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2-08  


잘 쇠렴 명절을 맞이하야 풍부한 음식들 앞에서 나를 시험해봐야겠다. 푸하하 답장은 한숨 자고 쓸게, 메일 정말 고맙다
 
 
미미달 2005-02-08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배터지게 먹고, 새해 복도 많이 받아라 ~^*^
 


perky 2005-02-07  

구정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perky입니다. 제가 잠시 서재를 비운 사이 방문하셨더군요. 저 여행갔다가 지금 막 돌아왔답니다. (중미 여행을 하고 왔어요.) 그럼 구정 잘 보내시구요. 종종 찾아뵐께요. ^^
 
 
미미달 2005-02-07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어요.. 미국 안의 한국인들도 설 뜻깊게 맞이하겠죠?!
님도 물론이구요. ^-^
 


비로그인 2005-02-04  

흐음
나날이 생활이 어떠신지 여전히 자유로우신지 아니면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이런 공백기를 통해서 생각이 디기 많이 달라졌다 많아지기도 하고 또 그게 몽땅 사라지기도 하고 털갈이를 하듯 나 라는 생물 안에서 생각 갈이가 일어난다고 해야하나 크하하
 
 
미미달 2005-02-0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갈이.. ㅋ 넌 꼭 뭐가되도 되겠어, 시인도 괜찮을 듯 하다.
너의 생각이 궁금하구나. 니가 좋아하는 생각교류를 언제 한번
만나서 해보자꾸나..

비로그인 2005-02-04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니가 먼저 제안하다니. 반갑고 기쁘다! 크하하
 


미설 2005-02-01  

다녀갑니다..
댓글 남겨주셨길래 반가운 맘으로 들렀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네요.. 아직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요^^ 또 다니러 오겠습니다. 서재 발전하세요..
 
 
미미달 2005-02-01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가워요 ^-^
 


비로그인 2005-01-31  

청소
청소한답시고 편지함을 들추어보았더니 오오오 너 나한테 편지 디기 많이 썼더군 오랜만에 옛 추억에 잠겼달까 추억에 잠기면 조금 슬프다 추억을 바라보는 현재의 나는 언제나 추억보다 초라해서 원
 
 
미미달 2005-01-31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라?'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왜 그렇게 자신을 낮추는지...
추억에서의 너와 똑같을지언정 초라하지는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