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7-03  

방명록을 쓰라시길래...
방 명 록!!!
민들레가 북상중입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꾸뻑...
 
 
밀키웨이 2004-07-03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만두님
정말 넘넘 귀여우십니다요.

예, 민들레가 북상 중이라지요.
그래서 내일은 하루 종일 집에 있을 듯 싶네요.
그런데 알라딘은 멈출 것이고...아..정말 심심할 거 같습니다.
 


loveryb 2004-07-01  

비가 오긴 오려나 보네요..
비가 쏟아지기 일보직전인 하늘을 보며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정말 뭐라고 설명키 어려운 하늘빛이군요..

수아 손은 괜찮지요..
모유수유 중인데 오늘은 눈 딱감고 맥주한캔 하렵니다..

뭐 딱히 술을 먹고 싶은건 아닌데...
날씨가 가만히 두질 않겠군요^^;;;

비가 곧 쏟아지지 싶네요..
 
 
loveryb 2004-07-01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이글 딱 올리고 나니 헉 막 쏟아집니다...
아 나는 내가 무서버^^;;;

밀키웨이 2004-07-0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도 무섭습니다요 ^^
비가 쏟아진다고 지하주차장으로 장소이동한다는 전화받고 나갔다 왔더랬습니다.
제가 추진하던 "동네아짐 사귀기"프로젝트가 아주 성공해서 요새 호야도 저도 한 무리의 친구가 생겼답니다.
아까 낮에 수아는 낮잠자길래 호야 먼저 나가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비 쏟아진다고 지하주차장으로 옮겼답니다.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지하 4층까지 있는데 지하 2층도 굉장히 널널하거든요. 당연 지하 4층엔 차 한대도 없습죠 ^^
커피랑 빵이랑 들고 내려가보니 목소리 쩌렁쩌렁 울리면서 신나게 놀고 있더만요.

참..수아 손가락은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와요.
맥주 한 캔 하셨어요?
맛있었겠다 ^^
저도 쥐포 구워서 한잔 마시렵니다
말리지마셍 ~~~

바람꽃 2004-07-02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가락 괜찮군요~ 다행입니다.
아까는 메인이미지가 꽃이었는데..언제 호박으로 바뀌었네요?
전 해바라기로 바꾸었어요.^^

밀키웨이 2004-07-0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박이 좀 그런가요? ㅎㅎㅎ
맘에 드는 이미지를 찾았는데 아직 실력이 없으니 거기에는 서재이름을 넣을 수가 없어서 걍...
알라딘에서 주는 거 받았습니다.
다시 꽃으로 할까?
ㅋㅋㅋ

바람꽃 2004-07-02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이뻐요. 저도 이거 할까 잠시 고민했었어요.
깊은밤.과 부엌. 이라는 단어와 배경과 호박이 잘 어울리는걸요.^^

밀키웨이 2004-07-02 0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와요 ^^
 


loveryb 2004-06-26  

역시나^^
던져진 울 홈피 관리 하러 들어왔다가..
헤엥.. 또 여기서 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력이 있단 말이여..

마녀 윌버 아 헷갈리는 기억력..
고양이가 윌버인가?
암튼 그 마녀보다야 이쁘시겠지요..

이번 한주도 고생많으셨어요..
밀키님...
정신차리고 홈좀 둘러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밀키웨이 2004-06-27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 위니이고 고양이 윌버입죠 ^^
갑자기 왜 그 마녀이야기?

러브님의 사이홈에도 회원가입해야지..해야지...하면서 못가고 있었네요...지송...^^;;;

 


조선인 2004-06-26  

밀키웨이님... 부탁이...
혹시 이 부조가 뭔지 아시는지... ㅠ.ㅠ
 
 
밀키웨이 2004-06-27 0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죠, 선인님 ^^;;;;
전혀 모르겠습니니다.

어쩌다 제게 이런 질문을....ㅠㅠ
판다님 서재에서 그림퀴즈는 진짜로 소 뒷걸음에 쥐 잡은 겪이었는디....엉엉엉~~~
그래도 나름대로 한시간 반 가량 열심히 뒤져보고 찾아보았는데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이 그림 원출처를 알 수 없을까요?
검색마녀..거기부터 출발해 알아볼수 없을까 싶어서요
 


1004ajo 2004-06-20  

저 인사글 올립니다.
제가 누구인지는 아시겠죠?ㅋㅋㅋ
제가 방명록에 인사를 했는거 같은데 다시 할께요.
서재를 잘 꾸며 보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좀 노력할려구요.
이것도 여간 정성이 아니네요.
책을 제대로 알고 보고 싶어져서요.
많은 가르침 받고자 합니다.
한 1년이 지나야 공부가 되겠죠?
 
 
밀키웨이 2004-06-21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청님, 반갑네요 ^^
가르침이라뇨...그런 망극한 말씀을 하시다니...

그냥 제 발전을 꾀하고자...제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 꾸미는 공간일 뿐이여요 ^^
같이 재미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마음도 나누고 그러길 바랄 뿐이죠 ^^

단청님도 이쁜 서재 꾸미세요.

오늘은 심하게 음주 후인지라...헥헥헥..
단청님 서재에는 내일 갈께요.
일단 지금은 세상 없어도 자야겠습니다.

1004ajo 2004-06-21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발전 저도 더불어 하고 싶어요. 스스로의 즐거움을 위해 꾸미는 공간~~
재미난 이야기,마음 많이 나누고 싶어요.

음주하셨나요?

제 서재는 아직 뭐 볼거이 많이 없습니다.
그냥 있는 책 정리중이라서리.. 천천히 오셔요.
근디 지금 아니 글 남긴 시간이 헉~~ 그때까지 음주중이셨군요.
지금 속은 괜찮으셔요?

밀키웨이 2004-06-21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까지 음주 중은 아니었어요.
음주 후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