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체 근육 운동부터 시작합시다 - 하루 딱 2가지 자세만 하는 하체 근육 홈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문정원 옮김 / 리틀프레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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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단, 하체 근육 운동부터 시작합시다

다이어트운동법(건강과 생활 ) / 리틀프레스



 

건강하고 가벼운 몸을 만드는 습관 바로 하체 운동입니다.

하루 딱 2가지 자세만 하는 근육 홈트

( 책 표지 문구 )



 

시국이 시국인지라 바깥 외출이 많이 줄어드니 살이 찌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게다가 나이가 40을 넘어가니 저절로 몸에서 근육이 빠지면서 살이 물렁해져서 곤란한데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 없는가를 많이 찾게 되는데 얼마전에는 스트레칭에 관한 책을 읽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따라해 보고는 있지만 크게 눈에 띄는 효과는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뇨가 있는 관계로 근육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서 몸에 없는 근육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 필요한데 마침 이 책을 발견을 하고 간단하게 하루 딱 2가지 자세로만 하는 근육 홈트라니 !~ 이거다~~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30대까지는 모르실겁니다. 40대에 들어서면은 자잘한 잔병치레를 시작하게 되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왠지 살이 찌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40대 전후가 되면은 겪는 3대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 살이 잘 안 빠지고, 피부도 탄력을 없어지고, 금방 피곤해지고 피로가 쉽게 가시질 않는다는 거죠. 이런 육체적인 쇠퇴를 막으려면은 하체 근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20대가 넘으면 근육은 1년에 1%씩 쇠퇴한다고 하죠. 스스로 근육을 만들지 않으면 해를 거듭할수록 살찌기 쉬워지는 몸, 피로가 쌓이는 몸이 되는 셈입니다. 운동을 해서 근육량이 많아지면 쉽게 피곤해지지 않고 사용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도 잘 찌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왜 책 제목처럼 하체 근육이냐~~ 하니 ...  하체는 제2의 심장이라로도 불리는 만큼 전신에서 커다란 근육들이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화는 다리와 허리부터 시작된다.' 라는 말이 있듯 몸은 하체 근육부터 쇠퇴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커다란 엔진인 하체 근육을 효율적으로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6개월 간의 근육 운동 프로그램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근육 운동을 2종목씩 1개월째부터 시작해서 3~4개월, 5~6개월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근육운동 동작을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어서 실제 운동사진보다도 저는 더 쉽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에서는 근육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Month 1. 오픈 스탠드 키친 스쿼트 와 레그 리프트 동작을 소개합니다. 2장에서는 여러 동작을 통해서 유연성을 체코해 볼수 있으며 3장에서는 Month 3개월째 근육운동 동작을 소개하고 4장에서는 스트레칭 동작을 보여주는데 2장을 통해 자신의 몸에서 어느 부분이 굳어 있는지 확인한 다음 이 4장에서 유연성이 부족한 부위를 골라서 책을 보고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서 몸을 풀어주면은 됩니다. 5장에서는 Month 5월째 근육운동 동작을 가르쳐 주고 6장에서는 운동을 지속하는 요령을 알려줍니다. 또 챕터 중간중간마다 평상시 개선해야 할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알아두면은 좋은 다이어트 상식 등을 알려주어서 깨알같은 팁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 딱 2가지 동작은 3세트 정도로 반복을 하면은 되는 것이라서 어렵지 않아 보이고 직접 따라서 해 보니 간단한 동작이지만 다리가 딴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꾸준하게 운동해서 하체 근육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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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 - 다양한 기법을 이용한 24가지 라탄 소품
김수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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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

라탄공예 / 김수현 / 영진.com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라탄 소품 만들기

바구니부터 거울, 가방까지 다양한 기법을 이용한 24가지  라탄 소품

- 책 표지 문구 인용


라탄 소품들이 요즘 유행을 하는 것 같아요. 더운 여름철에는 라탄으로 만든 소품들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고 생활속에서 활용하기 너무 이쁘게 다가오던데, 저도 평소에 관심이 가던차 얼마전에 ' 나혼자 산다' 에서 경수진씨가 라탄 소품을 만드는 것을 보고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좋은 취미가 될수 있겠더라구요.  배워보고 싶은데 마땅하게 배울만한 곳이 없네요. 근처에 라탄 공방도 없고 코로나때문에 먼 곳으로 가기에도 힘들고.... 그러니 책으로 배워보는 것이 젤로 좋은 것 같습니다.

 

라탄은 ' 등나무 '라고도 불리우는데, 등나무 하면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죠. 그런데 우리나라의 덩굴진 나무인 등나무와는 다른 식물이라고 합니다. 덥고 강우량이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지라는 야자과의 식물이라고 하네요. 겉보기에는 굉장히 단단해 보여서 저걸 어떻게 구부려서 바구니도 만들고 티 코스트도 만들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등나무의 단면은 겉모습과 다르게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많이 있어서 부피에 비해서 아주 가볍다고 합니다. 또 질기고 단력적이기도 한데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동남아시아에서는 약 1000년 전부터 사용하고 왔었다고 하네요.

반면 단점이라면은 가벼운 물세척도 가능하기는 한데 속이 단면 속의 구멍들이 습기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곰팡이가 번질 위험이 있다고 하니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라탄에 대한 간단한 이론에서부터 라탄으로 만든 가장 기본적인 바구니부터 티 코스터, 컵 홀더와 같은 홈 카페소품, 캔들 홀러. 가방, 전등갓 등의 조명까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24가지의 라탄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총 8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장과 2장에서는 라탄에 대한 간단한 이론을 설명해 줍니다. 라탄을 만들기 전 알아두면 좋을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다양한 라탄 공예 기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반드시 읽고 넘어가며 숙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라탄의 재료와 용어, 보관, 사용 방법 등을 알려주는데, 아하!~~ 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라탄은 무게 단위로 판매하고 길이가 각각 다르게 한 묶음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 가닥씩 소분해서 사용하거나 큰 뭉치로 사용하는데 물에 담그어서 적힌 후 어느정도 부드럽게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사실도 첨 알았습니다.

도구에는 가위, 송곳, 줄자, 분무기, 물그릇 같은 기본 도구와 등칼, 가스토치, 사포, 락카 스크레이, 염료도 필요한데.. 가스토치는 완성 후 생린 라탄 보풀을 가스토치로 살짝 그을려 없애주는데 사용하더라구요. 아,, 그럴때 완성품에 물을 완전히 푹 전신후에요. 그래도 가스토치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겁이 나네요.

3장에서는 베이직으로 바구니를 만들어 볼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4장은 티 코스터, 채반, 컵 홀더 등이 있네요.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제가 보기에 티 코스터가 가장 난이도가 낮아서 초보분들이 만들기 좋고 연습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아기자기 귀여워서 선물하기에도 너무 멋지고 집에서 활용하면은 여름철에 더 시원하게 다가올 것 같으네요

 

 

 

 

라탄백 너무 멋지지 않나요? 얼핏 보기에 무거워 보이기도 하는데 앞선 설명에도 있었듯이 속이 구멍이 있어서 가볍다고 합니다.

7장에서 핸드백과 메시백, 사각백을 만들어 볼수 있도록 사진으로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난이도가 높은 만큼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은 도전하면은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를 수록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책으로 보는 것보다는 기왕이면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기가 더 쉬운데 모든 기법에 QR 코드가 있어서 좋아요.

라탄 공예라는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서 몰랐던 정보들도 많이 알게 되고 이렇게 이쁜 소품들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가볍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라탄 공예를 알게 되어서 좋으네요.

크게 어려운 것 말고 소소하게 라탄으로 간단한 소품을 만들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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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요법 - 자궁이 건강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조경남 지음 / 랜딩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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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요법

질병치료와 예방 / 조경남 / 랜딩북스



 

자궁이 건강해야 여성이 건강하다

여성의 하복부 통증과 질병은 모두 냉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 책 표지 문구 인용 ) 



 

족욕과 좌훈이 좋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특히나 몸이 냉할때는 이 두가지를 하면은 효과를 본다고 해서 저도 이번에 건식족욕기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좌훈기능이 함께 있는 제품이 있어서 그것으로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는 전혀 그런일이 없었는데 발이 너무너무 차서 겨울에는 엄청 고생을 하고 여름철에도 발이 시릴정도입니다, 그리고 아랫배도 내내 차서 차가운 물을 마시면 배에서 난리가 나거든요. 그래서 이 책의 소개글을 읽어보고 족욕겸용 좌훈기를 사기전에 한번 읽어보면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한방에서도 늘 말하죠. 여성의 하복부 통증과 질병은 모두 냉기에서 비롯된다고 말이죠. 냉기란 말 그대로 찬기운을 말하는 것인데요. 인체에 적용하여 몸이 차가워진 상태를 말하는데 여성은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손발이  차다거나 아랫배가 차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여성의 생리불순, 생리통, 수족냉증, 두통 등과 같은 흔히 경험하는 증상과 함께 자궁근종과 난소낭종까지 대체로 냉기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뉘어 냉기와 여성의 건강, 여성 건강을 위한 좌훈요법을 설명하고 좌훈으로 개선되는 질환을 하나하나 설명해줍니다. 4이런 것도 좋아진다에서는 냉기와 관련된 여성질환이외에도 어깨결림, 부부관계 개선, 생식기 가려움증, 생리량이 줄어든 경우, 불면증, 요실금, 소화가 안 되는 사람, 나잇살로 걱정되는 사람, 전립선질환까지 좌훈으로 좋아지는 다양한 증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5장에서는 좌훈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좌훈할 때 주의사항도 알려주는데 읽어보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치료 사례들을 실제 사례들을 들어서 들려주는데 각 증상에 맞는 사례들이라 읽어보니 나와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와 증상이 완화되었다는 글을 읽으니 믿음이 가네요.

6장에서는 좌훈의 효과를 높여주는 한약(약초)처방을 들려줍니다. 아무래도 함께 병행을 하면은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증상별로 소개해 주고 있어서 그것도 좋았구요.

 

 

 

 

냉기의 원인에 운동부족, 스트레스, 과식, 잘못된 옷 입는 습관 그리고 지나친 수분 섭취, 약물의 남용이 있습니다. 저는 과식과 지나친 수분 섭취와 약물의 남용이 냉기의 원인이 될지 몰랐는데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을 정체시키고 냉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하고, 대부분의 화학약품은 몸을 차갑게 만드는 성질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몰랐던 것이라 놀라웠습니다.

좌훈은 인체의 하복부에 병이 있을 때에 약재를 끓이거나 태워서 발생하는 증기나 연기, 열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좌훈을 할때는 하의를 벗고 좌훈기에서 나오는 열과 김을 직접적으로 아래부위에 영향을 주게 해야 하는데 얼굴과 머리를 제외하고 몸 전체를 가운으로 덮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야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좋고 좌훈을 하는 동안에 몸을 따듯하게 하는 차나 음료를 마시면 좌훈의 효과를 배로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좌훈에 쓰이는 약초를 자생지 및 생태, 채취 및 건조, 그리고 효능을 증상별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좌훈기에 말인 약초봉지를 넣고 좌훈을 할때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6장의 약초처방도 함게 이루어진다면은 좀더 효과를 빠르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좌훈이 여성건강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수 있었고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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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 - 하루가 특별해지는 빈티지 감성 레터링 케이크 레시피
지은혜(아이라이크케이크) 지음 / 책밥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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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

케이크 레시피 / 지은혜 / 책밥

케이크에도 ‘뉴트로’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가 특별해지는 빈티지 감성 레터링 케이크 레시피

요즘은 웬만한 것은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샘솟는데요. 이전에 케익도 직접 만들어 본 경험이 있던지라 그냥 평범하게 케이크를 사서 먹는것 보다는 좀더 특별하게 내 손으로 만들어서 먹거나 선물을 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전에 제가 만들었을때는 그냥 생크림 케이크로 생과일과 생크림으로 짜주머니와 깍지로 모양을 내어서 장식을 했던 아주아주 평범한 생일 캐이크였는데 요즘은 어찌다 개성넘치고 이쁜 케익들이 많이 나오던지 그런 평범한 캐이크는 안 만드니만 못하게 되었네요. 이 책 한 권이면은 이제 저도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는건가요?

저는 처음에 디자인 케이크라고 할때 평범하지 않은 이쁜 케이크를 다 디자인 케이크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디자인 케이크는 화려한 컬러와 일러스트가 특징인 것으로 레트로한 분위기 때문에 ' 빈티지 케이크 ', 원하는 메세지를 쓸 수 있어서 ' 레터링 케이크 ',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 한다고 해서 ' 커스텀 케이크' 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 P10)

이렇게 설명하면은 디자인 케이크 만들기 너무 어렵게 다가오는데 저자는 자신이 케이크를 만들며 체득한 가장 쉬운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왕초보 독자들에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최대한 간결한 저자의 방법을 담았으니 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배울 수 있다고 하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을 해 보면은 좋을 듯 해요.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넘겨보았는데 책 판형도 크고 여러컷의 사진으로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후반에 가면은 디자인 케이크 실전편이 나오는데 그 속에 나오는 디자인 케이크들이 너무너무 이뻐서 눈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저런 케이크를 선물로 받는다면은 아까워서 먹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이 책에 수록된 디자인 케이크 들입니다. 하나같이 모두 개성넘치고 이쁜 디자인 케이크들인 것 같습니다.


책은 총 챕터4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디자인 케이크 만들기 수업에 들어가기 앞서서 기본재료와 기본도구를 자세하게 설명하고있구요. 홈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이라면은 이미 어느정도 집에 다 갖추고 있는 도구들이네요.

그리고 디자인 케이크를 만들기 전 준비 단계와 디자인 케이크 실전 필수 팁도 알려줍니다. 스패츌라 사용하는 방법이나 유산지를 팬에 맞게 자르는 방법, 짤주머니에 커플러 고정하는 방법과 짤주머니에 깔끔하게 크림을 넣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요것요것 아주 중요한 팁인것 같아요,, 왕초보는 짤주머니에 크림을 넣는 것에서부터 난리가 나는데 모두 유용한 필수 팁이였습니다,

 

 

 

 

 

챕터1에서는 다양한 제누와즈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챕터2에서는 크림 & 아이싱, 챕터 3에서는 다양한 팁 마스터하기, 챕터4에서는 디자인 케이크 실전편입니다. ​

​저는 처음에 제누와즈가 뭐지 했는데 프랑스말이더군요, 우리말로 '케이크 시트'를 뜻합니다. 폭신폭신하고 맛있는 제누와즈를 만들려면은 달걀과 버터의 온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달걀거품을 낼 때 온도는 36~38도를 유지하고 버터는 실온에 두어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중탕하여 사용하면은 된다고 합니다.


크림은 다들 아실거고 아이싱은 케이크의 빵면이 보이지 않도록 크림을 바르는 작업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가 아는 매끈한 모습의 케이크로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하지요.. 다른것은 몰라서 요 아이싱은 많이 연습을 해볼수록 실력이 느는 것이라서 전문가처럼 매끈하게 할려면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듯 해요. 책에서는 아이싱을 거칠게 해서 일부러 그런 매력을 주는 디자인 케이크들도 소개를 하는데 멋스럽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책에서 다양한 팁에 대해서 알아보고 크고 작은 모양을 만드는 방법과 꽃과 나뭇잎을 짜는 방법 그리고 레터링하는 방법까지 다 순서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깍지가 하나 밖에 집에 없는데 이렇게 많은 다양한 모양의 깍지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장미모양을 내는 깍지는 꼭 구매를 해서 집에서 장미모양으로 장식한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더라구요.

 

 

 

 

책에서 소개하는 마음을 전하는 21가지 디자인 케이크 레시피 ​중에서 몇가지만 보여드릴께요.

딱 제 취향에 맞는 것들인데 특별한 날에 내 손으로 만든 특별한 디자인 케이크를 선물한다면은 주는 마음도 두배로 기쁘고 받을 때도 두배로 기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서른살의 생일날은 너무너무 우울해지는데 그럴때 서른 살 기념, 달걀 한 판 케이크를 선물 받는다면은 그런 우울함이 싹 달아날 것 같습니다. 모양 이쁘게 서른개의 크림을 짜주는 것이 관건인 것 같으네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케이크는 로즈 케이크입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니 생각보다 엄청 쉽더라구요.

저자도 말합니다, 만들기 쉽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 데다가 분위기까지 멋스럽고 로맨틱한 케이크가 바로 로즈 케이크라고 말이죠. 다만 짜주머니 들고 로즈모양을 이쁘게 만들어서 짜주는 것이 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소중한 이에게 특별한 날 가게에서 사서 주는 케이크 말고 내 손으로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주고 싶다면은 초보자도 쉽게 이쁜 디자인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이 책이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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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환자
재스퍼 드윗 지음, 서은원 옮김 / 시월이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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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환자

공포,호러소설 / 재스퍼 드윗 / 시월이일



' 그 환자 '를 만나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의료진을 미치거나 자살하게 만든 접근 금지 환자

그리고 그 환자에게 흥미를 가진 젊은 의사

- 책 표지 문구


 

여름에는 이런 책을 읽어줘야 맛이죠! 원래 장르소설을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요즘은 책을 많이 읽지를 못해서 한동안 추리미스터리 소설을 읽지 못하고 있다고 더운 여름날에 읽으면 딱 좋을만한 이 책을 발견하고 냉큼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우선 책 소개문구부터 마구 끌리지 않나요? 의료진을 미치거나 자살하게 만든 접근 금지 환자라니!~~ 뭔가 으스스하죠?

이 책은 20세기 폭스사에서 영화화가 확정이 되었고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권도 계약이 완료되었으며 미국 최대 커뮤니티 '레딧'에서 베스트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니 화려한 이력만큼 일단 재미는 보장된 셈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더운 여름날에 미스터리,공포,호러소설속으로 가 보실까요?


책의 시작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마치 이 책은 그냥 소설이 아니라 실화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글을 쓴다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부터 독자들에게 실화인지 허구인지 구분이 안되게 만들어서 좀더 몰입하여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이야기는 2000년대  초 미국의 어느 주립 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젊은 엘리트 정신과 의사 파커는 박사 학위를 준비중인 약혼녀와 떨어지기 실어 근처의 병원을 알아보던 중 교수의 추천으로 코네티컷 주 의료계에서 가장 재정이 부족하고 비참한 상황의 병원에(상황상 코네티컷 주립 정신병원으로 함 )으로 오게 됩니다. 엘리트 의사로 자만심이 가득했던 파커는 내 지식과 보살핌이 진정으로 절실한 곳 같아서 오히려 기쁜 마음으로 이곳으로 오죠.

그러나 철저하게 엄격하고 음산한 외형의 병원에 절망과 어둠이 깊게 드리운듯이 보여 정신이 번쩍 들게 됩니다. 그리고 의례 정신병원들이 그렇듯 이 병원에서도  ' 그 환자 '는 있었습니다. 정신 병동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모든 병원에서 꼭 반드시 있다는 그 환자, 유독 이상한 환자, 아무리 경험이 풍부한 의사라도 두 손 두 발 다 들고 꺼리게 되는 그 환자 말이죠.

이 병원에는 여섯 살에 처음 입원한 후 진단 불명 상태로 30년간 수용되어 있는 환자가 있었는데, 그를 치료하려 했던 모든 의료진이 미치거나 자살하면서, 오직 침대보를 갈거나 식판을 수거하느 간호조무사, 약을 주는 간호사만 그와 접촉하도록 허용되는 환자가 있다는 거죠. 이 사실을 듣자마자 파커는 치료해 보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겸손을 모르는 젊고 야심 찬 의사였기에 이 수수께끼 같은 환자에게 매료되었고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듣자마자 호기심에 불이 붙은 거죠.

이 같은 계획을 이 병원 최고참 수간호사 네시에게 터놓고 말했더니 불같이 화를 내며 엄청난 충고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네시는 그 환자 조의 병실에서 나온 직후 옥상으로 올라가 뛰어내려 자살을 하고  맙니다.

우여곡절 끝에 병원장 로즈와 상담끝에 드디어 그 환자 조의 담당의가 되고 조를 만나러 그의 병실로 찾아서 첫 대면을 하게 되는데.... 어랏!~~뭔가 엄청난 포스나 무시무시함이 있을 줄 알았으니 의외로 너무나 평범한 남자였고 얘기를 나누는 순간 정상처럼 보이는 모습에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동안 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의 입장에서 듣게 되는 이야기는 충격적이기도 한데..

이 남자는 부모에게 버려진 채 자금난과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병원에서 평생을 갇혀 지내야 했던 지독히 외로운 희생양일 뿐일까요? 아니면 아주 능숙한 사이코패스 일까요? 


아!~~~ 재미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사건사고가 복잡하게 펼쳐지는 것도 아닙니다. 조를 상담했던 의사들이 남긴 진료차트에 적힌 글과 녹음되었던 테이프들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주가 되는데 같은 일을 가지고 각자의 시각으로 보고 해석을 따로 내놓으니 이렇게 들으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저렇게 들으니 또 이 말이 맞는 것 같고 ... 상당히 흥미진진한 구성입니다.

 뭐지 뭐지? 뭐가 맞는거야? 심리 스릴러인가? 심리미스터리인가? 했더니 와 예측할 수 없는 충격과 반전이 있네요. 이래서 이 책의 장르에 좀더 세분하니 공포, 호러라고 적어놓았던 소개문구가 와닿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실제로 이런 일이 어딘가에서 일어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이야기의 초반에 실화인 것처럼 적어놓았던 것이 진짜 실화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흘러가네요,, 영화로 만들어지면은 꼭 보고 싶어집니다.

더운 여름날에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더 흥미롭고 고조되었다가 헉!~ 무서워~~ 하실수 있을 듯 하네요.


 

무슨 일이 있어도 괴물을 본다는 아이에게 너의 상상일 뿐이라고 말하지 마라.

지금까지 한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여러분이 아이의 무덤을 파는 갈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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