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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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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중쇄를 찍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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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9-02-18 18:41
https://blog.aladin.co.kr/rahula/10684086
중쇄를 찍자 9
마츠다 나오코 지음, 주원일 옮김 / 애니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감탄이 먼저 나오는 이야기. 전문지식을 알 수 있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일의 가치를 인정하고, 노력을 응원한다는 사실이 큰 장점. 일본 문화콘텐츠에서 두루 나타나지만, 그렇다고 클리셰 수준에 한정되지 않는다. 무조건 새롭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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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다른 방식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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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9-02-18 18:37
https://blog.aladin.co.kr/rahula/1068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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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지음, 최민 옮김 / 열화당 / 2012년 8월
평점 :
미술과 역사는 서로 연관되는 지점도 많고, 그와 관련된 분야도 다양하다. 매우 흥미로운 견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할 분야. 활용 여지도 크고, 확산 가능성이 크다. 미술 작품을 상품과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고 설명한다는 것이 포인트. 유화, 누드, 광고, 보여주기 등의 접근이 참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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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어린이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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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9-02-18 18:33
https://blog.aladin.co.kr/rahula/10684069
어린이와 그림책
- 그림책을 선택하는 바른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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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육아 2
마쯔이 다다시 지음, 이상금 옮김 / 샘터사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오래된 견해지만, 여전히 타당하고 인상적이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그러하기에 동감의 여지가 크다. 기본에 충실하고, 보편적인 상식을 지키고 있는 저술. 그렇기에 현재 상황이나 유행을 반영하기는 어렵다. 분명한 약점이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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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디자인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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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9-02-18 18:30
https://blog.aladin.co.kr/rahula/10684067
디자인 인문학
최경원 지음 / 허밍버드 / 2014년 11월
평점 :
디자인의 관점에서 본 인문학. 가장 핵심적이고 동감했던 부분은, 인문학을 도구로 활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사실 지극히 당연한 논리인데, 현장에서는 이 기본을 잊는 경우가 많았던 듯. 디자인, 회화(서양화)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된 것도 유익했던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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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버지와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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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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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9-02-18 18:24
https://blog.aladin.co.kr/rahula/10684052
아버지와 살면
이노우에 히사시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히로시마. 원폭 피해. 알고는 있지만, 심리적인 거리가 먼 소재다. 물론 그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 가치를 모르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피해자로 인식하는 태도가 싫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그러나 권력자와 민중은 구별해야 한다. 잘못은 위정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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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9-02-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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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마. 원폭 피해. 알고는 있지만, 심리적인 거리가 먼 소재다. 물론 그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 가치를 모르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피해자로 인식하는 태도가 싫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 그래, 너희가 힘들고 슬펐겠지. 그래서 어쩌라고? 너희들이 일으킨 전쟁이 아닌가. 당신들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업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가시지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 그러나 권력자와 민중은 구별해야 한다. 잘못은 위정자에게 있다. 물론 민중에게도 방관의 죄가 있겠지만 그 이상 가혹하게 다루지는 말아야 한다.
- 히로시마. 원폭 피해. 알고는 있지만, 심리적인 거리가 먼 소재다. 물론 그 슬픔을 공감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 가치를 모르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스스로 피해자로 인식하는 태도가 싫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 그래, 너희가 힘들고 슬펐겠지. 그래서 어쩌라고? 너희들이 일으킨 전쟁이 아닌가. 당신들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업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가시지 않는다. 지금도 여전히.
- 그러나 권력자와 민중은 구별해야 한다. 잘못은 위정자에게 있다. 물론 민중에게도 방관의 죄가 있겠지만 그 이상 가혹하게 다루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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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차가 있는 거..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이 책 제가 여기저기 ..
놀라실거에요..ㅋㅋㅋ..
저도 이책 읽었었는데!..
dfsf
라훌라님 네네, 제 말..
으왕 저도 이 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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