가로써 이 노래를 작곡했다고 하네요. '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은 이별을 노래하지만 잣니에게는 남편과의 애특함이 담긴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라고 합니다. 노랫가사에 담긴 사연은 언급을 안했는데 얼핏 듣기로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자신의 병을 숨기고 떠나가는 이야기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노랫말이 더 슬프게 다가옵니다.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이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또 저에게 추억으로 남는 노래는 < 처녀 뱃사공 >입니다, 학창시절 절친이 수업시간에 앞에 나와서 불렀던 노래였는데 너무 잘 불러서 다들 놀랐고 이런 트로트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거든요. 그냥 신나게 부르기만 했는데 노랫말에 얽힌 사연을 알고 나니 마냥 웃으면서 즐겁게 부를만한 노래는 아닌것 같고 좀 안타깝고 슬프게 다가왔습니다.

다들 1절 만 아실텐데 2절과 3절도 있었고 저는 2절 가사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니 슬프더라구요


낙동간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보내마

어머니 그 말씀에 수집어질 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이 노래는 당시에 전쟁을 겪고 나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낙동강을 젓는 처녀 뱃사공에 얽힌 사연은 오빠가 전쟁이 일어나면서 1950년 군데 입대하게 되는데 소식이 끊어지고 오빠를 대신해서 뱃사공일을 하게 된 두 소녀 ( 갓 스물을 넘긴 박말순 혹은 18세인 박정숙 )이야기를 담은 노래라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은 오빠는 전쟁 중 전사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하네요. 군대 갔던 오빠가 돌아오면 시집 보내주마 했던 엄마의 말에 수줍어도 했지만 결국 오빠는 전사했고 어린 나이에 또래들은 학교를 가는데 그 또래들을 싣고 나르면서 부러음과 속상한 마음도 남은 3절 가사를 보면은 슬프게 다가왔습니다. 이전보다 저는 이 노래를 마냥 신나게 부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어릴적에 많이 들었던 우리 가요의 역사 속에서 주옥같았던 노래들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으니 새롭게 노래들이 다가오고 재미있었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다시금 추억속에 빠져들기도 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R코드로 주현미의 목소리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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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 구글맵도 찾지 못하는 우리 몸 구조
가이도 다케루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서혜영 옮김 / 니케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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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인체의 신비 / 가이도 다케루 / 니케북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천재 그림 작가 요시다케 신스케가 묻고
의학박사이자 인기 소설가 가이도 다케루가 답하다.
그 둘의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그림으로 탄생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인체 과학책!
 

( 책 표지 문구 인용 )



요즘 건강이 별로 좋지를 못하다 보니 먹는것 하나도 신경을 쓰고 건강에 관련된 책을 더 읽게 됩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신간 책인 이 책 [ 내 몸의 지도를 그리자 ]은 내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면 어떤 병도 두렵지 않다! 라는 문구에 이끌려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았죠? 내 몸의 지도를 나는 그릴수 있는지...다 못그리겠더라구요. 심장이나 폐, 신장 정도만 대충 그릴수 있지 정확한 위치와 모양은 헷갈리고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 책을 달 읽고 난 뒤에는 내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기를 바라면 책을 펼쳤습니다, 저자도 말합니다. 이 책의 목적은 독자가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전문서적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깊게 모조리 다루지는 않았지만, 수술대에서 배를 열었다고 생각을 했을 때 그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몸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고 그게 목표라고 말이죠.

그러니 부담없이 책을 찬찬히 재미있게 읽어내려 가다보면은 대뇌,소뇌, 허파(폐), 심장, 대동맥, 간, 췌장(이자),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콩팥(신장), 방광, 비라(지라), 이런 장기들의 모양과 위치를 그릴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책을 읽었습니다.

 

 

 

오른쪽 콩팥은 왜 왼쪽 콩팥보다 더 아래에 있을까?

  • 췌장은 어디에 붙어 있을까?
  • 양쪽 허파의 크기는 같을까 다를까?
  • 매일 죽고 매일 다시 살아나는 세포가 있다?
  • 해부했을 때 늘 비어 있는 곳은?
  • 얼만큼 먹으면 위가 꽉 차게 될까?
  • 태아의 심장에는 왜 구멍이 뚫려 있을까?

     

  •  

  • 책의 뒤쪽 표지에는 위와 같은 문구가 있는데요. 읽으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 책을 차근차근 읽어내려 가다보면은 저 위의 질문에 답을 다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은 크게는 총론, 각론, 의학개론으로 나뉘고 또 각 장에서 몸과 몸의 구분, 각 장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의학을 공부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았구요. 몸의 구조를 요약해서 한눈에 모두 알수 있게 해 주는 책이라서 아주 세세한 부분은 없었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각 장기의 기능과 위치를 알고 나니 우리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 콩판이 왼쪽 콩팥보다 더 아래에 있는 이유는 오른쪽 콩팥 위에 있는 간 때문이라고 하네요. 간이  차지하는 크기만큼 아래로 내려와 있기 마련이고 분당 1리터의 혈액이 콩팥을 통과한다고 합니다. 양쪽 허파는 크기가 다르다고 합니다. 허파는 좌우로 나뉘고 오른쪽 허파가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좌우 허파는 다시 '허파엽'이라는 것으로 나뉘는데 오른쪽 허파에는 상엽, 중엽, 하엽 이렇게 세개의 엽이 있고, 왼쪽 허파에는 상엽, 하엽 두개의 엽이 있다고 하네요, 심장은 왼쪽이 크고 허파는 왼쪽이 작기 때문에 두개의 장기가 가슴 속에서 결합되면 좌우가 딱 들어맞는다고 합니다.

    저는 먹방 유튜버를 볼때마다 저 사람들의 위는 얼마나 클까? 저 양을 먹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은 약 2시간이며 위에서 단백질이 위산과 펩신에 의해 분해 되며, 위에 용량은 대략 1리터라고 합니다, 아마도 먹방 유튜버의 위의 용량은 평균을 훨씬 넘어서겠죠?

    그리고 저는 당뇨가 있어서 전에 전혀 관심도 없었던 췌장에 대해서 요즘 가장 관심이 많습니다, 췌장이 우리 몸에서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몰랐었는데 사람의 정면에서 보면 복부의 중심부이기는 하지만 등쪽으로 달라붙어 있고 말랑말랑한 장기로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불안한 장기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내분비장기이기도 해서 혈당량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까지 만들어서 혈액 속으로 분비하는데 언뜻 보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실은 굉장한 일을 하고 있는 중요한 장기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에 책이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스테디셀러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고 그림으로 쉽게 장기의 위치와 하는 일을 설명을 하고 있어서 쉽게 쏙쏙 잘 이해되고 재미있습니다. 가장 쉬운 인체 과학책이라는 설명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병이란 놈은 우리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만 있다면 반은 나은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쯤 읽어보고 내 몸의 지도를 그릴 수 있을 정도로 기초를 익혀주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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