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ABC주스 - 면역력을 올리고 내장 지방을 잡는
유병욱 지음 / 북스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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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ABC주스

면역력을 올리고 내장 지방을 잡는 / 유병욱 / 북스고 




가정의학과 유병욱 교수가 알려주는 당뇨, 고혈압, 위장 질환에도

걱정없이 마시는 내장 지방을 잡는 기적의 ABC주스!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실 30대에만 해도 건강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고 별 탈이 없이 병원 한번 가는 일이 없는 체력이였는데 40대에 들어서면서 아주 자잘하고 사소한 것부터 조금씩 이상이 생기기 시작을 하더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몸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먹는 것도 많이 신경도 쓰고 약도 먹고 있는 실정인데요.

살도 지금의 몸무게에도 한 5킬로만 빼면은 딱 좋은데 그게 쉽게 빠지지 않아서 속상하던차에 얼마전 티비에서 ABC주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평소대로 하면서 아침을 ABC주스 먹었더니 살도 빠지고 몸도 가뿐했다고 말이죠,

특히나 뱃살이 많이 빠져서 허리둘레 치수가 많이 줄어들었는 것을 보고 저도 한번 도전을 해 볼까? 하던차에 이 책을 발견을 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의 주치의가 제안했다는 이 ABC주스는 최근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직접 5일 동안 경험하며 5kg를 감량했다고 알렸기때문인데요. 아침에만 먹는다면은 일주일 사이에 5킬로 감량은 안된다고 보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천천히 다이어트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ABC주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는 한편 그와 비슷한 ACC주스와 BBC주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 전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과 비만에 관한 많은 사항을 먼저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많은 정보를 얻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합성 화합 물질들은 몸속에 조금씩 노폐물들을 쌓이게 만들고 이렇게 쌓인 노폐물은 일반적으로 독성을 가지고 몸속에서 좋지 않은 작용을 해 만성 염증이 생기게 하고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면역 기능 저하, 잦은 두통, 결림, 복부 팽만, 잦은 감기, 손발 저림, 장 기능 저하, 심한 입 냄새, 몸이 붓는 증상, 변비, 불면증, 군살과 비만, 어지러움, 가슴이 답답한 기분, 피부 트러블, 뻐근함 , 폭식증 등이라고 합니다. 이런 증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ABC주스, ACC주스, BBC주스를 먹으면 섬유질과 천연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사과, 비트, 양배추로 인해 노폐물과 지방 성분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ABC주스는 사과 Apple, 비트 Beet, 당근 Carrot 의 앞 글자를 하나씩 따운 이름입니다. 비트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비트를 빼고 양배추 Cabbage 를 넣은 주스가 ACC주스 이고, 사과를 먹으면 가스가 차는 느낌이 들어 먹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과 대신에 바나나 Banana 를 넣은 주스가 바로 BBC주스 입니다.

​ABC, ACC, BCC 주스는 섬유질, 천연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사과, 비트, 양배추를 통해 노폐불과 지방 성분을 효과적으로 배출 시키기 때문에 변비에도 상당히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ABC, ACC, BCC 주스는 껍질이나 과육같은 건더더기가 그대로 들어있어 식이 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건더기 속에 있는 불용성 식이 섬유가 노폐불 배출을 유도하고 그외에도 각종 식물성 영양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내장 지방이 형성되는 것을 차단하고 내장 지방 배출에 도움을 준다.


책에서는 각 주스를 재대로 만들어 보는 정확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각 재료당 그 효능을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주스보다는 이 주스가 더 잘맞는 다는 것도 그 설명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위장이 안 좋은 사람은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U.K 가 풍부한 양배추가 들어가 있는 ACC 주스가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ABC, ACC, BCC 주스를 말한다면은 ABC, ACC, BCC 주스에는 비타민, 미네랄 증진, 디톡스, 체중 감소, 혈액 순환 개선, 시력 개선, 두뇌 활성 및 기억력 증진, 면역력 증진, 암세포 증식 속도 저하 등 유용한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비트가 좋다고 하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특히나 비트는 혈관 청소부라는 말을요. 이 책을 통해서 비트의 효능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당뇨환자에게 특히나 비트가 중요하더라구요. 당뇨로 인해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 순환이 어려움이 있을 때 비트의 베타민은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고 몸에 안 좋은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트의 진산염은 좁아진 혈관을 넓혀 혈액이 잘 흐를 수 있도록 해 주고요.

또 비트의 알파리포산이라는 산화 방지제도 함유하고 있어서 혈당을 낮춰주고 인슐린 민감돌르 높여줄 뿐 아니라 당뇨성 말초 신경증, 당뇨성 자율 신경 별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이거 굉장히 중요한 정보인 것 같아요. 사실 당뇨가 있으면 이 ABC, ACC, BCC 주스를 못 먹는 줄 알았는데 책 소개글에서 당뇨에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책을 더 읽어보고 싶었거든요. 비트가 이런 역활을 하니 당뇨에도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저도 도전을 꼭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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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집 - 날마다 새로움을 주는 정원이 있는 집과 조경
엑스날러지 지음, 이지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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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집

원예.조경 / 엑스날러지 / 한스미디어



날마다 새로움을 주는 정원이 있는 집과 조경

13가지 사례와 상세한 식재도를 통해 배우는 초로을 즐길 수 있는 집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한 힌트 !

( 책 표지 문구 )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요즘 건강이 별로 좋지를 못하다 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들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고 숲을 산책하고 싶다는 생각도 간절해집니다.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싶고 마당 곳곳에는 좋아하는 나무와 꽃을 심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지금은 옥상에서 블루베리 몇그루와 꽃화분과 석류나무가 있지만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은 정원이라 부를 만한 크기의 앞마당이 있는 집에서 이것저것 많은 나무를 키우며 초록을 눈으로 담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제 눈에 확 들어왔고 아!~~ 대리만족으로 구경이라도 해 보자 하는 마음에 그리고 또 언젠가는 나도 ~~ 하는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 초록의 집 ]은 자연에 둘러싸여 변화하는 초목의 모습에서 계절의 순환을 실감하고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13가지의 초록의 집 사례를 담아 놓은 책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그 고급스러움에 깜짝 놀랐는데 양장의 아주 고급스럽고 판형도 커서 마음에 들었고 책장을 넘겨보니 책 한가득온통 푸른 식물들을 즐길 수 있는 정원과 그 속에 자리잡은 집의 모습과 내부의 사진컷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냥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랄까요?

 

 

 

 

 

이 책에 소개된 13가지의 사례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자연과 어울려서 자리잡은 집이 전혀 튈려고 하지 않고 무척이나 소박하게 다가왔습니다. 정원은 넓고 무척 크지만 또 그 반대로 집의 크기는 대체적으로 작고 아담합니다.

건축가가 지은 주택의 정원을 조성을 담당하는 조경사가 자신의 집을 구상하고 건축을 의뢰하면서 정원은 자신이 바라던 이상대로 꾸며놓은 집에 많이 보였는데 정원은 넓게 집은 아담하게하면서 한정된 공간을 활용해 건물과 혼연일체가 된 정원의 모습이 무첫이나 보기 좋았습니다.


들새의 지저귐에 아침에 눈을 뜨고 주방에서 보이는 경치를 보면서 가족들의 식사 준비를 하는 주부,  창문의 크기는 최대한 크게 만들어서 눈을 들어 밖을 보면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녹음이 만들어내는 평온함을 언제나 느낄 수 있는가족들의 모습이 마구 상상이 되어서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13가지의 정원이 있는 집과 조경이 각자 개성이 있고 색다르면서도 또 다 같은 것을 추구해서 비슷하게 보이기도 했는데요. 밖으로 나가게 쉽게 만드는 그런 집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 각 사례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부지면적, 총면적, 준공, 가족수, 설계, 시공, 조경까지 궁금해하는 독자들을 위한 알림 페이지가 있네요. 설계도안도 나오니 마음에 드는 집과 정원을 발견하면은 이다음에 나도 이런 집을 짓고 싶다 하실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은 이 책은 일본 작가의 책이고 책에 소개된 13가지의 사례도 다 일본의 집과 정원이라서 한국의 집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정원이 있고 정원과 집을 연결하는 테라스가 있는 집에서 저도 초록을 보면서 살아가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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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모모코 돌 - 돌리버드 스페셜 에디션 돌리버드
Holly 지음, 안나진 옮김 / 라의눈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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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모모코 돌

돌리버드 스페셜 에디션 / Holly / 라의 눈



All About momoko DOLL

모모코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알아야 할 모든 것!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형은 모모코 momoko doll입니다. 동생인 루루코도 너무 좋아하고요

브라이스 인형에 흠뻑 빠져있다가 모모코를 보고서는 한 눈에 반해 버리고 그 후에는 모모코가 더 이쁘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인형 카페에도 가입을 하고 다른분들이 올리신 수많은 모모코돌을 구경하면서 와!~~ 어쩜 이리 이쁘지? 하면서 나도 갖고 싶다는 열망을 품었었죠. 구체관절에 쭉쭉 뻗은 팔다리 하며 조막만한 얼굴은 또 어찌나 섬세한지, 무엇보다 서양미인이 아니라 동양적인 인형이라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 세심한 부분까지 표현해낸 완성도 높은 구두와 옷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몇 아이를 구매해서 소장하고 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지라 원하는 것마다 다 소장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책으로라도 나오면 마르고 닳도록 책을 볼텐데 하던차에 딱!~~ 제품에 들어온 책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짜잔 ~~ [ 올 어바웃 모모코 돌 All About momoko DOLL : 돌리버드 스페셜 에디션 ] 입니다.

책 제목그대로 모모코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momoko doll 은 2001년 8월 마나베 나미에 씨의 개인전 DHEX 을 통해 초대 모모코 DHEXs 초대 흑발 쇼트의 모모코가 데뷔했다고 합니다. 데뷔부터 지금가지 새로운 메이컵과 코디네이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모코는 2016년 8월에 15주년을 맞이했다고 하니 올해 2020년 8월은 19주년이 되는 셈이네요.

책은 총 4장과 에필로그까지 구성하여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양산판 모모코의 여정과 모모코의 세계를 장식한 1/6 슈즈의 전 카달로그, 그리고 자유롭게 창의력을 펼친 콜라보까지 널리 퍼진 모모코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 Holly’s COLLECTION (홀리의 콜렉션)에서는 저자가 소장한 모모코 인형들과 모모코를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들께서 빌려주신 인형들을 포함해서 화보를 찍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표지를 장식한 모모코는 summer Memories 인데 모모코 자체도 이쁘지만 의상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화이트 원피스의 가슴에서 빛나는 15개의 작은 진주가 화려하고 멋진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그외 다양한 모모코들에게 의상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혀 놓으니 또 다른 모습의 멋진 모모코가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모모코의 매력이 이런 것 같습니다. 직접 의상을 만들어서 입힐 수도 있고 디자이너의 옷을 구매해서 입힐 수도 있어서 보는 즐거움, 꾸미는 즐거움을 더하는 것 같아요. 

 

 

 

 

 

모모코는 탄생 이후 음악, 패션,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크로스 오브를 시도했는데요. 2장에서는 그런 COLLABORATION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을 보여줍니다. 저는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패션 잡지의 최고 인기 모델과 닮은 CCS 15AN 모모코인데요, 정말 실제 인물과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나를 닮은 인형이 출시되고 소장하는 즐거움은 어떤 기분일까요?


3장에서는 IDENTIFICATION_슈즈, 보디, 페이스 & 메이크업, 헤어를 보여줍니다. 돌에 포함된 신발 외에 지금까지 단품 판매된 모든 모모코돌 신발을 모양별, 컬러별 분류해서 보여줍니다. 저는 부츠를 좋아해서 한참을 들려다 보고 갖고 싶어서 혼이 났습니다.

그외에 2005년에 모모코 전용바디가 완성되기까지 모모코는 다양한 돌바디로 발매되었는데 그 역대 바디의 차이점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피부색도 내추럴, 선탠, 미백 피부가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내추럴 피부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4장에서는 CHRONICLE_펫웍스 2001-2016, 세키구치 2005-2016 모든 모모코들을 보여줍니다.

와!~~ 정말 눈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모두 너무 이쁘고 갖고 싶어서 미치는 줄...

저에게 눈에 많이 익은 아이도 있고 또 처음 보는 아이들도 너무 많아서 알아가는 즐거움이 상당했습니다.

무엇보다 실물로 보고 싶다는 열망이....

그 중에서 제가  특히나 좋아하는 몇 아이만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 첫사랑 모모코 PW - momoko ae

인형옷 작가 korori 디자인으로 수주 시작후 몇 시간 만에 예정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하죠.

얼굴이나 헤어스타일이나 헤어색이나 모두 너무 이쁜 것 같아요

 

▲ CCS - momoko Today's 1206bl (긴머리)

옅은 눈썹, 눈꼬리 그라데이션의 오렌지 섀도, 샐먼 핑크의 입술이 특징입니다.

발매 직후부터 인기가 많아서 재판매 요청이 쇄도하는 모델이라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역시 내 눈에 이쁘면 다른 사람눈에도 이쁜가 봅니다.

 

 

▲​ 내추럴 데이즈

제가 제일 갖고 싶은 아이입니다, 그러나 발매가 너무 오래된 아이라 현재 구할 수가 없어요.

갖고 계신분들을 통해서 사진만 구경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순딩순딩한 모습이 이쁘게 다가옵니다.

 

 

▲ 겨울 스케치 A Winter Sketch

제가 소장하고 있는 모모코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책 속의 사진은 좀 개성이 없어 보이게 나왔는데 겨울 스케치는 실물이 더 이쁩니다

얼굴도 상당히 이쁜 편인데 사진을 밑에서 찍어서 다 표현을 못하네요.

옷도 이쁘고 신발도 이쁘고,, 저는 꺼내지 못하고 박스채 보관중인데 볼때마다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책의 끝에는 독자들을 위한 부록이 있습니다, 아주 귀한 부록같아요.

역대 인기 아이템 3종 패턴을 최초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실물패턴이 있는데 이 실물패턴을 보고 따라 만들어 보면은 좋을 듯 합니다.

걸리 란제리 세트, 장식 칼라 슬립 & 레깅스 세트, 레이어드 스타일 튜닉 원피스 입니다,

다양한 천으로 만들어 입히니 또 색다른 멋을 내는 것 같아요,,, 사진처럼 내 손으로 만들어서 입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실물패턴 이거 아주 귀한거니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듯 하네요.. 결코 만들기 쉽지는 않겠지만 엄마의 손을 빌려서라도 도전!~~~

모모코돌을 좋아하는 저에게 아주 소중한 책 [ 올 어바웃 모모코 돌 ] 행복한 리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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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에클레어 디저트 - 빠아빠 베이킹 스튜디오의 파트아슈로 만드는 슈, 에클레어 디저트 레시피 40
이상화 지음 / 책밥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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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에클레어 디저트

홈베이킹 / 이상화 / 책밥



빠아빠 베이킹 스튜디오의 파트아슈로

만드는 슈, 에클레어 레시피 40



​빵순이인 저는 빵보다도 사실 디저트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건강때문에 요즘 빵을 많이 먹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보기에도 이쁘고 맛은 더 좋은 이쁘고 아기자기한 디저트만은 사실 포기할 수 없어서 살짝쿵 먹기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듯한 슈는 정말 좋아합니다. 책 표지와 소개글에 흠뻑 빠져서 이 책 소장하고싶다~~ 라는 마음에 읽어보게 된 책 [ 슈 에클레어 디저트 ].. ​자!~~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디저트의 세계로 고고 ~~


저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빠아빠 베이킹 스튜디오의 이상화 셰프입니다. 처음에 카페를 운영을 하다가 디저트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열망에 디저트를 배우고자 르코르동블루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후 6년간 해마다 파리에 가서 많은 셰프들을 찾아가 디저트를 배웠다고 하네요. 그렇게 수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연구하여 이상화 셰프만의 레시피도 만들수 있게 되었고 이렇게 책으로도 출간을 해서 슈와 에클레어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직접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책은 13가지의 클래식 슈와 18가지의 에클레어, 그리고 파트아슈(슈의 만죽)로 만드는 9가지 응용 버전을 담았습니다

책은 슈와 에클레어의 설명하는 부분과 도구와 파트아슈 잘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에필로그와 3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 클래식 쿠키슈 / 2장 클래식 에클레어 / 3장 파트아슈를 응용한 다양한 디저트 인데 13가지 클래식 슈, 18가지 에클레어, 그리고 9가지 파트아슈를 응용한 다양한 디저트 입니다.

책의 판형도 크고 책속의 다양한 슈와 에클레어의 완성사진과 만드는 과정도 큰 사진으로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서 그냥 사진을 휘리릭 넘겨보는 것만으로도 디저트가 너무 이쁘고 깜찍해서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양배추를 프랑스말로 ' 슈'라고 한다고 합니다.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이 양배추같다고 해서 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요즘 한창 요리를 할때 많이들 이용하는 미니양배추의 모양이 그러고보니 정말 슈랑 비슷한 것 같아요. 슈의 유래가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작고 귀여워서 만드는 것도 간단한 것 같지만 실은 만드는 과정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고 하네요.

슈의 반죽인 파트아슈를 만들고 그 속에 들어갈 크림을 만든다음 또 무엇보다 이쁘게 장식을 올려서 완성해야 하니 은근 손이 많이 가는 디저트인것 같아요.

에클레어의 뜻은 ' 너무 맛있어서 한입에 먹어 없앤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에클레어는 동글동글한 슈와는 다르게 파트아슈를 길죽하게 굽고 크림을 채운 다음 클레이즈를 입한 디저트라고 합니다, 길쭉해서 한입에 다 안들어 갈 것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한입에 먹어 없앨 정도라니 그 맛은 안 먹어봐도 알  것 같은 느낌이 ㅎㅎ

슈와 에클레어 둘다 만드는 과정은 같습니다. 반죽인 파트아슈를 만든다음 크림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구운 슈 속에 크림을 채우고 장식하는 과정인 몽타쥬를 하면은 됩니다. 사용되는 크림도 다양하게 많은데 , 특히 에클레어는 어떤 크림을 사용하고 어떻게 장식을 하느냐에 따라서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가 있다고 하네요.

책에서 반죽과 크림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또 반죽 속에 크림을 넣고 장식하는 몽타쥬의 과정도 잘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들은 책을 통해서 유명한 셰프의 크림과 장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레몬, 딸기, 산딸기, 망고, 블루베리, 청포도, 토마토, 그리고 초콜릿까지 장식되어 사용되는 재료들이 특히나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과일들과 초콜릿이라서 보이게도 이쁘고 맛도 상콤달콤한 것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책을 보고 꼭 따라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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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기억 1~2 - 전2권 (특별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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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 2세트

소설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당신이라고 믿는 게 당신의 전부가 아니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는가?

최면을 통해 들려다본 심층 기억,

그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 세계가 펼쳐진다.

- 책 표지 문구 -


20년도 훨씬 넘은 예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 개미 ]를 읽고 너무 재미있고 박학다식함에 흠뻑 빠져들어서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의 소설은 출간이 되면은 꾸준하게 읽어오고는 있지만 솔직하게 < 개미 >때 만큼의 감동과 재미는 느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꾸준하게 읽어오는 이유는 늘 책의 소재가 제가 궁금하고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신작 [ 기억 ] 또한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마들면 자신의 전생을 보고 오는 독특한 세계관이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최면에 의한 전생체험을 티비에서 볼때면 나도 꼭 한번 전생체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베르나르가 그려놓은 기억의 문을 통한 이야기는 어떤 것일지 너무 흥미롭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르네 톨레다노 동료 선생님과 곧 개학을 앞두고 공연이나 미술쇼 같은 곳을 다니면서 얼마남지 않은 방학기간을 즐기고 있는 평범한 서른둘의 남자입니다. 유람선 공연장인 < 판도라의 상자>에서 최면사인 오팔의 < 최면과 잊힌 기억들>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최면 대상자로 르네가 지목이 되면서 원치 않았던 전생체험을 하게 됩니다. 

최면사 오팔의 안내를 따라 무의식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르네는 자신이 112번의 문에서 나왔음을 알게 되는데, 오팔은 그것이 현재 르네가 112번 째의 생을 살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가장 영웅적으로 살았던 생으로 가 보기로 한 르네는 109번째의 방에 불이 들어오고 그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게 되는데 그곳에서 자신은 제 1차 세계 대전에 참여한 프랑스 군인 상병 이폴리트 펠리시에 임을 알게 되고 곧 전쟁터의 한 가운데에 독일병과 싸우다 한쪽 눈을 찔리는 중상을 입는 충격에 놀라 체면에서 급작스레 깨어나게 됩니다. 슈맹 데 담 전투 장면에 머릿속에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지고 그 속에서 죽는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공연장을 뛰쳐나가게 되고 무작정 달려간 센강 근처에서 칼을 든 강도를 만나 목숨을 위협받게 된 르네는 자신에게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전투력이 솟구치며 강도는 가슴에 칼이 찔려 죽고 사는 사고가 벌어지게 됩니다.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정당방위였지만 경찰이 믿어 줄 것도 같지 않고 당황한 나머지 시체를 강으로 밀어 버리고 그 현장을 벗어나게 되는데요.

오늘 초저녁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인정받는 교사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건만 그 최면이니 심층기억이니 하는 것때문에 살인자가 되어 버린 현실에 화가 나면서도 동시에 그 기억의 실체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을 뒤져 제1차 세계 대전 공식 사망자 명단을 찾아내고 거기에서 슈맹 데 담 전투에 참전해 23세의 나이로 전사한 아폴리트 펠리시에 상병의 이름을 발견하고 놀라게 되는데 그 얼굴을 보니 자신이 체험을 통해서 전생에서 본 얼굴과 같았던 거죠.


그네는 그 전생의 기억때문에 너무 괴로워 한숨도 못자고 괴로워 다시 최면서 오팔을 찾아가 당신이 휘져어 놓은 걸 원래대로 최면을 다시 걸어서 정돈해 놓으라고 협박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팔은 자신은 거짓 기억을 심어 놓은 일이 없으며 당신이 심층 기억에 도달하게 해줬을 뿐이라고 말하죠. 그러면서 하나의 대안으로 심층 기억에서 떠오른 기억을 지우기는 불가능하니 대신 엇비슷한 감정적 효과를 지닌 긍정적 기억을 전생체험을 통해서 더하는 건 가능하다고 하죠. 그래서 나쁜 기억을 잊게 만들거나, 잊는게 불가능하다면 그 기억의 영향력을 최소화시키자고 합니다. 그래서 르네는 다시 자신의 심층 기억속으로 , 전생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아주 평화로운 나라에서 대가족에 평화롭게 살다가 노환으로 생을 마감하는 그런 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것도 반전이 있었으니, 이어진 3번째 체험은 자신이 쾌감의 절정을 맛보았던 삶으로 가보고 싶다고 하죠. 그리고 이것도 생각했던 거랑 전혀 다른 쾌감인지라 책 읽으면서 어쩌나~~ 하면서 안되보였던, 그리고 마지막으로 졸라졸라 4번째 체험을 하게 되는데 이번엔 가장 아름다웠던러브 스토리가 있었던 전생으로 가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번엔 1번방에 불이들어오고.. 그렇다면 자신의 영혼의 첫번째 삶이라는 건데 , 그것에서 르네는 천문학자인 게브를 만나게 됩니다, 자신의 첫번째 인생을 말이죠.

 

 

 

 

 

1권 르네가 경험하게 되는 전생의 이야기들이 아주 흥미롭게 전개가 되어서 몰입도도 좋고 재미도 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 참여한 프랑스 병사, 1785년의 백작부인, 로마 병사에게 붙잡혀와서 갤리선 노잡이가 된 노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틀란티스의 천문학자 게브까지 .. 이런 전생체험에서 베르나르식의 독특한 유머와 풍자가 있어서 풋하고 웃게도 되고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1번방의 게이브를 현재의 르네를 자신이 인류 역사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생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게이브가 보여주는 삶의 다른 방식과 나눈 대화를 통해서 현실로 돌아온 르네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면서 그의 현제의 삶에도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이로 인해서 역사 수업에도 문제가 발생을 하고 무엇보다 르네가 저지른 센강에서 칼에 맞은 노숙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르네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1권 후반부터 2권에 이어지는 르네의 상황이 너무 급박하고 또 자신의 전생에 있는 아틀란타의 게이브를 도와야하는 막중한 책임까지 있으니 위기를 모면하면서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조마조마하면서 재미있게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갑니다. 아틀란타를 넘어서 이집트까지 최면과 전생이라는 소재에 베르나르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독특하고 재미있는 소설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최면과 전생의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실제 벌어진 역사와 기술된 역사, 피지배자와 지배자의 역사는 차이가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많이 알게 되어서 그것도 참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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