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조선인 > 제가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면

서재 지인들에게 독서등을 선물하겠습니다.



 

 

 

 

 

 






이건 마태우스님께                                   이건 느림님께

 

 

 

 

 

 


 





이건 가을산님께                             이건 수니나라님 은영이꺼

 


 


 

 

 

 

 

 

이건 금붕어님꺼                                 이건 스윗매직님꺼

 

 

 

 

 

 





 
이건 혜경언니꺼                    이건 여우언니꺼

 


  

 

 

 

 

 

 

 



 이건 쥴님꺼                                                     이건 타리언니꺼

 



 

 

 

 

 

 

 



 

이건 별총총하늘님꺼               이건 검은비님 성이꺼

 


 

 

 

 

 


왼쪽은 밀키웨이님꺼
오른쪽은 오즈마님꺼

 



 


 

 

 

 



이건 스밀라님                       이건 바람구두님



 

 

 

왼쪽은 연보라빛 우주님 : 차 마시세요~
오른쪽은 여대생님

 

 

 



 

 

 




이건 비발님                                          이건 달아이님






 

 

 

 


 


 

이건 호랑언니꺼                                              이건 팬더님꺼



 

 

 

 

 

 

 

 

 


이건 서니사이드님꺼                                             이건 수수께끼님꺼



 


 

이건 반딧불님꺼                                                이건 수암님꺼



 

 

 

 


 



이건 마립간님꺼                              이건 물만두님꺼(가스등찾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

 



 

 


 



이건 찌리릿님꺼                                                       이건 진/우맘님꺼

 



 

 

 

 

 

 

 

 


이건 타스타님꺼                                      이건 마냐님꺼

 

 

 

 

 

 

 

 

 

이건 책읽는 나무님꺼                             이건 아영엄마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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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8-02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세상에나...
이렇게 이쁜 등들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이렇게 이쁜 등을 선물하셨는지도 몰랐습니다.
미처 찾아보지 못한 제게 따로 친히 챙겨주신 조선인님 마음씀씀이에 정말 행복해졌답니다.
어때요?
넘넘 이쁘죠?
그리고 제 것이 제일 이쁘죠? 호호호

panda78 2004-08-0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제일 귀엽죠?? 홋홋홋- >ㅂ<
언니건 무지 섹쉬- 우아-합니다. 눈에 쏙 들어오네요.

starrysky 2004-08-02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밀키님 건 너무너무 우아해요. 판다님 건 요즘 이미지랑 똑같은 꼬치 꿴 판다. 쿠겔겔겔~
그리구 그리구 스타리 껀 별총총 스탠드. 아흐, 갖구 싶다~~ ^0^

두심이 2004-08-0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예쁜 등들이 많네요. 저렇게 예쁜 것을 팔기도 합니까? 놀랬습니다. 갖고 시퍼라.
 



 

 

 

 

 

 

 

 

 

 

 

 






너무나 맑고 깨끗한 표정들입니다. Phil Borges는 전세계 토착민들의 사진을 찍는 작가인데...작품 중에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안타깝기 그지 없는 그런 사진들도 있습니다.

그냥....마음이 맑아지게 티벳의 맑은 표정들만 가져왔습니다

들리는 음악은 St. Philips Boy's Choir의 Always Ther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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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2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티벳도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멋진 사진들이네요.


밀키웨이 2004-08-02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
새벽별 온냐...그게 아니라...아까부터 올리려고 했는데 미처 올리지 못하고 있었던 것 뿐이다요....^^;;;;;

책읽는나무 2004-08-02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갑자기 팃낙 한 수도승의 책이 자꾸만 생각나네요..ㅡ.ㅡ;;
사진 참 멋지죠!!
책에서 본 사진보다 님이 올리신 사진이 아주 생동감이 있네요....^^
사람들이 금방이라도 다가올것만 같아요!!

반딧불,, 2004-08-02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이제 들어오시는 기야요??

두심이 2004-08-0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탁한 마음들이 저깨끗한 눈들을 들여다 보고 깨끗해지길 바랍니다.
 

이벤트를 하더라도 내, 결코 캡쳐 이벤트는 하지 않으리...

이거 원 심장 떨리고 가슴 떨리고 손 떨려서 할 일이 못 됨...

 

 

 

그...러.....나!

댓글 120개의 유혹이라니..넘 강렬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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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2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흐... 성님, 우리 패밀리가 쓴 댓글 함 세어 보셔요.

진/우맘 2004-08-02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캐, 캡쳐....내 자다가 잠꼬대를 할거야, 분명히...TT

밀키웨이 2004-08-02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심보다는 이거 원...넘 허탈해서리...ㅋㅋㅋ
하여간 우리 패밀리 모인 곳에 넘쳐나는 댓글이로구만요 ^^

글게 말여요, 찐우맘님,
이거 자다가 경기하는 거 아닌가 몰러요...

starrysky 2004-08-02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170개가 넘었어욧!!! 정말 200개 안 채우고 자나용?? ^^

물만두 2004-08-02 0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심장마비 일으킬 뻔한 만두도 못 떨친 유혹을 님이??? 곧 만두가 벤트를 할텐데 과연...

호랑녀 2004-08-02 0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거이 뭐여요?
에구... 휴가가 넘 길었구만요. 이렇게 빨리 시대에 뒤떨어져버리다니.

책읽는나무 2004-08-02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항상 이벤트..이벤트...캡쳐..캡쳐 해놓구선....
실컷 자다가 일어나서......아깝다~~ 땅을 치고 어제 잠을 잤던것에 후회를 한다는!!.ㅡ.ㅡ;;
그러고 기어들어가서 이벤트 이건 무효다!!
다시하자!! 깽판을 친다는~~~~ㅡ.ㅡ;;
아마도 밀키님이 이벤트를 하면 또 뒤늦게 들어와서 깽판을 칠겝니다..ㅎㅎ
하지만 조선인님의 이벤트에선 절대 깽판 안쳤어요!!
쿨하게 무게있게...다들 축하혀요~~ 했어요!!..^^

마태우스 2004-08-0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웨이님이 캡쳐하신 걸 보니까 달력까지 하셨더군요. 그래서는 분초를 다투는 이벤트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다는... 댓글의 유혹 때문인지 앞으로 이벤트는 다 그런 식이 될 것 같아요.

반딧불,, 2004-08-02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그런 재미난 행사에 참여를 못했으니..참..

두심이 2004-08-05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다른분들께 오늘 조그만 선물을 보내드리고 마음한구석이 쓸쓸하더군요. 님께서 주소를 안 알려주셔서 제가 섭섭하게도 초라한 선물이라도 보내드릴 기회를 잃었으니..
 

다들 왜 그러시옵니까? 흑흑흑

자꾸들 그러시니 저도 이벤또를 해야만 할 것 같은 압박감에 시달리옵니다......

해야 하나요?

뭘로 한대요?  이 보잘것 없는 서재에서 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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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2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이벤트를.. 그냥 저 주시죠. 녜?

밀키웨이 2004-08-02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그럴까?
걍 우리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그래, 그게 남는 장사여...ㅎㅎㅎ

진/우맘 2004-08-02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헤....복고풍으로, 4000 해요, 4000!!!

밀키웨이 2004-08-02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찐우맘님, 4000이벤트 하려면 아마 한달은 걸리지 않을까요...^^;;;
불안함이 오싹오싹

밀키웨이 2004-08-02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 넘 웃겨요, 새벽별온냐.
정말 짜고치는 고스톱 ㅋㅋㅋ

panda78 2004-08-02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ㅡ 어짜피 짜고 치는 고시톱, 우리 그냥 조용히 주고 받고.. ㅋㅋㅋ

starrysky 2004-08-02 0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은 욕심쟁이!!! (이런 걸 오즈마님은 풍각쟁이라 하든가..)
저도 하루에 2연패를 달성했으니 곧 사방에서 이벤또 압력이 물 밀듯 밀려올 것 같습니당.
아, 이벤또~ 뭘 갖고 이벤또를 하나.. 숫자는 시려시려.. 너무 무서웡. ㅠㅠ 그죠, 밀키님??
밀키님도 제발 숫자 이벤트는 하지 마셔요. 흑흑.

물만두 2004-08-02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주시구려. 요즘 실적도 좋지 않은데... 그나저나 판다님은 휴가 갔다 오셨남요???

호랑녀 2004-08-02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다녀오느라 많은 이벤트를 놓쳤습니다.
자! 눈 부릅뜨고 있습니다. 하시죠.

다연엉가 2004-08-02 0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라!!!해라!!!! (대모중)

책읽는나무 2004-08-02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다른 이벤트는 다 놓쳤어도....은하수님의 이벤트는 절대 놓치지 않으리라!!
얼른 하세요!!
하세요!!
판다님과 짜고 치는 고스톱 절대 못봅니다......ㅡ.ㅡ;;

아영엄마 2004-08-02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 이벤트~ 이럴 땐 하라고 밀어 붙이는 것이 대세다!! 대세 이벤트~~ 근데 뭘 주실거예요? ㅎㅎㅎ

플레져 2004-08-02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이벤트 함 해주세요. 저 처음으로 참가해볼라그래요...^^;;

panda78 2004-08-02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역시 음모는 숨겨야 하는 것을---- 쩝.
안되겠슴다,성님, 어서 하시죠. 자 다함께- 이벵-! 짝짝짝! 이벵-! 짝짝짝!

반딧불,, 2004-08-02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랑 하시지요.
내정하소서..반디로~~~~
 

이 밤에 갑자기 이거 보다가 울었다고 하면...
저, 바보인가요?

(플레이 버튼 살짝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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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우시긴 왜 우세요- 물론... 사랑만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니라는 현실이 슬프기는 하지만...

밀키웨이 2004-08-01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판다 왔구나!
재미있었노?
선탠은 했구?
어서 사진을 올리시요!

밀키웨이 2004-08-02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저는 김보성 하면 그 쫄쫄이 청바지가 생각납니다.

이 광고를 보면서 괜히 눈물이 나왔던 것은 아마도 사랑이 전부라고 믿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져서였던 거 같아요.
현재의 내 모습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전지현이 외치는 말들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것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멋진 차 타고 드라이브하고...그것이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일이었을까?
(제가 한번도 그렇게 데이트를 해보지 못해서 그런지도...헐헐헐 ^^;;;;;)
꼭 그런 대사 말고 좀더 현실적이고 감각적으로 가슴에 팍팍 꽂히는 그런 말은 없었을까? 싶어요.

진/우맘 2004-08-0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 밀키님, 저는요, 처음에 전지현이 생머리 뒤로 서서히 얼굴을 드러낼 때...무서운 건 줄 알고 화들짝 놀랐습니다요!!!

아영엄마 2004-08-02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밤에 이 광고 한 번도 못 봤다고 하면..
제가 너무 뒤떨어지는건가요? ^^;;

밀키웨이 2004-08-0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요, 아영어머님.
저도 어젯밤에 첨 봤어요 ^^

tnr830 2004-08-02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네이버 브로그에서 봤는뎀^^;;
오해는 정말 무서워요 자격지심....그리고 솔직하지 못함...
우울해졌지만 뭐 전지현은 정말 넘예뻐여!!
저 퍼갈께요^^컴맹이라 이런거 하고 싶어도 붙들고 가르쳐 주지 않으면
흑!!저두 해보고 싶은데..^^;;;;

마냐 2004-08-03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지금 첨봐요. 이 밤에...
이 CF, 장난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