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의 대중 문학 강의 에스프레소 노벨라 Espresso Novella 3
나오키 산주고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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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놀라운 점은 이 글들이 1932년에 발표되었다는 것. 지금 현재의 상황이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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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양장) - 제3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배미주 지음 / 창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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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역사적 사회적 가치는 충분히 인정된다. SF의 장르적 가치 또한 분명히 있다. 그러나 작품 자체만으로 보자면 썩 새롭지는 않다. 다만 매끄럽게 만들어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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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선형 옮김 / 오멜라스(웅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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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창작방법 관련 책을 상각하면 실망하기 싶다. 하지만 대가의 수다를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공들여 읽을 필요가 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아시모프, 즉 그 자체로 SF인 사람이 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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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서유요원전 대당편 4 만화 서유요원전
모로호시 다이지로 지음 / 애니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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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느리긴 하지만, 서서히 제천대성의 정체와 성격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제야 서유기로 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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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 - 판타지와 SF 창작을 위한 모든 것
올슨 스콧 카드 지음, 송경아 옮김 / 북하우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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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와 판타지, 이 두 장르의 소설을 이해하고 창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분명하고 실천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은 분명하다. 다만 원제목을 분명하게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도대체 제목을 왜 이렇게 바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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