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기 좋은 수세미 - 기초만 배워도 바로 뜨는 수세미 도안 함뜨
김윤정.유인선.한수진 지음 / 경향BP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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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하기 좋은 수세미

뜨개질 / 김윤경 / 경향BP 



 

기초만 배워도 바로 뜨는 수세미 도안 함뜨 

한 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수세미 뜨개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손뜨개의 계절이 왔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은 저는 슬스 실과 바늘을 꺼냅니다. 저의 또 다른 취미생활인데 쌀쌀한 날씨에 방콕할때만 즐기는 취미이지요. 그중에서도 요즘 너무 간단하고 금방 하나 뚝딱 만들 수 있는 수세미도 도전을 해 보고 있는데 주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서 만들어 보고 있어요, 도안이 없이 따라하는 것이라서 중간중간 계속 영상을 멈추어야 하고 수세미실의 특성때문에 코가 잘 안보여서 어디로 바늘을 넣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그렇게 수세미 만들기를 하고 있다가 딱 이 책이 제품으로 왔습니다.

 

이 책은 개성 있는 수세미 뜨개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뜨개 작가 3인방 정클래스, 뽀랑뜨개, 메리제인 의 핸드메이드 수세미 도안을 공개하고 함께 떠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받고 책장을 휘리릭 넘겨보면서 수세미들을 구경했는데 와!~~ 정말 귀하네요. 하나같이 너무나 귀엽고 이쁜 수세미들이 가득합니다. 원래 한 작가님이 출간한 책에서는 마음에 드는 도안 몇개와 이것은 내 취향이 아니야~~하는 도안이 섞여 있는데 이 책은 유명 작가님들의 이쁜 수세미들만 골라서 실어서 그런지 모든 도안들이 다 엄청 귀엽고 이쁘고 멋집니다.

나 ~ 초보자인데 뜰수 있을까? 걱정이 될 것 같지만, 노노 ~~ 일단 동영상만 보고 따라서 하는 뜨개가 아니라 도안이 그림으로 큼직하게 그려져 있고 또 수세미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고 순서대로 설명을 해 가는 식이라 초보자들도 쉽게 뜰 수 있게 구성을 해 놓았습니다.

 

 

 

 

 

 

 

 

구성은 총 3장입니다, 정클래스님의 귀염뽀짝 수세미 12작, 뽀랑뜨개님의 플라워 수세미 12작, 메리제인님의 베이커리 수세미 12작입니다, 이렇게 총 수세미 도안 35작품이네요.

각 작가님마다 개성이 살아있습니다. 귀염뽀짝 수세미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과일, 꽃, 공물, 커피, 등 다양한 작품을 구성을 해 놓았고, 베이커리 수세미는 정클래스님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빵'을 주제로 귀엽고 쉬운 디자인의 수세미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다양한 작품속에서 난이도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초보자분들은 좀 쉬운 도안을 찾아서 먼저 도전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집안일 중에서 설겆이는 제일 하기 싫은 일같습니다, 그런데 그런 설겆이도 내가 만든 수세미로 설겆이을 할때면 조금 즐거워집니다, 설겆이를 다 마치고 수세미를 씻어 널어놓을 때도 한번 더 들려다 보게 되구요, 이렇게 만든 수세미를 주변의 지인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수세미 드개는 어디에서든지 할 수 있고 실 색상도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나와서 어떤 것이든 표현이 가능하구요, 또 다른 뜨개실에 비해서 수세미실은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적어서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수세미당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제가 제일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은 키위 수세미인데요, 집에 맞는 색상이 없어서 안타깝게도 다음으로 미루고 , 제일 제일 쉬운 도안인 달걀프라이 수세미와 상추 수세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상추도 책에서처럼 저런 상추색의 실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딱 연두색 밖에 없네요.

저는 양면 수세미보다는 단면 수세미를 더 선호를 하는 편이라 딱 제 취향의 낮은 난이도의 두 수세미를 우선 만들었어요.

달걀프라이 수세미보다 상추 수세미도 만드는 재미가 더 있고 상추잎의 넓은 면적때문에 울럭울럭 우는 상추잎이 실제로 보면 훨씬 더 귀여운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쉽게 정리된 그림 도안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여러컷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니 전혀 어려움이 없네요.

그리고 상당히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면서 < 코바늘뜨기 기초 >를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가 여러 손뜨개 책을 만나 보았지만 이 책만큼 기초가 가장 잘 나온 책은 없었던 것 같아요.

코바늘 뜨기를 전혀 못하는 분들은 이 책으로 시작하면은 좋을 듯 합니다. 무려 47페이지까지 코바늘뜨기 기초를 설명해주거든요.

코로나와 독감때문에 방콕해야 하는 계절 집에서 수세미나 재미있게 만들어 보렵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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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 :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유차영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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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열풍 :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대중음악 / 유차영 / 행복에너지


10대부터 100대까지, 덩실 덩실 더덩실 ~~

흥겨운 트로트 가락의 역사를 되짚어 보자! 

- 책 표지 문구


사실 저는 2020년은 트로트 열풍이 몰아치는 전까지는 트로트에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미스터트롯을 시청하게 되었고 저는 트로트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어찌나 맛깔나고 구수하게 잘 부르는지 트로트에 이런 맛이 있었던가? 하면서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죠. 더구나 전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전염병 사태가 우리나라에도 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딴 놀거리는 없고 오직 미스터트롯만을 주구장창 재방삼방사방을 넘어서 무한대로 시청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역시 재방을 보고 있고, < 사랑의 콜센터 >와 < 봉숭아 학당 >을 비롯해서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인 트롯 신, 보이스 트롯도 시청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저 뿐만 아닐듯하고요, 우리 식구들도 특히 부모님은 아주 미스터트롯에 흠뻑 빠지셔서 헤어나올 줄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를 마음속의 가왕으로 생각하며 열렬 응원을 하고 있는데요. 오래되었지만 제가 모르는 트로트들을 가수들이 불러줄때면 와!~~ 너무 좋은데, 감탄을 하면서 듣게 되는데... 정말 주옥같은 트로트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딱 보는 순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시인이자 수필가,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1921년 민중가요인 < 희망가 >부터 2020년 임영웅의 < 이제 나만 믿어요 >까지 , 남인수에서 임영웅까지 시간순으로 100년 남성 가객을 망라해서 트로트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는 책입니다. 트로트 열풍 100곡의 노래별로 작사, 작곡, 가수, 시대, 사람, 상황, 사연을 재미있게 풀어서 들려주는데 이 노래에 시대상황과 얽혀서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하면서 놀라움과 감동과 재미가 있어서 알아가는 것이 즐겁게 만드는 책인것 같습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제1부. 세대와 세대를 어우르며 흘러온 절창, 제2부. 한 곡조에 걸쳐진 인생의 기승전결 , 제3부. 흥바람에 팔락거리는 사연을 품은 색깔 노래, 제4부. 돌고 도는 유행가락 트로트가 딱이야, 제5부. 오선지 밖으로 튀어나온 가락과 율동 입니다. 


이 100곡 속에는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서 자신으 18곡을 찾아서 가사도 정확하게 알고 그 노래에 담긴 시대상황과 일화까지 알게 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의 학창시절 점심시간에 유난히 스피커를 통해서 많이 들려주었던 < 칠갑산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때에도 역시 들을때마다 노랫말이 참 가슴아프네~~ 그런데 점심시간 마다 틀어주니 소화 안되겠다~~하면서 한창 어린나이에 투정도 살짝 했어요. 그런데 이 노래가 나이가 들어갈 수록 가사가 더 깊게 와닿으면서 시집가는 딸은 얼마나 가슴아플까? 발걸음이 안 떨어지겠다~~ 홀어머니를 두고 시집을 가다니 ~ 시집 꼭 가야하나? 나 같으면 안갈텐데~~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 칠갑산 >이라는 노래에 담긴 사연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다르고 훨씬 더 가슴아프더라구요 .

< 칠갑산 >노래는 가난을 못 이겨 어린 딸을 민며느리로 보내고 대물로 받은 콩밭을 매면서 스스로의 가슴을 호미로 후벼 파는 어미의 노래다.(169) 라고 하네요. 이 노래는 작가가 조운파가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칠갑산에 얽힌 전설과 얽어 지은 곡조라고 하는데, 조선시대 말의 민며느리 제다고 성행했던 사회성을 반영한 노래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부잣집에서 왜 가난한 집의 어린 아이를 민며느리로 데려가겠어요, 말이 민며느리이지 머슴이나 마찬가지이니 , 그렇게 어린딸을 팔아넘긴 그 어미의 가슴은 또 얼마나 아팠을지~~ 그래서 이 노래가 그렇게 가슴아프게 다가왔군요, 실제 사연을 알고나니 어미의 애달픈 마음이 느껴져서 노랫말이 더 깊게 와닿습니다.


이 책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있는 임영웅의 < 이제 나만 믿어요 > 곡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에게 주어진 부상 곡이라고 합니다, 작사, 작곡가가 이 노래를 만들게 된 사연과 노래 속의 의미까지 알게 되어서 좋네요. 이 노래는 아가페적인 사랑의 메세지가 담긴 노래인데 아가페적 상대방은 임영웅의 엄마이고, 그 엄마의 아들 임영웅이고, 트로트를 사랑하는 팬들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설명을 듣고 책속의 노래가사를 읽으니 음~ 그렇구나~~ 하면서 더 이해가 가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그리고 읽을 거리가 많아서 좋았던 책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코로나 시대에 전 국민들에게 웃음과 잔잔한 위로가 되었던 트로트 , 지금의 이 열풍이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몰랐던 트로트 역사속에서 주옥같은 남성 가수가 부른 트로트들을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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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할매 건강솔루션 - 동의보감에서 쏙쏙 뽑은
최정원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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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할매 건강솔루션

한의학 / 최정원 / 행복에너지



유튜브 시대의 가정 주치의, 허준할매가 들려주는 당신 건강을 위한 처방

최정원 한의학박사가 들려주는 약초, 뜸, 지압, 식품 솔루션


요즘 저의 최대관심사는 건강입니다, 이전에는 건강에 대해서 특별히 하고 있거나 먹는 것이 없었는데 올초에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 건강의 중요성을 요즘처럼 느껴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양약보다는 한약이 몸에 잘 맞는 체질이라 병원은 그동안 거의 다닌 적이 없었고 한약은 가끔 먹어오던 실정이였는데 이제는 한달에 한번 약을 타러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제 병증에 도움이 되는 한약은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고 도움을 받고 싶었는데 딱 발견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저자는 유튜브에서 ' 허준할매 건강TV' 를 운영하는 유뷰브스타로 유튜브를 통해 의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1년 만에 구독자가 33만 구독자로 늘어났고 3천만 누적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유튜브에서는 질병 완화 및 개선을 위한 올바른 약재 사용법, 지압법, 뜸법을 강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허준할매 건강TV ' 를 책으로 출간을 했는데 바로 이책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한약재는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어슬프게 알고 사용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말이ㅈ.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드리고자 한다고 말이죠. 한의학박사가 전해는 질병 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는 약재들을 소개받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제1장 남성에게 좋은 약초 / 제2장 여성에게 좋은 약초 / 제3장 중·노년에게 좋은 약초 / 제4장 어린이·청소년에게 좋은 약초 / 제5장 질병별 효능 약초 / 제6장 약이 되는 식품 입니다.

챕터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해당하는 질병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눈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 한방약재, 천연약재, 자연식품 등에 대한 효능, 부작용, 올바른 사용방법을 누구나 쉽게 알아들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잘 설명을 해주고있어서 어렵지 않게 책이 다가왔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전문적인 큰 병이나 그런것보다는 어디가서도 물어볼 수도 없는 그런 질병에 대해서도 책에서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면은 할머니 냄새, 할아버지 냄새 등 이런 나쁜 냄새를 없애는 방법도 한약재로 가능하더라구요, 어디가서 물어볼수도 없는 그러나 궁금한 것들이나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1장 남성에게 좋은 약초에는 역시 남성들의 최대관심사죠. 정력과 전립선비대, 비아그라보다 더 좋은 이 약초, 조0, 발기0전, 등등의 독자들이 궁금해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주시네요. 64페이지에 보면은 < 정력을 떨어뜨리는 음식 10가지 >를 소개하고 있는데 고농축 대두 추출물, 콩고기 등을 장기 섭취하는 것을 조심하라고 알려주시네요.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ㅎㅎ 그외 뭐 고사리,(생고사리의 티아미나 성분때문에), 숙주나물과 율무(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등이네요.

2장 여성건강에 좋은 약초는 역시나 질건강, 잔주름과 잡티제거, 뱃살, 여성갱년기, 냉증, 만성질염 등 여성들이 흔하게 가지고 있고 궁금해하는 질병에 대해서 약초로 개선할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중에서 위에처럼 < 겨드랑이 냄새, 아줌마 냄새, 할머니 냄새 싹 ~ 향기 솔솔 >나게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물 대신 꾸준하게 복용하면은 몸속엣부터 나쁜 냄새가 풍겨나오지 않는다고 하니 좀더 나이가 들면은 만들어서 마셔보고 싶으네요


3장 중,노년에게 좋은 약초에서는 중노년층이 자잘하게 겪는 골치아픈 질병들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약초를 알려주는데 치매예방과 치주염, 치통,풍치, 폐건강 등 도움이 많이 되는 것들이라서 실제로 저도 이 책을 보고 식구가 고생을 하고 있는 치주염때문에 알려주신 < 방품소금>을 만들어서 이용해보고 싶으네요

 

 

 

제가 이 책을 보고 요즘 따라서 해 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혈당수치 뚝뚝 떨구는 데 도움이 되는 약초입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언급합니다, 맥문동 6g , 생지황 14g, 인삼 3g, 구기자 7g, 을 물 3리터와 함께 약한불에서 2시간 끓여 1리터로 만듭니다, 1일 3회 식사 전에 반드시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마셔야 한다고 하니 당뇨환자분들은 일주일 정도 마시고 당수치 안 떨어진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한번 마셔보세요, 각 약재들이 당뇨때문에 망가지는 장기에 도움을 주는 약초들이라 그 효과는 서서히 나타날 것 같으네요..


저는 이 책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큰 병은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이 책은 < 동의보감>에서 사용되었거나 우리 주변엣 흔하지만 효능이 우수한 약재들을 소개하면서 질병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라서 소소하게 궁금하고 고치고 싶었던 질병들에 대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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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화불기 1
좡좡 지음, 문현선 옮김 / 북로드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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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녀 화불기 1,2

스토리콜렉터 시리즈 86 / 좡좡 / 북로드



 

== 출판사 책소개 인용==

“당신이 날 꼭 안아줬으면 했어요, 예전에는…….”
“내가 바라는 것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삶이에요.”

고대 중국에서 거지의 딸로 다시 태어난 소녀 화불기.
이번 생에서는 자기 힘으로 원하는 삶을 쟁취하려는 그녀 앞에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네 남자가 나타난다.

절세미남 전략가 막약비, 자신감 넘치는 열혈 미소년 운랑,
속을 알 수 없는 세자 진욱, 강호의 신비한 협객 연의객.
과연 그들 중 불기의 진정한 연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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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것도 없이 마음만 바빠서 로맨스소설을 많이 읽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엄청난 책소개글을 읽고는 이 책이다!~ 하면서 꼭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이미 책 제목을 딱 보고 중국 드라마 < 소녀 화불기 >를 본 분들이 이 책 엄청 재미있다고 입소문이 자자해서 더 기대가 되더라구요. 네. 이 책은 화제의 중국 드라마 < 소녀 화불기 >의 원작 소설이구요. 중국 110만 부 이상 판매가 되었고

중국 최대의 서점 당당망에서 6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 그는 죽음을 눈앞에 둔 나를 구했고,

나를 대신해서 화살까지 맞았죠.

내 심장은 정말 빨리 뛰었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그를 정말로 좋아한다는 것을!"


​화불기 :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어떤 버려진 아기의 몸으로 태아난 것이 좋은 운명인지, 나쁜 운명인지 ~~

막약비 : 망경 막부의 가주이자 천하제일미남.

운랑 : 비운보의 소보주. 불기의 개어미를 죽이면서 처음부터 불기와 나쁜 시작을 하게 된..

진욱 : 칠왕야의 아들 (세자 ). 어머니를 고통스럽게 돌아가시게 한 그녀와 그녀의 딸인 불기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는

연의객 : 강호에서 이름을 날리는 신비의 협객

동방석

 

전생의 기억을 가진채 태어나 버려진 아기는 위로 아홉대가 모두 거지였다는 약령장의 몸이 불편한 불구 거지 화구에게 거둬져  화불기라는 이름으로 키워집니다. 비록 거지신세였지만 화구로부터 완벽하게 사랑받으며 그럭저럭 살아오던 불기가 5살이 되던 해 큰 눈이 내려 화구는 그만 얼어죽고 맙니다. 그러나 아황이라는 개의 젖과 먹이로 불기는 엄동설한에 살아남았고 이 신기한 이야기가 입소문이 나 약령장 임씨 노부인에 의해 채마밭에 물을 뿌리는 계집종이 됩니다. 노부인은 채마밭 담장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불기와 아황(개)이 함께 살도록 하는데, 이렇게 개어미 아황과 불기는 둘이 가족이 되어 7년째 살아오다 불기가 13살이 되던해 상처를 입은 소년 운랑에 의해 아황이 맞아 죽게 되는데요. 이 사건때문에 불기는 칠왕야의 숨겨진 딸을 찾고 있던 망경 막부의 작은 주인이자 천하제일 미남인 막약비를 만나게 되면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리게 됩니다.

한편 약령장의 임노장주는 엄밀히 손에 넣은 < 미인상월도 >속의 아름다운 미인의 모습에서 화불기의 느낌을 받게 되고 , 이 < 미인상월도 >는 칠왕야가 사랑했던 여인이며 그녀가 낳은 열두세 살 난 여자아이가 불기라면...... 약령장은 아주 큰 공을 세우는 셈이니 화불기를 자신이 거둔 딸로 칠왕야에게 보낼 계획을 세우지만 막약비도 불기를 본 순간 칠왕야의 여인을 떠올린 바 , 임노장주와 모종의 거래 끝에 불기와 함께 망경으로 상경길에 오르게 됩니다.

가장 돈이 많은 사대가문 - 비운보의 운가, 명월산장의 류가, 강남대가의 주가, 망경의 막부 -중에 하나인 막부가 왜 그렇게 칠왕녀의 숨겨진 딸을 찾아서 헤메는가 했더니 막약비는 말합니다.  " 우리 막부는 칠왕야에게 빌어야 할 일이 있고, 너는 내가 보내는 선물이다 ." 하고 말이죠

​함께 망경으로의 상경길에서 불기는 막약비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게 되는데, 뜻밖의 감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당황하게 되는데요. 그가 바로 전생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 전생이 불기와 얽혀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리고 절대로 그에게 자신을 알아보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말이죠.

버려진 아기로 태어났다가 거지로 거둬졌다가 남의집 밭을 돌보는 계집종으로 7년을 살면서 전생만큼이나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는데 어쩌면 진짜 시련은 지금부터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상경길에서 검은 기사들의 매복 공격을 받으며 생사의 위기에 처하고,, 망경에 도착을 했어도 아버지인 칠왕야의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막부에 거둬져 수양딸이 되어 막약비의 수양누이동생이자 막부의 둘째 아가씨가 됩니다. 그러나 그 후로도 계속해서 생명의 위험을 받게 되니....이 과정에서 불기는 막부의 주인인 절세미남 막약비, 아황을 죽여서 원수가 된 비운보 소보주의 후계자이자 막약비의 사촌인 운랑, 칠왕야의 아들 세자 진욱 , 불기가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 도움을 주는 강호의 신비의 협객 연의객, 소부주에 어느날 나타난 신의 동방석과 얽히면서 운명의 바람속에 휘말리게 되는데....

 

저는 1권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거든요. 전생에 다섯살에 유괴되어 꽃을 팔고 소매치를 하면서 매를 맞고 팔려다니면서 고생고생하다가 결국 17살때 산골마을로 팔려갔다가 도망치다 비명횡사를 했는데 눈을 떠보니 버려진 아기라~~ 전생을 기억을 한다고 해도 이번 생에서 전혀 도움을 받을 수가 없으니 타임슬립이 있다고 해도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종친 인생이라 생각을 했건만 .. 칠왕야가 그렇게 찾아 헤멘다는 딸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뭔가 저를 많이 기대를 하게 만들더라구요.

거디가 인물 좋고 집안 좋은 남정네들이 왜 이렇게 자꾸 꼬이는지, 조금씩 밝혀지는 꽃미남 남주?남조?들의 이야기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화구(거지) 아저씨의 동냥사발의 비밀과 화구 아저씨의 정체가 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야기가 더해갈수록 홀연히 나타나 불기를 도와주는 연의객이 누구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음!! 이를어째~~몽글몽글 가슴속에 피어나는 사랑이 이렇게 되면 큰 벽에 부딪치는데 했는데... 나름대로는 해피엔딩이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 결말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1권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상대적으로 2권은 조금 늘어지기는 했지만 화제의 중국 드라마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드라마라도 한번 보고 싶더라구요. 제목이 소녀 불화기 인만큼 여주의 나이가 어려서 그것은 좀 신선했던 것 같아요.

5명(?)의 남자들 중에서 과연 화불기의 진정한 연인은 누굴일지? 진째 불기가 칠왕야의 숨겨진 딸일지도 알아가는 궁금증이 있기때문에 2권까지 달리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모처럼 만나는 로맨스소설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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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수채화 수업 누구나 쉽게 하는 김충원 미술 수업 시리즈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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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수채화 수업

취미일반 / 김충원 / 진선출판사


기초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시작하는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즐거운 수채화 수업


 

색연필로 컬러링을 취미생활로 조금씩 하고 있는데 색연필을 하다가 보니 이제는 수채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집니다,

그런데 수채화는 어려울 것 같고 학원이나 그런 곳에 가 본적이 없기때문에 전혀 기법이나 기초에 대해서 모르다보니 처음 도전을 하는데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럴때 이렇게 기초를 도와주고 첫걸음을 도와주는 책이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은데 , 미술계에서 김충원 선생님 하면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없을 정도로 알려지신 분인데 김충원 선생님이 알려주는 수채화 수업이 궁금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즐거운 수채화 수업!~~ 이라...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 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김충원 선생님은 말씀하시네요. 그림을 사진처럼 똑같이 잘 그릴 필요는 없다고 말이죠. 그냥 재미있게 즐기면서 그리면 된다고 말이죠. 누구에게 검사 맡을 필요도 없고 내가 만족하고 즐겁게 취미생활로 즐기기 위해서 시작하는 것이니 부담감 가지지말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그리면 될 것 같아요 .

 

 

 

 

 

책은 총 3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수화의 기초 / 일러스트 수채화 / 무엇을 그릴까? 이렇게 3장입니다.

1장에서는 수채화에 대한 기본을 설명하고 수채화를 이해하기 위한 여러가지 연습을 해 볼수 있습니다 .

붓과 팔레트, 종이, 그 밖의 준비물에 대해서 설명하고 붓과 팔레트의 사용법과 기초적인 채색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바림( 순수한 우리말로 물을 ' 바르다 '할때의 바름과 같은 어원이며 미술 전문 용어로 옴브레라고 합니다)연습과 형태 표현 연습 1,2 , 색깔 표현 연습, 그리고 동그라미 그리기, 입체 표현 연습을 합니다.

2장에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전통적인 수채화 대신에 일러스트 느낌의 간단한 수채화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무엇이건 대상을 정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그림 그리기를 즐기면서 수채화를 재미있게 즐기는 놀이가 됨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젖은 종이 채색 기법(Wet on Wet)으로 정물, 동물, 꽃과 소품 그리기를 연습하고 이어서 윤곽선 채색 하기, 나무 그리기, 풍경 그리기, 다양하게 그리기를 통해서 다양한 소재를 완성도 있게 그리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도 김충원 선생님의 설명대로 책을 보면서 따라서 그려보았는데요. 2장에서 일러스트 수채화를 2장 그려보았습니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습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는데요. 일단 물감을 풀어서 밑색을 색칠을 한 다음에 그 위에 책을 보고 간단하게 그림을 따라서 그려보았습니다, 병의 밑부분이 좀 삐뚤삐뚤하게 그어졌지만 반듯하지 않은 것도 그만의 매력으로 받아들이며 2번째 운동화에 도전을 했는데 운동화는 만족도가 더 높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그려서 엽서만들기도 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3장에서 다양하게 그리기 편에서 저도 따라서 삐약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이건 뭐 그린다고 할 것도 없습니다.

파레트에 풀어놓은 남은 물감을 아까워서 활용하기에도 좋은.... 그냥 물감을 종이에 쓱쓱 칠한 다음에 마르면은 눈과 다리 , 입을 그려놓으면 되니 너무 간단하고 쉽고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완성하고 나니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이 정도면은 아이들과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될 것 같습니다

책을 펼쳐서 하나하나 다 따라서 그려보고 싶더라구요, 실제로 사진으로 올리진 않았지만 몇장 더 다양하게 즐겼습니다, 이 책 너무나 쉽고 재미있습니다, 어렵지도 않고 즐겁게 미술의 기초와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책이네요,,

이외의 김충원님의 색연필 수업과 크레파스 수업도 보고 싶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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