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30분 잠들기 전 30분
제임스 알렌 지음, 윤성규 옮김 / 지식여행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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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번 30분씩 할애해서 나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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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사람들은 말의 8할이 부정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지음, 정선희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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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 말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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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안 그레이.... 

이 작품에서는 영원한 젊음과 자신의 영혼을 바꾼 젊은이가 등장하는데..... 

나는 영원한 젊음을 원하지 않는다. 

늙는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자연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늙더라도 젊은 정신과 활기찬 에너지만 있다면.... 

나는 자연스럽게 늙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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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다의 돼지..... 

이 작품에서는 아프리카의 주술과 저주,일본과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희대의 주술 결투가 벌어진다는데..... 

주술로 사람을 저주하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다. 한때 데스노트라는 영화가 나왔을때 데스노트에 쓴 말로 사람을 죽이는 이야기도 어떻게 보면 주술로 사람을 저주하는 내용이다.데스노트는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 작품에서도 역시 일본이 나온다.그런데 특이한 점은 아프리카의 주술도 나온다는 점. 

아프리카의 주술이라고 할때 문득 생각나는 것은 좀비다.좀비도 주술로 인해서 만들어진다는 점. 

아프리카의 주술과 일본의 주술 결투라... 

흥미롭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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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보내온 희망편지
정원준 지음 / 울림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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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 앞 표지의 자연광경이 참 시원하고 멋있었다.

책장을 넘길수록 한폭한폭의 자연이 찾아가고 싶을 충동을 일으킬만큼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막대기가 지금껏 살아왔던 시간들보다 더 고독한 순간들을 보낸 후 지팡이가 되는 고통을 견딘 후에 주인의 손에 쓰임받는 지팡이가 되어서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는 고백의 내용

나는 이 막대기의 고백과 사람들의 헛된 소망을 비교해본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아지려고만 한다.다시 말해 위월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돈의 힘으로 다른 사람을 매수해서 더 높은 지위와 더 높은 감투를 얻는다. 또 사람들은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본모습과 다른 겉모습을 아름답게 꾸며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아지려고 한다.

또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만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자기의 관심을 표현하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 돈으로 겉모습을 치장하고 돈이 없으면 돈이 있는 척을 한다.

그런데 이 막대기는 사람들의 높아지려는 욕망과 관심끌기를 벗어내고

지팡이가 되기 위한 고통을 견딘 후에 비로소 큰 행복을 느낀다는 고백이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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