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4-10-22  

괜찮으신지요??
또 아쉽게도 한참이나 못뵙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앞서는 저를 책망해주시어요.

날이 찹니다.
마음 따뜻하게 잘 단도리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밀키웨이 2004-10-24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동안이라....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간사 아니겠어요?

반디님도 건강하세요 ^^
 


마립간 2004-10-09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인사도 없이 페이퍼를 불쑥 퍼가서 죄송합니다. 다른 분의 서재에서 안면(?)이 있었지만 인사가 없었네요.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밀키웨이 2004-10-10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반갑습니다.
"불쑥 나타나셔서" 제게는 영광입니다 ^^
 


sayonara 2004-10-06  

바쁘신지...
전 여러 님들의 리뷰읽는 재미로 서재탐험을 하는데...
밀키웨이님은 어째 '올웨이즈' 리뷰 이후로 활동이 부진하시군요.
빨리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_^
 
 
밀키웨이 2004-10-07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게 말입니다.
요즘 글이 안써져서 완전 버벅버벅....
바닥을 긁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나치게 육체를 혹사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잡념이 많아질 때 적당한 노동이 좋다하여 열심히 움직였더니만 ...
하하하
이제는 그냥 몸만 달랑달랑 움직이는 게 좋네요...흑..
 


명랑오렌지 2004-10-04  

밀키님 ..
오프라인이 넘 좋으셔서 나무의자에도 자주 안오시공 ..
다들 보고 싶어하세요 ..
뻘줌해하지 말고 어여 돌아오셔요..
명랑오렌지였슴돠
 
 
밀키웨이 2004-10-07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렌지님 고마와요.
뻘쭘이라...
딱 적당한 표현이군요 ^^
 


독자 2004-09-28  

안녕하세요?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
오늘 님의 페이퍼 책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고 감탄 또 감탄. 몽땅 퍼오고 싶었지만 몇개만 펐습니다.
책으로 만들면 제가 한권 살께요.^^;(정식 판매용 책이 아니더라도 요즘 개인이 책 만들기 쉽다는 이야기 들은것 같은데...)
모니터 앞이 아닌 책으로 찬찬히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퍼갔다는 인사. 감탄하고 존경스럽다는 인사 드리고 싶어서 방명록에 도장 찍습니다.
내일은 진정한 쉼이 되는 연휴마지막 날이 되길 바라면서..
 
 
밀키웨이 2004-10-02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독자님...
어찌 이리 사람을 민망하게 하시옵니까?
저야 그냥 제 흥에 겨워 노닐 뿐인걸요....

독자님 서재에서 제가 얼마나 많이 배우는데요, 다 아시면서 ^^

독자 2004-10-03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야 저 몰라요. 제 서재 어디메에 배울게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