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시장 삼대째 5 - 바다빙어로 불리는 생선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3년 9월
평점 :
품절


결국 이 작품은 인간에 대한 배려를 다루고 있다. 타인의 성장을 원하고, 그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결국 서로 신의를 쌓아가는 가정.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다소 낡았지만, 진정성과 마음만큼은 충실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시장 삼대째 4 - 행복한 점심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가장 좋은 것은 적당한 맛, 적당히 일하기(<어시장의 하이에나> 전편, p47.). 여기에 하나만 더하자면 적당하게 감동주고받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시장 삼대째 3 - 초밥과 생선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이제 요리는 환경의 문제로 넘어간다. 이것이 새로운 가치지평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단지 관심을 촉구하기 보다는 다양한 관찰과 평가, 그리고 대안이 제시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시장 삼대째 2 - 성난 복어의 마음
하시모토 미츠오 지음 / 대명종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멜로와 가족 간의 갈등, 낯익은 소재이지만 효과만은 확실하지. 거기에 전통을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더하면 더욱더. 이런 익숙함이야말로 이 작품의 가장 큰 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연과 친구 되는 시 쓰기 - 자연과 생명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면서 시로 표현하는 16가지 방법
로레인 페라 지음, 유캐리 그림, 안도현 감수, 김이성 옮김 / 북센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조곤조곤 차근차근. 시 쓰기에 앞서 세상 관찰하기, 생각하기, 표현하기를 두루두루 살펴본 뒤에 마침내 시를 쓰도록 유도하는 책.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읽어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