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시 소재집 : 흑백 일러스트·만화 편 - CLIP STUDIO PAINT 브러시 소재
배경창고 지음, 김재훈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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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소재집 : 흑백 일러스트 만화 편 

만화론(만화그리기) / 배경창고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간편하고 빠르게 원고를 꾸미는 알짜 테크닉

인기 시리즈 제2탄! 빈 공간을 순식간에 채워주는 

명품 브러시 195점을 엄선하여 CD 부록으로 제공!

-책 표지 문구 인용-



예전에는 취미로 만화나 일러스트를 그린다고 하면은 펜이나 잉크로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서 처리를 했는데요. 요즘은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 취미로 하더라도 다들 디지털프로그램으로 아이패드나 컴퓨터로 일러스를 그리더라구요.

저는 구시대 사람이라 손으로 그리는 것이 익숙한 사람이지만 이제는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페인팅을 배워보고 싶더라구요. 마침 아이패드도 있겠다 이 책으로 브러시로 만화나 일러스트를 그리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이 책은 인기 일러스트 제작 소프트웨어 CLIP STUDIO PAINT에서 사용하는 < 브러시 소재 >를 소개하고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명품 브러시 195점을 소개하는데에는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제작한 다수의 브러시 소재도 수록되어 있는데 독자들이 활용을 할 수가 있도록 책의 맨 앞장에 CD를 부록으로 부착해 놓아서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 노프북에는 CD룸이 없다는 사실..띠로리~~~ ㅎㅎ


예전에 저희 세대들은 종이에 일일이 펜과 잉크로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서 처리를 하고 해서 그릴려면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곤 했었는데요 요즘은 이렇게 디지털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거기다 더 간단하게 시간이 걸리는 효과선이나 스크린톤을 깎는 작업도 브러시 소재로 그리면서 여러 자연물과 배경 등도 고작 1초 정도 펜을 움직이면 그릴 수 있습니다.

브러시 소재는 만화 제작 환경을 크게 변화시킨 혁명인 것 같아요.

아참 여기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브러시?란 무엇인지부터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은... 

브러시란? 페인팅 소프트웨어의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게 해주는 펜과 붓같은 기능을 브러시(브러시도구)라고 부릅니다. 소프트웨어 캔버스 위에서 레이어를 설정을 하고 브러시를 불러와서 펜을 움직이만 해도 순식간에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새하얀 원고용지를 손쉽게 채울 수 있습니다.


책은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에서는 브러시의 기본을 알려줍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브러시 소재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설명을 하고 스트로크와 스템프와 같은 조작 테크닉과 실제로 만화를 그릴 때 사용하는 테크닉을 제작 과정을 통해서 설명합니다. 2장부터 6장까지는 부록 브러시 소재를 소개하고 사용법을 설명을 합니다. 인공물 브러시, 자연물 브러시, 소품 브러시, 군중 브러시, 효과 브러시입니다




이렇게 셔츠의 스프라이트나 치마의 체크 문양의 같은 경우에도 소품 브러시 중에서 mb 손그림 체크와  mb 손그림 줄무늬를 이용해서 직접 그리지 않고도 레이어를 만들어 브러시를 이용해 1초만에 간단하게 그려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브러시 소재가 없다면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작업이 만만치않을 텐데 흑백 일러스트와 만화를 그릴 때 너무나 편리한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선처름 긋는 방식 (스트로크) 만 있는 줄 알았는데 도장처럼 찍는 방식(스템프)가 있어서 나무나 건물 등을 마치 마법처럼 척척 1초만에 메꾸면서 완성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만화와 일러스트 제작에 획기적잉ㄴ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책 표지에 있는 일러스트 인데요. 이 장면을 완성하는데에는 메인 캐릭터의 그림외에 나머지 공간을 메꾸는데 총 12개의 브러시 소재를 사용을 했더라구요. 이런 브러시 소재가 없었다면 일일이 모두 하나하나 그릴려면은 정말 힘들고 시간을 많이 들였을 것 같은데 너무 간편합니다, mb 파편 , mb 끈, mb 페허, mb 침엽수, mb 잡초, mb 바위 등등 총 12개가 사용이 되었네요. 알면 알수록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들어가 있는 시디 속에는 총 195개의 커스텀 브러시가 있으니 이 부록만으로도 책값은 다 한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너무나 유용하고 자신의 취미생활이나 꿈을 위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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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의 하룻밤 - 캠핑 장인 김민수의 대한민국 섬 여행 바이블
김민수 지음 / 파람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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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의 하룻밤

여행에세이 / 김민수 / 파람북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

사계절 언제나 즐거운 나만의 섬을 찾아서!

캠핑 장인 김민수의 대한민국 섬 여행 바이블

- 책 표지 문구 인용



최근 여행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원래도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코로나19 때문에 더더욱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지라 저의 여행계획은 영영 세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도 요즘 캠핑족들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은 나도 캠핑은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우선 요즘 유행인 '차박'이 간편하고 좋을 것 같아서 그것부터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딱 발견한 책이 바로 이책 [ 섬에서의 하룻밤 ] 입니다.

이 책은 섬 여행가, 캠핑 장인인 김민수가 대한민국 섬 곳곳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소개하는 섬 여행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이전에도 [섬이라니, 좋잖아요]라는 책을 쓴 적이 있는 섬 여행작가입니다. 그가 들려주는 섬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 책 읽기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우리나라에 섬은 몇개나 있을까? 솔직히 저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다 그것이 저의 무식이였습니다. 우리나라 행정자치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총 3358개의 섬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무인도이고 사람이 살고 있는 유인도는 그 중에서 482개라고 하네요. 와!~~ 482개의 섬에 사람이 살고 있다니.. 제가 아는 섬이름은 정말 몇개 안되거든요. 2017년 저자는 그 많은 섬 중에서 20개 섬을 골라서 여행을 떠납니다. 백령도에서 울릉도까지 52일간의 긴 여정을 다녀온 후에 그 뜨거웠던 시간을 풀어낸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합니다.


책 제목처럼 이번 섬 여행에서 나름의 기준이 있는데 바로 섬에서의 하룻밤입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여행인데요.

저는 여자라서 혼자만의 섬 여행은 생각도 못해 볼 것 같은데, 남자라면은 저도 한번 도전을 해 보고 싶네요. 저자가 그렇게 추천을 하는 이유는 해질녁에 섬에서 느끼는 혼자만의 시간, 그리고 외로움이 더 해질무렵이야말로 가장 섬다운 모습을 보기 좋은 기회이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섬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바닷가에 어우러지는 노을을  보면은 많은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그렇게 10년 동안 200회가 넘는 섬 여행을 다녀온 저자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30개의 섬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구성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사계절에 맞게 그 시기에 가면 좋을 섬을  서해 대청도와 소청도, 남해 추자도와 연홍도, 동해 울릉도까지 대한민국 섬 30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각 섬마다 저마다의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을 가지고 있다고 말이죠. 그래서 저자가 들려주는 섬의 이야기를 읽다가 보면은 아름다운 자연풍경부터 그 섬이 가지고 있는 역사의 이야기도 들려주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놀라웁기도 하고 그 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 다음에 그 섬을 찾을 독자들을 위해서 정보도 실었는데요. 교통, 추천, 액티비티, 뷰포인트, 숙박과 식당, 문의(인터넷주소나 사무소 전화번호)도 제공하고 있어서 알뜰한 정보가 유익했습니다.



거문도 


저자는 말합니다, 섬에서의 하룻밤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이끌리는 섬으로 떠나보라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책을 보면서 이끌리는 섬을 발견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수없이 찾아 온다는 섬일 정도로 많이 알려진 섬인데 저는 아직 못 가본 곳이거든요. 바로 다도해의 최남단, 가을 섬의 끝판왕 거문도 입니다. 거문도는 3월달부터 10월달까지 관광객이 끊임없이 몰려드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예약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거문도는 가을 섬여행으로 추천을 합니다. 11월 중순쯤에 관광객이 별로 없을 때 배편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면서 거문도를 찾는다면은 절정에 달한 거문도의 가을을 만날 수 있다고 말이죠.

거문도는 동도, 서도, 고도라는 이름을 가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로 대교로 이어져있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만큼 숙박업소나 민박, 식당이 많아서 저같은 사람이 이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거문도의 역사를 보니 옛부터 어선과 무역선들의 피항지였으며 19세기 말에는 열강들의 각축장이 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또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가면 백도라는 섬이 나오는데 백도는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자연생태와 환경이 고스란히 잘 보존되어 있으니 이 다음에 거문도를 찾는다면은 백도에도 꼭 찾아가보고 싶으네요.

또 거문도에 있는  1905년에 첫 등을 밝혔다는 남해안 최초의 등대도 구경을 해 보고 싶고 섬 산 트레킹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책을 보면은 아무리 작은 섬이라도 위치와 크기가 다른만큼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을 가지고 있는 것이 놀라웠고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그곳만이 가지고 있는 때묻지 않은 자연과 그 섬만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으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가 코로나가 종식이 되면은 이 책을 들고 섬 여행을 가족과 함께 떠나보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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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언니네 집밥 - 매일 먹는 국과 반찬 레시피
선미자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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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들이 모두 마음에 들어요. 어렵지 않게 쉽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으네요,, 특히 미자인너네 꿀팁이라고 있는데 그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입맛 없는 요즘 따끈한 국과 반찬으로 한창 차려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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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언니네 집밥 - 매일 먹는 국과 반찬 레시피
선미자 지음 / 테이스트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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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언니네 집밥

가정요리백과 / 선미자 / 테이스트북스


매일 먹는 따끈한 국과 찌개, 든든한 반찬, 가벼운 즉석 반찬,

오래 두고 먹는 저장 반찬 78가지의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 요리법

- 책 표지 문구 인용



요즘 반찬으로 뭘 해 먹을지  늘 고민입니다. 입맛도 잃어하고 시장에 나가면 살만한 것이 없습니다. 한파가 몰려오고 야채들도 별로 없고 있어도 엄청 가격이 비싸서 장바구니에 담기가 걱정이 되는 계절이 되었네요.

매일 먹는 국과 반찬 무엇으로 해야 식구들이 잘 먹을지 아마도 주부들은 그게 가장 걱정일텐데요. 이런 걱정을 좀 덜어줄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집밥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선미자 요리연구가 쓴 요리책 [ 미자언니네 집밥 ] 입니다.

저자인 선미자님은 상당히 유명하신 분입니다. 전작의 책인 [ 선미자의 맛 ]이라는 책으로 알게 되었는데 그 전에도 각종 티비에서 출연을 하시어 쿠킹 클ㄹ식도 하시고 계시고 또 온라인 푸드마켓인 ' 마켓컬리'에도 입점을 하시어 가장 인기 있는 반찬 브랜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 매달 < 여성조선>에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새로운 레시피도 소개를 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활동적으로 일하시는 분 같아요.

이번에  출간을 한 책 [ 미자언니네 집밥 ]은 매일 먹는 따끈한 국과 찌개, 든든한 반찬, 가벼운 즉석 반찬, 요래 두고 먹는 저장 반찬 등의 78가지의 맛있는 반찬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매일매일 새로운 국과 찌개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엄청 스트레스로 다가오거든요. 밥상을 차릴때 국이나 찌개, 탕 하나만 있어서 든든하고 푸짐해보이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것으로 마련을 하려니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은근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는 도움을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 책 [ 선미자의 맛 ]에서도 느꼈지만 요리 레시피가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법을 알려주는 기본서적인 느낌이라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듣도보지 못한 외국에서 들여온 소스나 재료들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전혀 없어서 좋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신선한 재료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들이라서 요리 초보들에게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 국, 찌개, 탕 / 2. 든든한 반찬 / 3. 즉석 반찬 / 4. 밑반찬 / 5. 저장 반찬 / 6. 기본 국물과 양념 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요리제목과 간단한 설명 그리고 재료와 양념을 알려주고 사진을 첨가해서 만드는 순서대로 다라서 만들어 보면은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 미자언니의 꿀팁 ! >이라는 팁부분에서 미자언니네 집밥을 특별하게 만드는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게 아주 유용해서 꼭 따라서 해보면 좋을 팁이더라구요.

 

 

 

 

 

몇년 만에 온 한파인지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국이나 찌개가 반드시 밥상에 있어야 밥이 넘어가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입맛도 잃어버리기 쉬운 요즘 매일의 맛있는 찌개로 따뜻한 한끼를 내놓고 싶은데 매일매일 어떤 국과 찌개를 해야 할지 걱정이였는데 미자언니가 알려주는 레시피들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저는 요즘 겨우 한다는 것이 쇠고기국을 끓이고 버섯소불고기 정도를 하고 있는데 책 속에는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국과 찌개를 알려주시더라구요.

가장 기본적으로 요즘 많이들 해드시는, 아마도 기본이 아닐까 하는 < 불고기버섯찌개 >는 불고기의 감칠맛과 채소가 어우러져 너무나 맛있는 겨울철 찌개인 것 같아요. 여기서도 미자인니네 꿀팁은 아주 유용했는데... 소고기를 먼저 볶으면 국물을 넣어도 겉돌지 않고 잘 어우러지니 소고기를 전골팬에 넣어 볶다가 고기가 80% 정도 익으면 국물 재료를 모두 넣으면 좋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순두부찌개.. 이 책에서는 우삼겹을 넣어서 우삼겹의 구수한 맛과 순두부의 깔끔한 맛이 일품인 < 우삼겹순두부찌개>를 알려줍니다. 꿀팁으로는 순두부를 넣을 때 봉지째 4등분하고 찌개에 넣으면 순두부를 부스러지지 않게 우삼겹순두부찌개를 만들 수가 있다고 하네요,, 무턱대로 봉지를 잘랐다가 도마위에서 다 부스러져서 낭패가 많은데 팁 좋으네요.

 

 

 

 

 

한식 한 상은 밥 한 공기, 담백한 국 한 그릇, 그리고 주인공이 되는 메인 반찬 한가지와 밑반찬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메인 반찬 하나만 잘 차려도 밑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이니 든든한 메인 반찬 레시피를 책을 통해서 잘 배워두려 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메인 반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두가지만 소개하려 합니다. 저는 삼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동안 그냥 구워만 먹었었거든요. 그런데 책에서 < 삼치 강정 >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살이 부드럽운 삼치를 조금 더 정성을 들여 강정으로 만들어 먹으면 생선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는 강정양념으로 인해서 맛있게 먹을 구 있을 듯 하구요. 미자언니네 꿀팁으로 삼치를 생강술과 소금에 재우면 특유의 비린맛이 없어지고 살이 더 단단해진다고 하니 그렇게 하면 좋을 듯 해요.


집에서 닭볶음탕을 자주 만들어서 해 먹는데 책을 통해서 < 매운 닭볶음탕 > 레시피도 알게 되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트에서 구매한 닭을 그냥 한번 헹구어서 그대로 볶음탕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는 닭고기를 깨끗하게 씻어서 끓는 물에 넣고 닭이 읽을 정도로 데친 후에 흐르는 물에 씻어라고 알려줍니다. 저희집에서는 팬에서 한번 볶어서 닭기름을 모두 버리고 닭만 꺼내어서 닭볶음탕에 쓰거든요,, 비슷한 것 같아요, 매운양념에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네요. 생강술도 매실청, 올리고당, 맛술 등 다양하게 들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한번 따라서 만들어 볼려고요.

책에있는 78가지의 국, 찌개, 다양한 반찬의 레시피들이 모두 어렵지 않게 다가와서 좋았습니다. 뭘 해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 책을 참고로 해서 두고두고 활용을 하면서 든든하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 먹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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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아트 - 취향을 담은 감성 종이접기
넬리아나 반 덴 바드.케네스 비넨보스 지음, 장슬기 옮김 / 스타일조선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페이퍼 아트

종이공예 / 넬리아나, 케네스 / 스타일조선 


취향을 담은 감성 종이접기, 공간을 살리는 인테리어 소품 20

디자이너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보세요

- 책 표지 문구 인용- 



 

요즘처럼 집순이인 제가 심심했던 적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취미부자로 이것저것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저도 요즘은 새로운 것이 뭐 없을까? 싶을 정도로 심심합니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싶을 정도인데요,,

그런 저의 눈에 딱 들어온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책 [ 페이퍼 아트 ] 입니다. 멋진 말로 페이퍼 아트이지 아주 간단하고 좁은 의미로 해석을 하자면은 종이 접기 아니겠습니까? 어릴적에 한 종이 접기 해 보신 분들이 많을 텐데 어떻게 종이를 접으면 아트의 수준까지 가는 것일까요? 종이접기로 인터리어 소품을 만들어 볼 수가 있다고 하니 다취미증후군인 저는 또 호기심이 발동을 하네요.

 

책의 저자는 네덜란드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는 넬리아나 반 덴 바드와 케네스 비넨보스 입니다, 이 두사람은 디자인 스튜디어 스노우푸페을 창업하고 스노우푸페의 아름다운 종이 공예 작품들을 전 세계의 디자인숍과 인테리어 전문 공간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유럽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두 저자가 디자인한 유명한 종이 공예 인테리어 소품 20점을 소개하고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성은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For the Table : 테이블 장식 소품 6개  / For the Wall : 벽 장식  소품 7개 For the Ceiling : 천장 장식 소품 7개 /  그리고 종이접기 기술과 도안을 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종이접기의 기본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도구와 장비, 올바른 종이 선택 기준과 조립에 참고할 만한 조언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전통적인 종이접기는 하나의 작품을 한 장의 사각형 종이로 접으면서 완성을 하는데 이 책은 전통적인 종이접기에서 벗어나 모양도 크기도 다른 여러 가지 종이를 사용하고 종이를 자르기도 하고 붙이기도 하며 또 나무와 실 같은 다른 재료들도 활용한다고 합니다.

뭔가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 저자가 말합니다. 책 속의 모든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종이학도 쉽게 접을 수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하고 말이죠.. 응? 종이학접기는 너무나 쉽게 하고 있는데.. 그럼 책속의 종이접기가 종이학접기보다 쉽다는 말씀? 그렇다면 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게 만드시네요.

 

각 작품의 시작 페이지에 앞부분에 종이접기 기슬과 기법의 난이도를 별 하나에서부터 최고급 별4개까지로 나뉘어 표시를 해 두고 있습니다, 별 하나는 초보라도 가볍게 만들 수 있는 소품인데 책에서는 삼각 꽃병이 별 하나로 시작을 하네요.

또 이 책속의 작품들을 완성하려면은 작가가 설명을 하는 도면을 이해를 해야 하는데 책에 나오는 기호와 선의 색상별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소개를 하고 있는데 기억을 하고서 책속의 도면을 따라서 접으면은 될 것 같습니다,

책의 뒷장에는 작은 소품들의 실물 도안을 실었고 또 부록으로 따로 오는 비닐속에는 비교적 큰 소품의 실물도안이 실려 있습니다, 잘라서는 쓸수가 없는데 실물 도면이 양면으로 인쇄가 되어 있으니 자르지 마시고 다른 종이에 베껴서 이용하면은 됩니다. 

 

 

엉겅퀴 조명

 

 

나방 전등갓


20가지의 인테리어 소품을 보면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너무 이쁜 것들이 많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것이 신기할 정도로 이쁜데요.

책속의 작품들은 전 세계의 디자인숍과 인테리어 전문 공간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가장 인가기 있는 소품들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요. 바로 알려주시네요.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은 .. < 엉겅퀴 조명 >과 < 나방 전등갓 >이라고 합니다,​

엉겅퀴 조명은 엉겅퀴의 형태와 질감에 영향을 받아서 종이에 칼집을 내고 구부려서 곡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칼집 사이로 조명의 빛이 효과를 내면서 아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네요, 왜 그렇게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줄 알것 같습니다.

< 나방 전등갓 >은 전 세계에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흰색 종이를 선택해서 만들면 빛을 은은하게 발산시켜 주는 효과가 있고, 어두운 색의 종이를 선택하면은 빛을 아래고 모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 엉겅퀴 조명 >이 책에서 가까이 보니 너무 멋지더라구요. 별이 작은 난이도가 낮은 것들부터 시작을 해서 어느정도 오령이 생기면은 꼭 엉겅퀴 조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미부자인 저도 심심해 지는 요즘 감성 종이접기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지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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