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5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경기장 안에서는 스포츠만화, 경기장 밖에서는 학원만화. 두 가지 모두 `열혈`이라는 수식어가 마땅하다는 점에서는 공통된다. 매우 적절하고도 영악한 이야기 분배. 어쩌면 그의 만화는 결국 `싸움`일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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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4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몰입도 최고. 다 읽고 생각해보면, 시간은 거의 흐르지 않았다. 그런데도 지루함은 없다. 결국 성장드라마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연출력이 아닐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음 성장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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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3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역시 스포츠 만화의 핵심은 운동경기에 있지. 애당초 스포츠란 총칼없는 전쟁이 아닌가 말이야. 경기가 시작되니 몰입도가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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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2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조급해하지 말자. 그래도 조금은 전개가 빨라졌으니까. 아직 불꽃처럼 타오르지는 않았지만, 이제 서서히 열기가 차오르고 있다. 이번 권의 교훈은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럼, 바스켓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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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그럼, 첫술에 배부른 것이 있으랴? 위대한 전설도 이처럼 허접한 학원만화에서 시작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직 상승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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