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oule 2004-08-05  

책 골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책을 다음 주 월요일(9일)쯤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때 즈음해서 제가 원하는 책과 주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느림님의 주소는 제 서재에 서재주인보기로 남겨주세요. :)
 
 
 


Laika 2004-08-02  

존경스럽습니다.
느림님, 7월에도 책 많이 읽으셨네요...
항상, 남보다 바쁘게, 열심히 사시면서 책도 남보다 배로 많이 읽으시네요..(7월에 거의 책을 못읽은 제가 부끄럽게시리...)
느림님 8월에도 많이 읽으시고, 알찬 휴가도 보내시길...
8월의 첫 월요일에...라이카 다녀갑니다
 
 
nrim 2004-08-02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고마워요... 부비부비.. ^^*
 


superfrog 2004-07-30  

금붕업니다..^^
블루 도착했어요.. 어제부터는 밤이 돼도 바람이 불지 않는 정체된 밤입니다..
그 전날까지는 그래도 밤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는데.
김포의 열대야는 어제 도착했나봅니다..
덥지만 편안한 밤 되세요.. 책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nrim 2004-07-30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잘 도착을 했군요.. ^^
오늘이 중복이라더군요.. 정말 중복같은 날씨네요....
 


조선인 2004-07-28  

신체적 접촉에 관한 짧은 회상!
눈이 똥그래집니다.
제가 그거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둔걸 어떻게 아셨습니까?
이렇게 돈 굳으니 디카에 대한 욕망이 더욱... 웅...
 
 
 


미완성 2004-07-26  

느림님~
일반우편으로 방금 물건;;을 부치고 왔어요.
받는 분 성함을 '느림님'이라고 썼답니다 호홋;;;
아무래도 수신인을 확인할 수 없으니..부디 꼭 받으시길 빌어요..
그럼 이만!
 
 
nrim 2004-07-26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런.. 제가 이름 알려드리는걸 까먹었군요...
우편물 가져오시는 분께 미리 이야기해놓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