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禮記 ▶ 明堂位 편을 모두 읽다. 예악에 대한 소개이지만, 중국음악에 무지한 탓에 그 뜻을 헤아리기 힘들다. 
 


#禮記 ▶ 喪服小記 편을 모두 읽다. 상을 당했을 때의 예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두 가지 점에서 난해한데, 하나는 예시가 오래된 것이 많아 현재에는 그대로 시행하기 어렵다는 점, 다른 하나는 현재에 통용될 수 있는 것은 지금 모습과 너무 흡사하여 돌아볼 여지가 없다는 점이다. 결국, 죽음의 모습은 어느 시대에나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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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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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이 사회적인 문제와 결합하면 '분노'가 된다. "백야행"류보다 훨씬 동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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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지음, 이동진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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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무엇보다 멋진 건, 가설과 추론과 논쟁만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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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방법 - 개정판
강태완 외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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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누구도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진 못했던 토론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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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0-08-28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정판인데도 불구하고 오류가 남아 있다. 참고문헌 정리에서 freeley의 저술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 본문에서도 구분이 잘 이루어져 있지 않는다.
 
슈렉 더 홀스 (TV) - Shrek the Hall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세상에, 슈렉의 후속편은 이것까지도 재미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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