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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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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서유기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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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1-10-10 20:54
https://blog.aladin.co.kr/rahula/5134333
서유기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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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학술총서 15
유용강 지음, 나선희 옮김 / 차이나하우스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중국 중심주의적인 오류가 보이기도 하지만, 서유기 관련 견해들을 대부분 집대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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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실종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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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1-10-10 10:27
https://blog.aladin.co.kr/rahula/5132827
실종 일기
ㅣ
세미콜론 코믹스
아즈마 히데오 지음, 오주원 옮김 / 세미콜론 / 2011년 3월
평점 :
도대체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올라야, 이런 이야기를 이리 뱉어낼 수 있을까? 놀라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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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1-10-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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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 그려진 내용은 충분히 비참한데 딱히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그 미묘한 거리감이, 읽고 있자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딱 까놓고 말씀을 드리자면 왕년의 《가로》계 만화가 쪽에서 한 번 '건너편'에 갔다 온 분들이 역시 몇 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의 작품이란 게... 역시 어딘가가 좀 이상하잖아요. (웃음) 그게 또 보는 재미긴 하지만요. 아즈마 씨의 만화는 시점이 예전과 변하지 않고 쿨하네요.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이 변함없다고 할까요. 자신을 냉정하게 개그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아즈마 : 자신을 제3자의 시점에서 보는 건 개그의 기본입니다. - 아즈마 히데오,《실종일기》, p.196.
도리 : 그려진 내용은 충분히 비참한데 딱히 그렇게 보이지 않아요. 그 미묘한 거리감이, 읽고 있자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딱 까놓고 말씀을 드리자면 왕년의 《가로》계 만화가 쪽에서 한 번 '건너편'에 갔다 온 분들이 역시 몇 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의 작품이란 게... 역시 어딘가가 좀 이상하잖아요. (웃음) 그게 또 보는 재미긴 하지만요. 아즈마 씨의 만화는 시점이 예전과 변하지 않고 쿨하네요.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이 변함없다고 할까요. 자신을 냉정하게 개그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아즈마 : 자신을 제3자의 시점에서 보는 건 개그의 기본입니다. - 아즈마 히데오,《실종일기》, p.196.
[100자평]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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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1-10-09 13:55
https://blog.aladin.co.kr/rahula/5131183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작은 이야기의 큰 힘! 소소한 이야기가 만드는 몰입감은 미미 여사의 또다른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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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스나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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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1-10-07 11:51
https://blog.aladin.co.kr/rahula/5127283
스나크 사냥
ㅣ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북스피어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인간에 대한 치밀한 묘사가 강력한 스토리텔링과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만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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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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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
) l 2011-10-06 11:03
https://blog.aladin.co.kr/rahula/5124792
황진이
- 희곡.TV드라마.시나리오
ㅣ
구상문학총서 4
구상 지음 / 홍성사 / 2005년 4월
평점 :
안타깝지만 장르의 경계는 분명하다. 시를 쓴다고 희곡까지 잘 쓰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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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1-10-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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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황진이>에 한정되는 것. 애초에 그 작품을 보기 위해 책을 읽었고, 그 작품을 읽은 뒤에는 수록된 다른 작품들을 읽고 싶은 마음까지 사라졌다.
위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황진이>에 한정되는 것. 애초에 그 작품을 보기 위해 책을 읽었고, 그 작품을 읽은 뒤에는 수록된 다른 작품들을 읽고 싶은 마음까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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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차가 있는 거..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이 책 제가 여기저기 ..
놀라실거에요..ㅋㅋㅋ..
저도 이책 읽었었는데!..
dfsf
라훌라님 네네, 제 말..
으왕 저도 이 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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