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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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튀지도 않고 처지지도 않고 딱 시리즈만큼의 재미와 독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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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09-10-1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로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웃음3부작은 모두 읽은 셈이다. 매우 흥미롭고 속도감 있게 이루어진 독서행위였다.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고조되는 추세. 이제 장편에 도전해볼 일이다. ^^
 
쿠당탕탕 스타군단 4 - 완결
손태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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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작권에서 자유로울 수 있던 무모하고도 행복한 시절의 산물. 빛나는 것은 캐릭터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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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09-10-1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사라지지 않는 의문은 미국의 슈퍼히어로물의 주인공들을 등장시켰으면서 기본 뼈대는 김두환(드라마 <야인시대>의) 성장사를 다루었는지 여부이다.
 
흑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독소소설보다 웃음은 적지만 풍자와 폭로는 더 충만함. "임계가족"에 특히 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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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바움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폭소가 아닌 웃음이 떠나지 않음. 가벼움이 장점이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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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옥희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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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로 만든 소설, 독특한 아우라가 비추는 한 흥미로울 것. 어디 그 끝을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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