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4-10-28  

미라님~
자주 뵙던 분이 보이지 않으면 너무 궁금해서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얼른 뵈요 ^^
 
 
stella.K 2004-10-29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해요. 무슨 일 있으신 거 아니죠? 조만간 다시 뵙기를...^^
 


urblue 2004-10-22  

출근하다
문득 미라님 생각이 났습니다.
요즘 시험 기간이라 바쁘신가 보구나, 생각하고 확인차 들렀습니다. ^^
역시 그렇군요.
오늘 오후부터 날이 추워진답니다.
창문을 열어놨더니 쌀쌀하네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밥 많이 드세요.
 
 
 


반딧불,, 2004-10-19  

잘 지내세요??
잘 안보이셔서요.
요새는 시간이 얼마 없는지라..브리핑에서 몇 개만 고르다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걱정해 주셨는데^^;;

그나저나 건강은요?? 날이 많이 차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가을이라..스산하신 것은 아니죠?
 
 
mira95 2004-10-19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잘 지내셨어요? 저는 뭐 그냥저냥 지냅니다.. 조금 바쁘고 그래서 당분간 알라딘에는 못 들어올 것 같아요... 잘 지내시구 몸 건강하세요^^
 


불량 2004-10-14  

뭐하냐..
뭐하고 사냐..셤 문제 내고 뻗어부렸냐..ㅋㅋ
 
 
mira95 2004-10-15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아무 생각도 안하고 멍청하게 살고 있지 ㅋㅋ 어제는 노래방에 갔었지롱~~~
 


불량 2004-10-08  

나다..
어제부터..인가? 암튼 인터넷이 된다. 이거 연결하는 데 참 우여곡절이 있었다.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내가 컴퓨터 연결하러 온 아저씨 앞에서 추하게 우는 촌극도 벌였다는 거다. 쩍팔려... ㅜ.ㅜ
보고싶구나. 친구.
날도 추운데..건강하게 있어야 해!
 
 
mira95 2004-10-09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이 안 됐었단 말이냐... 음.. 우리가 그동안 좀 소홀했군... 그래 촌극도 가끔 해볼만하지.. ㅋㅋ 다음주에 만나서 맛난 거나 먹을까... ㅋㅋ 강구에 맛난 생선구이집 알아뒀는데....

불량 2004-10-09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주라..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