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암행어사 6
윤인완 글, 양경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점점 이야기의 호흡이 길어지고 있어. 이번 에피소드는 좋다. 평강과 온달. 일단 흥미로운 비틀기. 그런데 결말은 어찌될 것인지? 이야기는 어느새 다음 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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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암행어사 5
윤인완 글, 양경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이번 귄은 쉬어가는 이야기인듯. 아지태와 그의 수행원 표범산도의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지만, 지난 권에서 큰 이야기를 경험한 탓인지 몰입도가 높지는 않음. 그래도 뭐, 다음 권을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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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암행어사 4
윤인완 글, 양경일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1월
평점 :
절판


독자들에게 낯설 수밖에 없는 이야기로(특히 일본 독자들에게) 여기까지 왔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을만 하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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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2-07-14 0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미스 황은... 설마, 황진이?
 
공상비과학대전 - 영화편
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매우 흥미롭지만, 여기 언급된 지식을 딱히 알아야할 이유 또한 없다. 그냥 재미있게 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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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청춘이다 -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김난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보편타당한 말씀.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구체성이 없다. 청춘의 아픔이 단지 시기 혹은 개인적인 문제에 한정된다면, 우리 시대의 청춘이 왜 특별히 더 아픈지에 대한 의문은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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