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02-05  

마태우습니다
제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저랑 코드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무척이나 반가웠구요, 고양이처럼 털달린 동물을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더군요. 좋은 분을 알게 되어서 반갑구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만들어 가도록 할께요^^ 편한 밤 되세요.
 
 
nrim 2004-02-0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마태우스님. 반갑습니다. ^^
네,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왠지 코멘트가 일본어 초급회화 제일 앞에 나오는 그 인사말 같군요.. ㅎㅎ 도조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소굼 2004-02-01  

축하드려요:)
아침에 확인 했더니 뽑히셨더라구요. 뭔가 하나 될 거 같긴 했는데 헤헤;
양군과 몽이도 좋아할 듯:)
몽이의..'ㅏㅏㅏㅏㅏㅏㅏㅏ'안부인사가 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누나 덕분에 저도 서재에 발을 제대로 들여놓을 수 있었는데,
입문 한 달만에 둘 다 상을 탔군요:) 경사가 아닐 수 없어요!
앞으로도 간바떼구다사이네~
 
 
_ 2004-02-02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불쑥 들어와 축하인사 남겨드리고 갑니다. 느림님께서 신인페이퍼 받으시니 괜히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축하드립니다. ^^

nrim 2004-02-01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경사로세. 그 커다란 수건이 탐은 났으나 먼일로 생각했는데.. ㅎㅎ
내가 하는 것치고 2달여간 참 열심이었지?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있도록 해야지. ^^

nrim 2004-02-0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Bird나무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느티나무 2004-02-01  

오래간만이지요?
느티나무랍니다.

페이퍼에 코멘트는 가끔 달아도 방명록에 글쓰기는 또 한참만이네요.
오늘은 축하 인사하러 왔어요. 좋겠당. 알라딘 마을잔치에 '신인페이퍼'부문에 당선되셨더라구요...예쁘고 의미있고, 재미난 페이퍼가 참 좋았는데 뽑히셨네요. 알라딘도 제대로 볼 줄 아네요. 히히. 세 가지 선물 중에서 갖고 싶은 거 고르라고 하네요 ^^

아무튼 골방서재의 느는 페이퍼도 삶의 한 즐거움이네요. 신기한 일이기도 하고...ㅋ
 
 
nrim 2004-02-0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금 확인했어요... 이런 이벤트 당선되는 건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 기분 무지 좋네요. 다 느티나무 님의 추천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느티나무님도 축하드려요~~ 책이랑 상품이랑 두개다 받으시겠군요.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부상(추천)을 수여코자 들렀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 拜上
 
 
nrim 2004-01-2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mila 2004-01-14  

종종 들어왔었는데...
오늘 느림님이 코멘트 남겨주신 걸 보고서야 글을 남기고 가네요...
자율학습이라는 아이디어가 참 재미있습니다. 저도 사실은 제 서재를 제 공부방으로 삼을 작정입니다.

근데, 예전부터 궁금한 것이 양군은 왜 양군인가요? 야옹군의 준말일까요? 전 사실 양군하면 양현석부터 떠올립니다만.
 
 
nrim 2004-01-14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옹군이다 보니 양군이 된 것이죠..^^ 처음 같이 살게 된 고양이라서 정말 좋은 이름을 지어주고 싶었는데... 일주일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양군이 되었죠... 또다른 양군때문에 잠시 고민했지만.. 그래도 양군! 좋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