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5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구기 스포츠의 장점은 팀을 이루는 선수 하나 하나가 모두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 된다는 점이다. 이야기 분량을 연장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작은 이야기가 모여 큰 이야기를 이루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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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4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어라? 플레이 자체는 이제 익숙해져버렸나 봐. 큰 감흥이 오지를 않는다. 오히려 그보다는 개그컷에 자꾸 눈길이 가는 걸? 역시 화려한 기술에는 쉽게 질리기 마련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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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3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만화의 가장 큰 재미는 이야기 자체에 있지만, 지식 전달의 용이성 또한 강점이다. 이번 책에 나오는 농구의 규칙, 전술, 포지션 정보는 생생하고도 유용하다. 바로 이것이 전문 분야를 다룬 만화가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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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2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좋은 이야기는 자신의 한계를 감추기보다 드러내어, 그것을 오히려 강점으로 활용하는 것. 이 대사처럼 ˝이런 꼴을 보이니까 우리 북산은 선수층이 얇다, 벤치가 약하다라는 평가를 받는 거야. 분하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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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2-06-16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대사는 슬램덩크 136화. p.207.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11 - 정식 한국어판
이노우에 다케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강백호는 또 성장한다. 그의 성장이유는 ˝자기 혼자만 초보자라고 하는 그런 생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뭘 해보려고... 언제나 자기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배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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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2-06-16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대사는 제123화에 수록(p.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