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가드닝 수채화 컬러링북 - 하루 한 장 나만의 정원 그리기 수채화 컬러링북
고은정(별나라) 지음 / 경향BP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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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가드닝 수채화 컬러링북

수채화컬러링북 / 별나라(고은정) / 경향BP

 

빨강머리 앤을 만날 것만 같은 초록 들판 풍경부터

작은 오두막, 담장, 창문, 정원 장식 그리고 파랑새까지

동화처럼 목가적인 정원 풍경을 수채화로 물들여보세요

- 책 표지 문구 인용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인 별나라님이 수채화컬러링북 신간을 출간하셨네요. [ 나의 첫 가드닝 수채화 컬러링북 ] 입니다.

별나라님은 유튜브 채널 '별나라 starland painting '을 통해 미술관련 영상을 소개하고 있는데 저는 구독자로 별나라님의 영상을 좋아하고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컬러링북 스케치작업이나 색칠하는 과정을 함께 하곤 했는데 이렇게 또 이쁜 수채화 컬러링북이 칠간을 하니 너무 반갑네요.

책을 받자마자 휘리릭 넘겨보니 너무나 이쁜 정원과 풍경그림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양장으로 두톰하니 오랫동안 새것처럼 보관하면서 컬러링을 즐길 수 있고 또 책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데 그것은 본드 제본이 아니라 실제본으로 만들어서 실제로 독자들이 컬러링하기에 너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세심만이 엿보입니다.


저희 엄마와 저는 화분과 화초, 나무를 좋아합니다. 마당이 없는 집이지만 주택이라서 옥상에서도 나무를 키우고 집앞에는 옹기종기 큰 화분들이 줄을 지었으며 집안에도 화분이 꽤 많은 편인데요. 언젠가는 마당이 엄청 넓은 집에서 정원을 가줘보는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 책으로 컬러링하면서 그런 마음을 키워봅니다.

책 속에서는 두 장의 스케치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식의 구성은 별나라님표 컬러링북의 특징 같습니다. 다른 느낌 다른 색, 다른 재료로 한 그림당 두번씩 컬러링해 볼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요

 

 

 

 

책의 앞부분에는 수채화 컬러링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분들을 위한 페이지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물감과 붓은 어떤 것을 쓰면 되나요? 붓과 물감의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종이가 자꾸 벗겨져요, 색이 너무 빨리 말라요 ~~ 등등 초보자분들이 궁금한 점들을 설명을 해주는 < 자주 하는 질문 Q & A >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표로 색의 혼합과 보색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 20색상환 >, 같은 색이라도 물의 비율에 따라 전혀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는 농도를 배우는 < 농도 2단계 >, 단계를 더 나뉘어 5단계를 연습해보는 < 농도 5단계 > , 두가지 색을 빠르게 혼합하여 가운데 부분에 색칠을 해보는 < 혼색하기 >, 20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색을 섞으면 무채색(회색)을 만들수 있는 것을 배우는 < 무채색 만들기 > 페이지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수채화 초보분들은 이 페이지를 만드시 따라서 해보면은 수채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수채화 컬러링을 해 볼수 있는 < 워밍업 1,2 >페이지를 거치면은 본격적인 정원 풍경을 담은 수채화 스케이가 나옵니다.

가드닝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예쁜 원예기구부터 작은 오두막, 나비, 창문 앞 화분, 오두막, 정원 장식, 파랑새 등등 작은 정원에 있을 것만 같은 아기자기한 소재와 풍경들이 책 한가득 담겨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는데 너무 이뻐서 눈이 즐겁습니다. 색감도 너무 이쁘고 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감이 밀여옵니다. 내가 이 스케치를 수채화로 칠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겠지만 별나라님이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를 많이 해 두었습니다,

일단 스케치그림에 디테일한 명암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도 가볍게 색을 올리더라도 명암때만이 입체감이 살아나는 효과를 냅니다. 조금도 욕심을 내서 두가지 이상의 색으 올리면 더 풍성해지면서 엄청 잘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두 장의 스케치가 들어있어서 한장은 수채화로 또 한 장은 색연필로도 칠해 볼 수 있으며, 자녀가 있다면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같은 그림을 칠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으네요.

책의 맨 뒷장에는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스케치가 얇은 종이로 다 있는데 그것은 한 장씩 연필로 먹지를 만들어 수채화 전용지에 옮겨 그릴 수 있도록 도안만 따로 만든 작가님의 배려입니다.

물번짐이 좋은 수채화 전용지로 그려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페이지 인것 같습니다,

 

 

 

▼ ↓ ▼ ↓ ▼  

 

완성 1 나비  

나비인데 그라데이션으로 나비를 그리는 페이지입니다.

작가님의 설명대로 조금 큰 붓으로 빠르게 물이 마르기 전에 후딱 칠하는 것이라서 정말 금방 완성한 페이지입니다.

 

▼ ↓ ▼ ↓ ▼

 

완성2. 정원 도구들

예쁜 원예기구를 비롯해서 아기자기한 소재가 그려진 스케치인데 하나하나 재미있게 칠했습니다.

소재 하나하나가 크지 않은 스케치라서 초보자분들이 워밍업으로 컬러링하기 좋은 페이지 인것 같습니다

큰 편적이 아니라서 색칠하기도 좋았고 완성되어 가면서 점점 이쁘게 느껴지는 마법이 일어나서 정말 재미있게 칠했던 페이지 입니다, 이 책의 모든 컬러링 도안들을 다 완성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잘 못하는 솜씨지만 붓을 들고 칠하다가 보면은 스케치가 절반이상은 도와주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방콕을 해야하는 요즘 집안에서 즐거운 취미생활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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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내 몸 관리법 (양장 스프링) - 피지컬갤러리의
라이프에이드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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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갤러리의 하루 5분 내 몸 관리법

건강관리와 유지 / 라이프에이드 / 시간과공간사


 

머리부터 발끝까지 47개의 근육 정보와

통증의 싹을 공격하는 62가지 킬링 스트레칭 & 45가지 간단한 동작 

- 책 표지 문구 -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밖으로 나가서 운동을 하면은 좋은데 요즘 상황이 다시 안좋아지고 있어서 집콕을 하면서 집안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이고,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특히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운동하는 것을 워낙에 싫어하다보니 최소한의 운동으로 효과를 많이 낼수 있는 것을 찾아가 이 책을 발견을 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최소한의 운동, 그리고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하니 저에게 딱인것 같습니다.

저자는 유튜브에서 200만 구독자를 가진 건강 유튜브 피지컬갤러리라고 하네요. 아직 한번도 시청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구독도 하면서 함께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표지가 상당히 특이하다고 느꼈는데 양장으로 두껍하니 마음에 들었고 뭔가 접힌 부분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으니 역시나 책 표지에 나 있는 홈을 뒤로 접어서 책상에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래서 책상 위에 세워서 책을 보면서 동작을 따라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표지가 바로 특허 받은 제본이라고 하네요.

 

 

 

 

 

책은 총 7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근육에 대해서 소개하고 증상에 맞는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줍니다. 1장. 머리 건강을 책임질 목 강화 / 2장. 넓고 탄탄한 어깨 만들기 / 3장. 일 잘하는 팔 & 팔꿈치 & 손목 만들기 / 4장. 호흡기를 튼튼하게 등 & 가슴 강화 / 5장. 뭐니 뭐니 해도 코어 근육 , 허리 & 골반 / 6장. 활기한 백세인생을 부탁해! 무릎 & 허벅지 / 7장. 내 체중을 부탁해! 발목 & 발가락 입니다.

 

각장은 시작에 그 장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용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시작됩니다. 기본용어의 뜻을 알아야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어서 이런 세심한 것도 장점이고 또 전체적으로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엔 <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부분에서 4~5가지 증상을 보여주고 이런 증상에 해당하는 근육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그 근육이 뭉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 근육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설명하고 그 근육이 어쩌다 뭉치게 되었는지 그 근육에 연결된 통증부위는 어디인지 그리고 그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효과적으로 부는 방법에 스트레칭 동작도 알려주고 있어서 자신의 증상에 맞게 뭉친 근육을 부는 스트레칭을 해 볼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일반 스트레칭에 관한 책을 몇권을 보았는데 이 책 만큼 우리몸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것은 처음 같아요. 근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뭉쳐있거나 하면은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런 통증과 관련된 근육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수 있어서 공부가 많이 되었고 근육을 개선시키는 필수적인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알려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제일 마지막부분에는 부록으로 부위별 스트레칭 & 운동 한눈에 보기 페이지가 있어서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부록부분에 동작을 모아놓았기때문에 많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한 눈에 볼수 있는 이런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좀더 심도 깊게 뭉친 근육에 대해서 알게 되고 아픈 부위를 호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근육이 풀어줘야 하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집에서 찬찬히 보면서 혼자서 운동하고 스트레칭 하는데 너무 도움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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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베이비돌 리페인팅 -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내다
정소민(코튼)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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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만나는 베이비돌 리페인팅

취미일반 / 정소민 / 42미디어콘텐츠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내다

붓 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사랑스러운 베이비돌 리페인팅  

( 책 표지 문구 )


 

어릴적에 인형을 마음껏 가지고 못 놀아서인지 어른이 되어서도 유달리 인형에 애정을 느낍니다.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디즈니 베이비돌을 이쁘게 꾸민 사진을 보고서는 한눈에 반해 버리고 그 이후 나도 저렇게 해서 갖고 싶다는 생각에 베이비돌을 구매하기 시작하고 인형옷도 내 손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소잉도 도전하고 손뜨개로 옷도 떠서 입히면서 행복한 취미생활을 소소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베이비돌을의 옷을 만들고 떠서 입히기 시작하다보니 또 한 차원은 더 높은 베이비돌 리페인팅의 세계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은 독학으로 하는 제 수준을 넘어섰다 싶어서 무조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쯤 < 원데이 클래스 >에서 리페인팅에 대해서 배우는 수업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사는 곳에는 그런 수업을 하는 곳이 없고 수강료도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는 더 그런 원데이 클래스 수업은 구경하기가 힘들고 참여하기도 힘든 실정에 이 책 [ 처음 만나는 베이비돌 리페인팅 ]은 독학으로 배우기 좋아하는 저에게 딱인 책 같습니다.

이 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리페인팅의 기본 메이크업부터 배워서 기초를 익힌 다음에 나만의 개성이 들어간 사랑스러운 나만의 인형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딸아이가 있는 엄마들은 다들 디즈니 베이비돌을 아실듯 한데요, 베이비돌은 아이들만의 장난감이 아니라 어른들도 상당히 많이 좋아해서 다들 여러 베이비돌을 구매하고 자신의 손으로 옷을 만들어 입히면서 꾸미는 놀이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ㄷ.

자 그렇다면 디즈니 베이비돌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디즈니 베이비돌이란, 디즈니 스토어 및 디즈니랜드에서 판매하는 프린세스 라인인형으로 크기는 약 40센치 정도 되는 중형 고무 인형입니다.(P 13 ) ​백설공주, 신데렐라, 메리사, 엘사, 안나, 인어공주 에리엘, 라푼젤, 오로라 등등 총 13 종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5아이가 있는데 모두 제 손으로 손뜨개 옷을 만들어 입고 셋팅되어서 고이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디폴트 메이크업이나 의상도 개성있고 이쁘지만 요즘은 그대로 두지 않고 나만의 메이크업으로 변신하고 옷도 소잉으로 만들어 입혀서 개성넘치는 자신만의 인형을 소장하기를 원하는데요.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리페인팅을 해야 합니다..

리페인팅( re - paint)이란? 인형에 있던 출시당시 디폴트 메이크업을 지우고 자신의 색깔로 새롭게 색칠하는 것을 말합니다.

넓게는 헤어, 의상까지 바꾸는 아예 새로운 인형을 재탄생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는데 헤어는 기존의 디폴트 헤어를 다 잘라서 뽑아내고 새로운 헤어를 심는 식모의 과정을 거치는것을 말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책에서는 기본 메이크업을 배우고 다양한 표정을 만드는 방법, 눈동자에 포인트 주는 방법, 헤어 식모하기까지 베이비돌 리페인팅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베이비돌 리페인팅을 하는 이웃 블로그를 통해서 사진으로 얼핏 구경을 해 왔던 것을 책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전 과정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리페인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단계는 어떻게 하는지, 무광 스프레이로 도포를 하고 인형 콘셉트를 잡고 베이비돌 기본 메이크업을 하는 과정을 사진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베이비돌의 리페인티에서 눈은 거의 80%를 차지하는 것 같아요.. 눈을 이쁘게 색칠하고 완성을 해야지만 전체적으로 리페인팅의 완성도고 높아지는 것 같은데 책에서 눈동자를 그리는 방법을 잘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아지눈 메이크업이 가장 마음에 들고 무난한 것 같아서 다른 눈인 고양이눈 메이크업이나 윙크하는 눈, 눈웃음 눈, 새침한 눈, 슬픈 눈 등 다양한 눈을 나중에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부록으로 책의 가장 뒷장에는 리페인팅 연습용 얼굴도안이 있는데 그 도안에 아크릴 물감과 색연필로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요런 세심한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 많이 그려보고 연습하는 것이 점점 완성도 높고 이쁜 리페인팅으로 가는 길인 것 같습니다.  독학으로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저, 이 책을 보면서 예쁜 저만의 인형을 만들어보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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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 - 우리 몸에 이로운 제철 저염식
윤혜신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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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신의 맛있는 저염밥상

건강요리 / 윤혜신 / 중앙북스



소금 적게 넣어도 이렇게나 맛있다!

저염장, 저염김치 만드는 비법까지, 사계절을 담은 건강한 레시피 204가지

( 책 표지 문구 인용 ) 


예전에는 먹는것에 그리 예민하지 않았습니다, 인스턴트 식품도 많이 먹고 야식도 즐기고 했었는데 40대가 되고 여기저기 조금씩 아프기 시작을 하고 내가 먹는 것이 내 몸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잘 먹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에 병원에서 고혈압 1단계 판정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을 했는데 그래서 음식을 싱겁게 먹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온 가족들이 같이 식사를 하기때문에 싱겁게 먹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는 실정입니다.

싱겁게 간을 하면은 맛이 없다고 느껴지는지 저염이면서도 맛있는 반찬 만들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닌데, 이 책제목을 보고서는 이 책이다!~~ 하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습니다.


한식 전문가이자 건강요리 전문가인 저자 윤혜신은 쉬운 듯 어려운 저염요리이지만 몇가지 원칙과 노하우만 알면 누구나 손쉽게 저염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슴슴한 듯 맛깔스러운 손맛으로 유명한 요리사 윤혜신이 알려주는 그녀만의 저염식 맛나기 비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이 책에는 생활 속에서 좋은 소금을 적당히 섭취하고 나트륨을 줄여가며 몸의 밸런스를 되찾는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 레시피를 204가지를 알려줍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 싱그럽고 산뜻한 봄의 저염밥상 / 2장.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의 저염밥상 / 3장. 달곰삼삼 넉넉한 가을의 저염밥상 / 4장. 슴슴하고 따스한 겨울의 저염밥상 / 5장. 매일매일 맛있는 사계절 저염밥상 입니다.


본격적으로 계절별 자염밥상 레시피를 알려주기 전에 저자만의 깨알같은 저염밥상을 만드는 기본원칙과 노하우를 담았는데 이게 너무너무 유익한거예요.. 몰랐던 정보들과 알아야 할 것들이 가득해서 줄을 긋고 메모하면서 읽었습니다.

윤혜신의 저염밥상 기본원칙에는 저염장을 이용해서 요리하고 저염김치를 담그어서 먹고 화학조미료 대신에 천연조미료를 이용해서 맛을 내며 소금보다는 장으로 간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짠맛 이외의 맛을 부각시키고 무조건 싱싱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고 영양가는 없고 칼로리만 있는 정제되어서 맑고 투명한 색을 내는 백색식품을 멀리하라고 알려주네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 경로 1위가 김치라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라면도 짠데 라면과 김치를 같이 먹으니 나트륨 수치가 극치가 되는 것 같아요. 저염으로 김치를 담그라니 어떻게? 저염으로 담그면 금방 시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저염김치 담그는 레시피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에 많이 담그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오랫동안 먹을 생각은 버리고 그때그때 곁절이로 만들어 먹으면 소금 양도 줄고 재료의 맛도 더욱 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한국요리의 기본양념인 고추장, 간장, 된장이 기본 간이 상당히 쎈편인데 저염간장, 저염된장, 저염고추장을 집에서 만들어 볼수 있는 레시피도 알려주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대부분 일년치 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어 놓는데... 뭐 이것도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서만이겠지만요. 이렇게 하지 말고 재료의 무게가 1킬로 정도를 이용해서 저염장을 자주 만들어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저자의 깨알같은 팁을 하나 더 들자면은 일반 간으로 장을 담근 후 장이 익으면 삶은 통이나 맛국물 등을 섞어서 염도는 반으로 줄이고 감칠맛을 더해지는 저염장을 만들어서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 저염식 요리하는 노하우 8 >가지도 알려주는데 앞으로 저염식 요리하는데 너무너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들자면 만약 음식이 짜게 되었다면은 두부나 감자, 무를 취향대고 넣어서 짠맛을 중화시키라고 알려줍니다, 이럴대 설탕을 넣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당도 올라가고 너무 자극적인 요리가 되니깐요.

< 윤혜신의 저염식 맛나게 비법 >도 10가지를 알려주는데 요것도 또 너무 알차고 좋습니다. 그 중에서 나트륨을 배출하는 식재료 바나나, 브로콜리, 샐러리, 감자, 고구마, 시금치, 부추, 단호박, 토마토, 콩(두부 >가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하니 자주 해 먹으면 좋을 듯 해요. 이런 깨알같은 정보를 지나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의 싱싱한 재료들을 이용해서 저염밥상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상세하게 알려주는데 모두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꼭 실천을 해보고 싶어요

이제 가을이니 저는  특히 달곰삼삼 넉넉한 가을의 저염밥상 페이지에 눈이 갔는데 하나하나 저염반찬들을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고혈압1단계라서 저에게는 이 책이 너무나 유익하게 다가오네요..

앞선 페이지에 저자의 이런 말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먹고 제 건강도 챙기고 싶습니다.


 음식은 맛있어서 먹는 것, 그것을 넘어서는 차원이 있어요.

제 땅에서 제철에 난 자연스러운 음식, 내 입에 참 좋은 음식, 내 몸에 참 좋은 음식,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착하고 순한 음식 먹으면서

담백하게 맛나게 살아요. - 27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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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 하루 20분, 평생 살찌지 않는 완벽 홈트
김지훈 지음 / 리스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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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다이어트 운동법(건강/ 뷰티) / 김지훈 / 리스컴


하루 20분, 평생 살찌지 않는 완벽 홈트

굶어서 뺀 살은 반드시 찐다!

1일 20분 홈트로 평생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자.

- 책 표지 문구 중에서 -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과 홈트입니다.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약을 먹기 시작을 했고 운동을 해서 근육을 만드는 것이 제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지라 어떻게 하면은 코로나 시대에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안에서 간단하게 운동하면서 근육을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원래부터 운동을 무지하게 싫어하고 조용히 앉아서 책 읽거나 뜨개질을 하거나 컬러링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운동시간이 길다거나 힘이 든 운동은 자신이 없는데 이 책 소개글이 마구 끌렸습니다. 하루 20분으로 평생 살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 수가 있다니~~이게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저자의 이력을 보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저자는 올리브 TV, JTBC,  스토리 온, 온 스타일 등의 각종 매체에 출연했던 스타 트레이너 김지훈이셨더라구요. 특히 올리브 티비에서는 책 제목과 같은 < 오늘부터 1일 >이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더 반갑고 좋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검색을 해 보니 ' 오늘부터 10분만 ' 이라는 동영상들이 많더라구요, 바로 김지훈씨의 영상이였습니다, 책도 보고 더 간단하게 운동해 보고 싶다면은 오늘부터 10분만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자는 하루 20분, 홈트를 하면은 매일 달라지는 몸매를 만나볼 수가 있다고 말합니다.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로 2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쌓은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모두 담아냈다고 합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1일 책을 펴고 하루 20분씩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하루 20분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낼 수 있는 시간이지만 꾸준히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하루 20분을 운동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오랫동안 유지하는 단 하나의 비결은 바로바로 기본에 충실하는 것인데 그 기분이 바로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효율적으로 조합해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책은 먼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매번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와 평생 살찌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은 따로 있다. 운동 효과 높이는 팁과 갖춰둬야 할 4가지 준비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우리가 왜 유산소운동만 해서는 안되는지 무산소운동을 왜 해야하는지 또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차이점 등 몰랐던 지식들을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그동안 유산소운동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지만 무산소운동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없어서 정말 이렇게 중요한줄 몰랐는데 기초대사량을 올려주는 무산소운동을 빠트리면은 요요를 피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

특히 운동 효과 높이는 팁이 아주 알차고 귀에 콕 박히면서 반드시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40 ; 20 원칙입니다.

한 동작을 40초 운동하고 20초 휴식하는 40 : 20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쉬는 20초 동안 앉거나 하면 안되고 가볍게 뛰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아도 중간 텀에 가볍게 걷거나 가볍게 뛰더라구요.

그외에도 5가지 더 팁이 있어서 총 6가지 팁을 알려주시는데 마지막 팁인 일주일에 하루는 운동과 식이요법 모두 쉰다는 항이 있더라구요. 제일 마음에 드는 팁입니다.

 

 

 

 

 

 

책은 Step 1,2,3로 나뉘어서 1~2주차 초급 프로그램, 3~4주차 중급 프로그램, 5~6주차 고급 프로그램 운동 동작들을 알려줍니다.

각 프로그램마다 가슴 팔 , 다리, 등 어깨, 엉덩이, 복근, 전신.. 이렇게 6가지 부위를 나누어 운동 동작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위마다 운동 동작은 4가지에서 5가지가 되는데 , 동작이 4개인 초급 프로그램을 예를 들면은 동작1을 40초 하고 20초 휴식을 취하고 동작2를 40초 운동하고 20초 휴식..이런식으로 4가지 동작 을 3회씩 하면은 총 3세트가 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한 동작도 빠짐없이 3세트 반복해 실시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속에서 동작을 임의로 선택해 진행할 경우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가 없다고 하네요

저는 당연히 초보이니 초급 프로그램부터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는 동작이 쉬워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동작 4개를 40초씩 하고 4개를 하는 것을 3세트를 하고나니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와!~~~ 초급 동작인데도 많이 땡기고 숨이 찹니다.

매일매일 하다가 보면은 근육도 생기고 하면은 조금은 수훨해지기를 바라며 3~4주차, 5~6주차 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자가 그러헥 강조한 ' 꾸준하게' 한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일주일에 6일을 해주면 좋다고 했지만 최소한으로 2~3회 이상 꾸준하게 근력운동을 해서 해마다 1%씩 줄어드는 근육을 더이상 줄어들지 않게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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