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치음식 : 0~18세 성장과 학습의 포인트
賴宇凡 지음, 劉麗雅.송현호 옮김 / 군자출판사(교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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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치음식 : 0~18세 성장과 학습의 포인트

건강일반 / 라이 유판 사라 / 군자출판사




59가지 아동청소년질환 X 130종 성장발육 문제 전면 예방 치료 대책

베스트 셀러 작가  X 식이요법 여신 라이우펀

- 책 표지 문구 인용 -



저희 어릴때는 나무에 물만 줘도 잘 자라듯이 그냥 그렇게 잘 자랐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요즘 아이들이 약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균형있는 식사를 해주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사실 아이들의 몸은 자가 치유 능력이 있어서 본질적으로도 약하지 않으며, 아이들이 아픈 것도 연약해서가 아니라 어떤 것이 부족한지를 알려주는 신호라고 합니다.

그러니 엄마가 음식을 근치하여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고 학습력도 음식으로 길러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 책의 저자 라이우펀은 심리학자이자 영양의 학자인데, 그동안 자신이 직접 상담한 갓난아이부터 18세 청소년들까지의 사례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먹어야 하며 아이들에게 생기는 병은 어떻게 시작이 되었으며 어떻게 개선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책은 크게 Part 1. 아이는 어떻게 먹어야 할까? Part 2. 아이의 이 병들은 어떻게 생기나? 어떻게 개선해야 하나?로 나뉘어 있습니다.

저는 파트 1을 통해서 놀랐던 점들이 많습니다. 사실 아이들은 당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의 건강에도 당의 문제가 상당히 크더라구요. 학교에서 먹는 급식은 대부분 영양사가 있어서 균형있는 식사일것이라고 대부분의 엄마들이 믿고 있을 듯 한데요. 학교 급식이 푸짐해 보이지만 의외로 비율의 균형이 안맞아서 아이들이 잠깐 과잉 에너지를 얻고 곧 배가 고파진다고 합니다. 음식 조합이 잘못되어서 배를 채웠지만 사실 영양을 얻지 못할 뿐만 아니라, 대량의 영양이 손실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서 학교 급식 사례를 보여주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보기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설탕이 과다하게 함유했다거나 단백질이 부족한 것이 많더라구요.

당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양에도 놀라웠습니다. 어린아이가 설탕을 너무 많이 먹으면, 마치 전기가 너무 많은 것처럼 순식간에 치솟아 올라가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과잉행동을 하게 되고 급소진되면 전신이 불편해서 소란(짜증)을 피우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 근치음식을 먹는 아이들은 에너지의 기복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차분하고 평온하다고 합니다.




아이를 위한 세 끼 식사의 준비원칙이 아주 유익하게 다가왔습니다.

모든 식사에는 고기가 있어야 하며 항상 뼈 국물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뼈 국물이란 우리나라로 하자면 사골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올바른 방식으로 우려낸 사골은 풍부한 미네랄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사골을 끓일 때는 반드시 술이나 산류를 1티스푼 넣어야 뼛속의 미네랄이 풀려나온다고 아주 중요한 Tip도 알려주시네요. 책을 읽다보면 이 사골국물이 아이의 건강에 여러가지고 쓰이더라구요. 엄마가 활용을 잘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원형음식은 적게 가공해서 먹고 요리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는 기름이 다르니 맞는 기름으로 요리를 해야 하며, 계절에 따라 여러 가지 천연 음식을 번갈아 먹어야 전면적이고 균형 잡힌 영양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근치음식하는 방법으로 크게 4가지를 소개하는데 탄수화물, 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눈짐작으로 재어 고기의 절반을 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탕이 있는 음식은 고기 다음에 먹는 것이 중요하고 서둘러서 빨리 먹지말고 천천히 많이 씹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설탕음료는 적게 마셔야 한다고 하네요. 들어보면은 크게 어려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그냥  넘어가기도 쉬운 사항들이라 이 기본적인 4가지는 반드시 지켜야 할 듯 합니다.



파트2에서는 59가지 아동청소년질환과 130종 성장발육 문제까지 일상적인 보건에서부터 병의 개선까지 음식으로 근치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병이 음식의 불균형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자연의학에 바탕을 두어 처방까지 해 주고 있습니다. 가볍게는 잘 웃지 않는다, 균형 감각이 나쁘다, 충치, 집중력, 학습력, 변비와 설사부터 맹장염, 거식증, 폭식증, 생리 장애, 자궁내막증, 난소낭종,자궁내막까지 비교적 크게 다가오는 질병까지 다루고 있어서 가정의학서로 활용을 하면은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성조숙증이 서구적인 식습관때문에 생기는 이상증상 인줄로만 알았는데 이 것도 당과 아주 가까운 문제더라구요. 설탕을 너무 많이 먹어 혈당이 높게 유지되어 인슐린 과잉으로 성조숙증을 초래할 수가 있다고 하니 어른의 식단도 당이 문제이지만 아이들의 식단에도 당을 엄청나게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책 중간중간마다 실제 상담 사례를 들려주는데 이 사례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근치음식의 중요성과 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은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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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세계사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 김진연 옮김 / 미래의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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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세계사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역사와 문화 / 미야자키 마사카츠 / 미래의 창




문명의 기원에서 고대, 중세, 현대에 이르는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친절한 강의

- 책 표지 문구 인용



역사를 좋아하는데 세계사에는 늘 약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계사에 관한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늘 그 방대한 양의 세세한 역사적 사실에 읽다가 지쳐버리기가 일쑤입니다.

또 작가가 어떠한 역사적 사실에 초점을 맞춘다든지 아니면 다소 자기중심적으로 부분사를 모아놓은 역사서는 그 관점에 따라서 내용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선 저 같이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과연 얼마나 친절하게 세계사를 설명을 해 줄까요?


저자는 역사 분야의 베스트 저자인 미야자키 마스카츠로 학교에서 대학에서 교편을 잡으며 20여 년 넘게 고등학교 세게사 교과서의 편집과 집필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독자가 역사를 전공한 전공자가 아니라 일반인이거나 고등학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세계사의 포인트를 가장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 줄 것 같아서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책은 총 9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4에서 6개의 키포인트로 역사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는 이정표로 설정하고 세계사를 이끌어온 주역의 추이와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계사의 포인트를 간결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장의 세계사의 시작부터 유럽이 두번의 세계대전으로 몰락하고, 미국의 주도하게 세계의 일체화가 진행된 20세기와 21세기의 세계사의 내용이 담긴 9장. 세계 규모의 시대까지 총 35개의 키포인트로 역사가 그려온 궤적과 역동적인 변화를 들려줍니다. 각 키포인트마다의 분량이 많지가 않아서 읽는데 지겹다거나 어렵게 다가오지 않아서 무엇보다 좋았고, 본문 중간 중간에 들어간 도판은 지리적인 측면을 이해하는도 도움을 주었고 책 읽는 중간에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부분에는 형광색으로 문장을 색칠을 해 놓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1초 리뷰>라고 책 중간중간마다 있는데 이것또한 핵심을 정리해주는 역활을 해서 일반독자가 내용을 파악하는도 도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자가 교사일을 20년 넘게 하다가보니 이렇게 형광색문장과 1초 리뷰 방식이 셰계사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적용한 듯 하여 이 책의 장점으로 다가오네요.


책 뒷문구에 -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는 세계사의 연장이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도 책 읽으면서 다시 한번 세계사는 연동되어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은 이슬람의 대정복 운동으로 이슬람 세력의 지중해 정복이 기독교 세계의 중심을 알프스 이북 한랭지로 옮겼고 그로인해 서유럽 세계 형성이 되었다는 사실인데요. 유럽 중심의 서양사는 이러한 관계가 있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 책 어려우면 어떻하나? 그 방대한 세계사를 한권에 담을려면은 어렵고 복잡할 것 같은데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알아두어야 할 역사이니까 일부러 복잡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대략적인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역사가 그려온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권 뚝딱 읽게 되는 책 인것 같습니다. 전공자가 아니라 저 같은 일반 독자들이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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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고나가야 마사아키 지음, 서수지 옮김, 박경수 외 감수 / 사람과나무사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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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세계사 / 고나가야 마사아키 / 사람과 나무사이



영웅과 리더의 '병든 뇌'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꾸었다!.

21인의 영웅과 리더의 '병든 뇌'가 드라마틱하게 바꾼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세게사 

- 책 표지 문구 인용-



세계사를 바꾼~~으로 시작되는 시리즈 책을 몇권 읽었는데 다 모두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세계사를 바꾼~~으로 시작하는 책 제목만 봐도 신뢰가 가서 읽어보고 싶게 만듭니다.

이 책 [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는 베스트셀러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 시리즈의 네 버째 책으로 영웅과 리더의 뇌에 침투한 질병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았다고 말합니다. 와!~~ 그저 놀랍기만 한대요.

정치, 예술, 스포츠, 고대신화 속 분야까지에서 막시미누스 트락스, 잔 다르크, 도스트옙스키 , 링컨, 율리시스 심프슨 그랜트 장군, 프랭클린 루즈벨트, 히틀러, 마오쩌둥 등등  다양한 영웅과 리더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어떤 질병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내린 결단과 삶이 어떻게 변화를 했는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결단이 세계사의 흐름과 판도를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들려줍니다.


무서운 질병이 영웅과 군주의 뇌를 조종하여 세계사를 뒤흔들어놓다 / 강대국 리더들이 결정적 오판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게 한 치명적 뇌 질환 / 넘사벽 천재와 최고의 대가도 무릎 꿇게 한 끔찍한 질병 .. 이렇게 3챕터아래 세계사를 바꾼 21인의 위험한 뇌 이야기들 들려줍니다.

잔 다르크와 도스트옙스키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바로 뇌질환(측두엽뇌전증)으로 환청과 환각이 일어났다는 것인데요. 소리와 음성을 인식하는 청각 기능은 측두엽에 있는데 이 부분에 병이 생기면은 환청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잔 다르크는 '프랑스를 구하라'라는 신의 목소리르 듣고 신앙의 힘에 의지해 프랑스를 백년전쟁이라는 위기에서 구했잖아요. 도스트옙스키 또한 이 병으로 인해 종소리를 듣고 발작이 시작되어 종교적 내용의 환각과 도취감을 경험하고 책에도 언급을 하면서 위대한 문학을 썼다고 하네요. 

로마의 황제 막시미누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막시미누스는 로마 시민권을 가진 외국 출신자로서는 최초로 황제가 된 인물입니다. 막시미누스는 키가 260센치나 되고 체구도 엄청 컸다고 하죠. 그 큰 덩치에서 나오는 힘으로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군사적 재능과 지도력까지 겸비해서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서 훗날 황제가 되었지만 황제가 되자마자 그의 폭정이 시작되었고 결국 3년 만에 부하들의 손에 암상당한 황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그의 폭정의 원인이 바로 그가 가진 병인 뇌하수체 종양으로 인한 말단비대증때문이라고 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키와 덩치가 큰 원인도 그의 병때문으로 인한 것이였고 이후 종양이 커지면서 시신경을 압박하거나 호르몬에 나쁜 영향을 미쳐 차츰 몸과 마음이 불안정해지고 성격도 점점 더 괴팍해졌을 공산이 크다고 합니다.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북군 총사령관 율리시스 심프슨 그랜트 장군의 편두통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랜트 장군은 이후 미국의 제18대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도 했었는데요. ' 무자비한 학상자'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냉혹한 인물로 알려진 그랜트 장군이 이렇게 대통령까지 된 이유는 남북 전쟁이 종결되고 남군 장병들을 고향으로 돌려가게 해주는 등 지혜롭게 수습하고 남북화합의 길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미국사와 세계사의 물줄기를 획기적으로 달라지게 만들었다는 이유가 컸는데요.

그는 편두통이 너무 심했다고 합니다. 늘 편두통으로 고통을 받다가 중대한 결정(남군 군사의 생사의 길)을 해야 하는 순간에 편두통이 싹 사라져서 기분좋게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작가님의 설명이네요 ㅎㅎ 

이외에도 너무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모두가 알만한 영웅과 리더들이 등장하는데 평소에 이 분들이 어떤 뇌 질환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전혀 몰랐는데 그들의 가진 뇌 질환으로 인해 결정적인 오판을 내려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이야기들은 정말 놀랍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즈벨트만 해도 그 당시 혈압약이 존재해서 먹었다면은 최악의 대통령으로 남겨지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역시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어서 기다려지네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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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 봐요 동물의 숲 -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클레어 리스터 지음, 이현수 옮김 / 제제의숲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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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 봐요 동물의 숲

아동문학 / 클레어 리스터 / 제제의 숲



국내 최초 한국어판 모여 봐요 동물의 숲 가이드북

섬 주민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 



게임 잘알못인 제가 유일하게 즐겨 하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모여 봐요 동물의 숲>인데요.

2007년도에 < 놀러 와요 동물의 숲 >을 시작한 이래 계속 닌텐도 기계를 구매해서 < 튀어 나와요 동물의 숲>을 즐겨 하고 있다가 최근에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고 < 모여 봐요 동물의 숲 >을 재미있고 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숲 시리즈는 현실과 똑같이 시간이 흐르는 마을에서 마을을 마음대로 가꾸거나 채집을 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느긋하게 자연을 즐기는 힐링 게임 인 것 같습니다.

< 모여 봐요 동물의 숲 >은 특이하게도 무인도에서의 생활인데요. 기존에 했던 동물의 숲 시리즈보다 한층 색다르고 발전된 것들이 많이 보여서 기존에 동물의 숲 시리즈를 즐기던 유저들도 더 재미있게 하려면은 약간의 팁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국내 최초 한국어판 모여 봐요 동물의 숲 공략집입니다.  동숲을 처음 해보는 초보는 물론, 이미 놀동숲과 튀동숲을 해 보신 유저들까지도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반드시 잘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무인도의 지형 선택하기 인 것 같습니다. 네 개의 섬이 선택지로 나오는데 안내소의 위치나 해변의 위치, 강줄기의 위치를 보고 선택을 해야 하는데 안내소와 비행장의 위치가 가깝고 일직선으로 있는 곳이 좋은 지형이지요.

섬의 지형 선택하기를 시작으로 벨을 쉽게 얻는 법, 자원 구하는 법, 도구와 가구를 제작하고 리폼하는 법, 해피홈 아카데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법, 섬을 꾸미는 아이디어 등등 무인도 생활을 재미있게 즐기는 꿀팁들이 가득합니다.




무인도로 함께 이주한 최초의 주민 두명이외는 기존 동숲 시리즈에서 보아왔던 주민들이라서 익숙하지만 새롭게 무인도에서의 생활을 도와주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비행장에서 근무하는 동물이나 ....

많은 모동숲 유저들에게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친구는 잭슨과 애플, 시베리아 인것 같습니다.

잭슨은 너무 머지게 생겼는데.. 저기 중간쯤에 안경쓴 고양이 신사입니다. 애플은 아이돌로 너무 귀여운데 마을에서 노래를 즐겨 부르기때문에 노래하면서 춤추는 애플의 모습은 너무 귀여워서 앙~~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아직 못 만나보았습니다. 잭슨과 애플을 데려오기란 하늘의 별따기 인것 같아요. 시베리아는 상당히 시크한 늑대입니다. 하얀털을 가진 시베리아는 눈꽃 모양의 니트를 입고 있는데 다른 섬주민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시베리아는 마침 저의 섬에 있네요 ㅎㅎ




제가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제가 아직 마을은 꾸미지 않았는데요. 처음에는 섬에서의 사계절을 겪어보고 섬을 내 마음대로 꾸며보자는 생각이였는데 다른 유저들의 멋지게 꾸며진 섬의 모습을 보고서는 이제  나도 슬슬 섬 크리에이터가 되어서 섬을 꾸며보고 싶었기때문입니다. 

섬마을 주민들의 집도 다 한곳으로 이주시키고 절벽을 없애고 강줄기도 없애든지 바꾸던지 해서 나만의 숲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섬을 꾸미는데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상세하게는 안 나와있고 유저들이 스스로 방법을 찾고 개척하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아참!~~ 모동숲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꿀팁을 하나 알려드리자면은 제일 먼저 너굴 마일을 모아서 해야 할 일은 주머니 공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주머니 정리 테크닉을 구매하면은 주머니 공간이 30칸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주머니에 늘 담아두고 다녀야 하는 도끼, 삽, 낚시대, 잠자리채, 장대, 사다리, 새총, 물뿌리개 같은 기본도구때문에 주머니 공간이 부족한데 이렇게 30칸으로 늘려놓으면은 섬을 돌면서 조개나 나뭇가지를 줍거나 물고기를 잡아도 한번에 많이 모아서 너굴상점에서 팔기 편합니다.

모동숲을 하는 누구에게나 유용한 정보가 가득한 가이드북이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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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비밀 - 성공 vs 실패를 가르는 사소한 습관 20가지
김재성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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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비밀

자기계발 / 김재성 / 평단




" 그 사람은 왜 하는 일마다 잘될까...?"

당신은 지금 성공 흐름에 올라탔는가?

성공 vs 실패를 가르는 사소한 습관 20가지 

- 책 표지 문구 인용 -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단순하게 운이 좋고 나쁨이 그 이유일까요?

사실 운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 일을 맡기 전까지 얼마나 평소에 준비를 해 왔는지, 그리고 철저히 준비하고 온 힘을 쏟았는지도 중요 한 것 같구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 " 나는 운이 지지리도 없어." " 나는 제대로 하는데 세상이 개판이야." 등등 운 탓을 하거나 남탓, 세상탓을 하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자는 성광과 실패를 가르는 것은 사람들의 평소의 태도와 일처리에 주목합니다.

​태도란 오래 쌓여온 무의식적 습관인데요. 저자는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사소한 20가지 태도를 정리를 해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특성을 비교해 봅니다.


저자는  총 3장으로 나뉘어 평소 태도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 그리고 일의 결과에 임하는 태도 이렇게 총 20가지의 태도를 정리합니다.

​성공을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 가진 특성과 실패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의 특성이 한 눈에 정리가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가지 각 항목에서 나는 어떤 태도에 가까운지 진단 할 수도 있고 몇가지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성에 해당이 되는지도 알아 볼수가 있었습니다.

평소의 태도에서는 머릿속으로 생각만 한다,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있다,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가 저에게 해당이 되는 것 같아서 총 9가지 평소의 태도에서 3가지가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성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즉시, 몇 가지 키워드라도 적어 놓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기록은 그 자체로도 힘이며 수시로 메모하는 습관은 위대한 습관이라며 그 예시도 들려주어서 좋았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몸을 관리하고 현재에 좀더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에서는 , 좋은 건 혼자만 알고 있으려 한다, 작은 저항에도 쉽게 포기한다 부분이 저에게 살짝 해당이 되는 것 같아서 나를 바로 알고 해결할 수 있는 설명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먼저 20개의 항목 중에서 내가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서 읽어보고 자신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네요. 이 책의 장점이라면은 20개의 각 항목이 장이 끝날 때 내가 성공하는 사람에 가까운지 실패하는 사람에 가까운지 표기를 해 보고, 또 각 장 끝에 성공을 위한 항목을 소개하고 있는데 따라 해 보면은 좋게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생활 습관이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성공과 실패는 단순하게 어느 한 가지때문에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성공을 이끄는 좋은 태도와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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