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병을 이기는 매일 밥상 - 영양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저염·저칼륨 식사법
어메이징푸드 지음 / 리스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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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병을 이기는 매일 밥상

건강관리와 유지 / 리스컴

가족은 쉽게, 환자는 맛있게!

이제 식사시간이 즐거워집니다.

간편하게 준비해 안심하고 먹는 맞춤 레시피

엄마가 천성적으로 콩팥이 하나 밖에 없는데요. 젊었을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나이가 드시니 하나밖에 없는 콩팥이 안 좋아져서 만성 신부전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를 하고 계시지만 여기에서 조금만 더 나빠지만 투석을 해야 한다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한번에 3-4시간씩 투석을 해야 하는 일은 연세가 많으신 노모가 견디기에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 각별히 먹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콩팥병은 식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칼륨과 인 수치를 조심해야 해서 저염식에 칼륨과 인을 신경을 쓰다보니 정말 먹을 것이 없어서 안타깝기 그지 없는데요. 당뇨도 먹을 것이 없다고 하지만 콩팥병은 더 먹을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세가 드셔서 안 그래도 입맛이 떨어져서 잘 먹지 못하는데 먹고 싶은 것이 생겼다해도 먹으면 안 되는 것이라서 먹는 즐거움이 떨어지니 우울증이 생기고 기력이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꼭 보고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요. 제가 읽으면서 공부가 참 많이 되었습니다.

책은 총 2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 콩팥병 제대로 알기 / 2장. 콩팥병을 이기는 밥상 입니다.

1장에서 그동안 저염식만 하면은 된다고 생각을 했던 저의 무지에서 ,콩팥병에 대해서 깊고 자세하게 공부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 콩팥병 환자수가 전 세계 6위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 만성 콩팥병의 다양한 원인과 만성 콩팥병의 증상과 합병증, 만성 콩팥병의 진단 기준, 콩팥 기능을 대신하는 투석 치료, 그리고 콩팥병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올바른 식사법으로 예방,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책은 콩팥병 환자와 가족을 위해 영양학 박사와 임상영양사들이 가장 간편하고 맛있는 콩팥병 극복 요리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레시피는 만성 콩팥병 3,4단계 환자와 투석 환자 모두 먹을 수 있는 레시피로 채소 반찬과 단백질 반찬의 균형을 맞추고 일부 영양소는 제한하는 등 주의를 기울려 ... 밥, 채소 반찬 두 가지와 단백질 반찬 한 가지를 기본으로 하고, 한 그릇 음식과 간식을 적절히 이용하는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알거든요. 콩팥병 환자들이 정말 채소도 과일도 고기도 거의 못 먹는다는 것을요.

생채소와 과일은 칼륨때문에, 고기는 단백질 때문에.... 어느 하나 요리하는데 마음껏 활용을 못하는데 책에서는 칼륨 걱정 없이 다양한 제철 식품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준비해 두고 있네요.

책에서 칼륨과 인을 줄이는 재료 전처리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묵을 평소에 좋아하시는데 기왕이면 청포묵을 사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녹두로 만든 청포묵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반찬에 이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팽이버섯 매운 구이 > 레시피가 있는데 평소에 팽이버섯을 좋아하는데 찌개에 들어가는 용도로만 사용하니 찌개를 먹지 못하는 콩팥병 환자는 거의 먹을 일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양념으로 구이를 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을 것 같지만 양념이 강해보여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그러나 온 가족이 같이 먹는 식단을 위해서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새송이 피망 꼬치구이, 채소 잡채, 마늘종 옥수수볶음, 상추 사과무침, 삼색찜(양배추, 가지, 깻잎), 구운 애호박나물, 우엉볶음, 배추 팡에버섯 말이 등등 모두 관심하고 집에 있는 흔한 재료에다가 맛있어 보여서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책에서 본 레시피들을 어떻게 활용할까?밥, 단백질 반찬 1개, 채소 반찬 2개 정도로 구성된 한 끼를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할까? 했는데 책에서 < 콩팥병 환자를 위한 5일 식단 >을 짜 주시네요.

이 책에 소개된 메뉴에 쌀밥을 더해 식단을 짠 것인데,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국은 나트륨과 수분을 지나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식단에서 제외하고 좀더 세세한 것들도 설명을 곁들어 소개하는 5일 식단 .. 너무 마음에 들고 우선 제일 먼저 5일 식단부터 해 보려고 합니다.

환자는 안심하게 먹을 수 있고, 다른 가족들도 함께 먹을 수 있으니 식사 관리가 이제는 조금 쉬워질 것 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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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지켜주는 친절한 생활 속 법률 상식
곽상빈.안소윤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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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지켜주는 친절한 생활 속 법률 상식

초보경제상식 / 곽상빈, 안소윤 / 평단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알면 당하지 않는 법 & 알면 득이 되는 법

궁금한 점만 쏙쏙 뽑아 Q & A로 알아보는 실전 생활법률!

살면서 경찰서에 갈일은 없을 것 같고, 더 해서 법원에 갈 일은 영영 없을 것 같은 평범한 소시민이지만 살다보면은 억울한 일을, 부당한 일을 당할 일이 생겨서 내 권리를 주장해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 이 사람은 법 없어도 살 사람이다!'~~ 라는 칭찬의 말이였다면은 요즘은 ' 이 사람 법을 참 잘 알아, 법잘알이야 ~~~' 라는 말이 칭찬으로 들려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법을 모르면 손해가 되는 세상에서 법을 모르면 내 권리를 지킬 수가 없기때문이죠.

그런데 법이라는 것이 평소에는 모르고 살아가도 별 탈이 없지만, 부당한 일을 겪었을 때 법을 모르면 그만큼 위축이 되고 의사결정을 할 때도 망설이게 됩니다. 평소에 생존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실전 법률 상식을 좀 알아두고 싶은데... 그런 저에게 딱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저자 두분의 이력이 화려합니다. 특히 한분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추신의 변호사로 전문직 자격증이 30여 개를 소지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공인회계사, 증권분석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손해사정사, 경영지도사, CIIA(국제공인투자분석사 )등 이라고 하는데 와!~~ 어떻게 하나 따기도 힘든데 무려 30여 개라니, 이분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대단하신분이 저 같은 소시민들이 법을 잘 알고 그 안에서 내 권리를 지키고 잘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 삶 속에 법이 있다. / 2장. 결국 법원으로 갑니다 / 3장. 창업자와 기업을 위한 법률 상식 / 4장. 한 발 앞서가는 법률 상식 입니다. 4개의 챕터아래 각 분야별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법률 지식을 골라 핵심ㅇ르 바로 알 수 있도록 95개의 Q & A 식으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법률전문가와 회계, 세무 전문가들이 명료하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챕터는 1장. 삶 속에 법이 있다. 였습니다.

결혼과 연관지어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점, 애완동물로 발생하는 문제점, 직장내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점, 교통사고 발생하는 문제점, 동성과 이성간의 추행이나 스토킹에 관련된 문제점 등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나는 문제점에 대한 법률적인 솔루션을 알려주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상속문제나 그런 것으로 인해서 몰라서 손해를 많이 보았는데, 책을 보고 많이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한가지 많이 분들이 모르고 게실 텐데...

Q6. 부모님께 계좌이체를 했을 뿐인데 증여세를 내야 한다고요? 입니다. 가족 간 증여공제 금액은 10년간 합산한 누적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서 일정 금액이 넘으면 가족 간 계좌이체라 하더라도 증여세를 내야 할 수 있기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부모가 손주의 등록금이나 용돈을 꾸준하게 계좌이체를 해 주었다면 10년 동안 1인당 5천만원까지만 공제된다고 하니 알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강아지를 버리면 전과자가 된다고 하고 , Q 대머리라고 말하면 죄가 되나요? 라는 질문도 있었는데, 여러 사람 앞에서 머리 벗겨진~~라고 하면 모욕죄,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 된다고 하네요. ㅎㅎ

또 궁금했던 점이 변화사 상담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였습니다. 변호사이 시간은 곧 돈이랍니다.

법무법인에 따라, 변호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금액은 30분에 5만 ~ 10만원 정도의 선이고, 전화상담을 할 때는 15분에 2만 ~ 3만이라고 합니다. 아직 한번도 변호사를 만날 일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 정도선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 주는 곳은 없을까요?

정부에서는 무료 상담을 제공해주는데 <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법무부 산하에 설립된 기관인데 법률 서비스를 받을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모든 국민들을 위해 면접과 전화, 사이버, 출장 등 상담을 해 준다고 합니다. 국번없이 132라고 하네요. 또 시청이나 구청, 공공기관, 변호사협회에서도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살면서 소송을 할 일이 없을 것 같지만 혹시나 모르니... 소송에 따른 시간과 돈을 아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도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장내 성희롱이나 따돌림, 산재, 부당해고 등의 문제도 솔루션을 제공하고,,, 분야별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법률 지식을 골라 핵심을 바로 알 수 있도록 구체적 사례와 함께 잘 정리해서 알려줍니다.

이런 책은 한 권 있으면 정말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아서 소장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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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이 옳다 - 정영욱 작가가 건네는 365 매일의 위로 일력
정영욱 지음 / 에듀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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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이 옳다

에세이 / 정영욱 / 에듀윌

정영욱 작가가 건네는 365 매일의 위로 일력

2023년이 시작된지도 어느새 3달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해가 바뀌고 새롭게 시작을 할 때면 늘 마음이 복잡하고 다짐도 많이 하고는 하는데요.

누구라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지만 매해 초반에는 더 그러한 것 같습니다,

한 해의 달력을 마련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벽에 걸거나 책장에 놓아두는데요.

저는 요즘 일력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꼭 책장 위에가 아니더라도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나 거실 한켠의 협탁위 또는 주방의 식탁위에라도 조그마한 공간을 차지하면서 눈이 머물때 따뜻한 위로의 문구와 함께 하루를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 어쩌면 당신이 옳다 >라는 독특한 이름의 일력...

독보적 에세이스트 정영욱 작가가 건네는 위로와 응원이 있는 365 매일의 위로 일력입니다.

정영욱 작가는 베스트셀러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의 작가로 이름을 알게 된 분인데,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롭게 시작을 하려고 다짐하는 불안한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을 해 주는 일력이라니 왠지 갖고 싶었던 일력입니다.





생각보다 종이는 얇은 편이고 앞뒤로 사용되는 일력이네요, 절반이 6개월을 사용하면은 다시 그 뒤로 6개월이 이어지는데 좋으네요.

특이한 것은 연도나 요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요일이 왜 없지? 했는데...

와!~~ 2월 29일 페이지도 함께 있고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에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러니깐 한 해만 사용하고 못 쓰는 일력이 아니라 해가 바뀌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도나 요일이 따로 적혀 있지 않게 만들었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직 3월달 초입이라 저자가 전하는 매일의 위로를 많이 읽은 것은 아니지만 , 지금까지 접한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만으로도 힘이 납니다. 공감도 가는 글이 많고...

나 한테만 삶이 마치 태풍 속을 지나가는 것 같지만 실은 누구나 삶이 태풍 속을 지나가는 것처럼 힘들고 거칩니다. 이제는 그것을 아는데요. 그런 불안 속에서도 한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생 선배가 또는 인생 동료가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하루하루 건네는 위로의 말이 있습니다.

잘 살고 있는지 걱정이 앞설 때,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할 때 두려움을 느낄 때, 자존감이 낮아질 때,

너!~~ 분명이 잘하고 있어, 버텨 내느라 애썼다, 이겨 내느라 얼마나 힘썼을까, 그것이면 된다, 그것으로 되었다, 우리 곧 죽어도 자신감은 잃지 말자고, 갖고 있는 것에 의미를 두며 살아가자 등등

매일의 위로가 상당히 가슴에 와닿습니다.

괜찮다, 처음이니까

우리 모두 처음 살아 보는 인생이잖아요.

전부 처음 경험해 보고 처음 겪어보는 것이잖아요.

그러니 조금 실수할 수도 있지요.

조금 버텨댈 수도 있지요

3/2일

당신의 때가 온다

흐름에 맞게 애쓰는 것이 사람이다.

아직 애쓰지 못했다면

애쓸 날이 올 것이고,

그동안 참으로 애썼다면

쉬는 날 또한 꼭 올 것이다.

2/11일

지금

지금, 바로 지금.

그 어떤 핑계에도 지지 않고

결단한 지금, 이 순간

나의 환경이든, 결심이든, 습관이든

변화를 시작해 보자.

그래, 이걸 보고 있는 지금.

1/ 22

다음 날에 작가가 들려줄 위로와 응원 메시지가 궁금합니다.

뻔한 말일 수도 있는 글귀라고 할 사람도 있겠지만 , 정작 내가 듣고 싶었던 글이 있을 때

더 가슴에 깊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경기도 힘들고 새롭게 뭔가를 시도를 하기에도 힘든 시기인 요즘 , 그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다인데 ... 하루를 시작할 때, 또는 마무리 할 때 집에서 나를 반기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 일력을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한번 읽고 피식, 그래!~~ 하면서 되네어 봅니다.

불안 속에서도 나아가는 우리의 걸음걸음에 잘 하고 있고 잘 될거라는 말을 해주는 듯한 위로 일력 ,

올 한해 우리 가족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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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아트북 :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
그래픽사 편집부 엮음, 이제호 옮김 / 아르누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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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아트북: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

예술 / 그래픽사 편집부 / 아르누보

작은 도트로 펼쳐나가는 무한한 세상, 픽셀 아트

현대 픽셀 아트를 총망라하다!

픽셀 아트? 도트 그림? 하면은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어릴적에 하던 오락실 고전 게임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최근에 컬러링북을 한 권을 했는데 바로 < 픽셀 아트 컬러링북>이였습니다.

일반적인 컬러링에 비해서 너무 색달랐는데 아주 작은 사각형의 작은 칸에 색칠을 하는 것이였는데 어렵지 않게 다가오면서 완성하고 나면은 묘한 즐거움과 이쁨을 주더라구요.

그때 처음으로 픽셀 아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픽셀 아트가 무엇인가? 하면은... 픽셀 아트는 화면 위 화상의 최소 단위를 뜻하는 '픽셀(화소)'을 이용해 그려진 평면 작품을 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디지털 화면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단위인 사각형의 작은 점, 픽셀에 아티스트 감성을 더해 창작한 작품이라고 하는 거죠.

이 책에서는 2010년대 후반 픽셀 아트와 그 문화 동향을 소개하고 정리한 책입니다.

일본 또는 다른 나라에서 활약하는 특징적인 픽셀 아티스트 작가들을 선정해 작가들의 인터뷰와 그들의 작품과 코멘트를 통해서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를 들려줍니다.

어렵게 다가올 듯 하지만 정작 책장을 넘겨보면은 너무나 이쁘고 친숙하게 작품들이 다가와서 어렵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많은 픽셀 아트 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었고 작품도 이렇게 각각 개성 넘치고 매력적으로 내어놓고 있었구나!~~하며 감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픽셀 아트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첫눈에도 그 명쾌하고 단순화된 조형이 뭔가 미니멀하고 커다랗게 다가오는데 친숙하고 쉽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픽셀 아트 작품은 뭔가 분명해서 파악하기 쉽고 , 레트로적인 감성으로 다가와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느낌입니다.

책속에서 소개되는 여러 작가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픽셀 아트를 하고 있었는데, 초목이나 동물을 중심으로 한 자연 풍경을 소재로 한 픽셀 아트 작품, 건축물이나 거리를 콘셉트로 도시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 일상생활 속에서 어떤 부분만을 떼어낸다는 컨셉으로 하는 작품들, 여행 사진을 기초로 한 작품들, 동물과 풍경을 조합한 상냥한 느낌의 픽셀 아트 작품들 등등의 각각의 컨셉으로 제작된 픽셀 아트 작품을 감상하고 이 창작품을 제작을 하게 된 배경이 대해서 작가의 설명을 듣는 것이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이제는 픽셀 아트의 세계를 기술이나 스타일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미디어 형식의 아트로 우리 모두 인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 픽셀 아트의 세계도 순수 미술의 한 자리로 자리 잡고 더 많은 발전과 더 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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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의 티키타카 경제왕 2 : 오늘부터 나도 사업가! - 어린이 금융 습관 기르기 프로젝트 호야의 티키타카 경제왕 2
주언규 기획, 박종호 그림, 달콤팩토리 글 / 아울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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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의 티키타카 경제왕 2

어린이 경제 만화 / 주언규 / 아울북

대한민국 대표 경제 크리에이터 주언규의

어린이 금융 습관 형성 프로젝트!

요즘은 한 가정에 대부분이 한 아이가 있는 가정이 많아서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부족함없이 모든 것을 독차지 하면서 자라는 환경이라서 돈의 개념이 옛날보다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돈은 부모님께 달라고 하면은 그냥 뚝딱!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어릴적부터 돈의 소중함과 경제 관념을 바로 심어주어야만 나중에 어른이 되었을 때 자신의 앞가림을 하고 올바른 소비활동과 경제 활동을 하지 않을까하는데요.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 인플루언서 (전)신사임당 주언규의 첫 어린이 경제 학습 만화책입니다.

이제는 초등학생도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호야와 친구들의 경제 모험을 책을 읽으면서 따라가다가 보면은 재미있게 경제를 배우고 돈에 대한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 , 어른인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재미있으면서 톡톡!! 알기 쉽게 경제 지식을 가르쳐주더라구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그런 책 같습니다.

자!! 그럼 호야와 친구들의 경제 모험을 따라 가 볼까요?



호야는 인기 아이돌을 꿈꾸는 초등학생인데요. 댄스 학원비를 필요해서 돈을 모아야 합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마침 브래드의 할머니인 제이 할머니가 모델이셨던 40년 전부터인가, 이탈리아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아 온 옷이 수백 벌인데 이제는 정리를 하고싶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옷을 좋은 곳에 아깝지 않은 가격에 팔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할머니께 저희가 옷을 중고로 팔아 드릴테니 번 돈의 일부를 저희에게 주는 어떠세요?하면서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제이 할머니의 도움으로 의류 사업에 뛰어든 호야와 친구들..

사업 계획서를 제시하고 할머니 옷을 업사이클링해서 어떤 방법으로 판매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데, 사업 준비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예산? 조직도 ? 도 필요하고, 디자인을 할 사람도 필요한데...

수선 업사이클링을 위해서 가을이도 영입을 하고 .....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사업을 준비하는 호야와 친구들,

난관에 부딪치기도 하고 실수도 저지르게도 되는데요.

과연 호야와 친구들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의류사업을 하자!고 단순하게 생각을 하지만 할머니 옷 구입비, 업사이클링 비용 지출,

판매금이 수입이고, 순 수익은 어떻게 되는지, 마케팅도 필요하게 되고 또 세금 문제까지 부딪치는데...

와!~~~ 처음 하는 일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단지 싸게 팔게만 하고 싶지 않아서 마케팅 전략까지 세우는 호야와 친구들 ! 정말 멋지게 다가옵니다.

중간중간 < 아빠와 함께 경제 톡톡 >이라고 알고 넘어가야 할 경제 지식을 알려주는데 너무 알찹니다.

투자가 뭔지, 재테크가 뭔지, 마케팅과 광고는 어떻게 다른지, 또 세금을 내야 하는지 등등

만화책을 읽으면서 경제 지식도 쌓고 돈이 얼마나 벌기가 힘든지 그 소중함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또 어떻게 써야 현명한 소비가 되는지도 , 친구들과 협동하면서 사업을 이루어가고 함께 보람도 느끼고 ... 정말 어린이 금융 습관 기르기 프로젝트가 딱 맞네요.

내용도 재미있어서 어서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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