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마이 로마이 2 테르마이 로마이 2
야마자키 마리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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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패턴의 반복이 너무 심하다. 타임슬립을 통해 찾아내는 아이디어 역시 억지스러운 것들이 늘었다. 미끄럼틀 테르마이를 제외하면 뭐, 그닥. 더 이상 읽을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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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 중
꼬마비.노마비 지음 / 애니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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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깊어지면서 몰입도도 매우 높아졌다. 그에 따라 표현력도 증가! 특히 그림일기의 도입은 아주 인상적이다. 이 작가는 분명하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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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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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뒤에는 문제들이 보이지만, 적어도 읽는 순간만큼은 완전히 빠져들 수 있다. 역시 몰입도만큼은 히가시노 게이고를 따라갈 작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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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패밀리즈
아즈마 히로키 지음, 이영미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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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 사람이 여러 재능을 한꺼번에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느낀다. 이 소설보다 작품의 근간이 되는 문화비평서인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이 훨씬 재미있다. 문장은 아주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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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 상
꼬마비.노마비 지음 / 애니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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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4컷 만화로 표현할 수 있는 기교를 거의 끝까지 밀고 나갔다. 매우 흥미롭다. 이야기는 전개를 더 지켜봐야 할 듯. 매우 주목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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