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읽고 싶은 책들 다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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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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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가족
공선옥 지음 / 실천문학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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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잔의 향낭
한수영 지음 / 큰나무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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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파울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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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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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과 일각수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권민정.허진 옮김 / 강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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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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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이 되기 위한 즐거운 글쓰기
루츠 폰 베르더. 바바라 슐테-슈타이니케 지음, 김동희 옮김 / 들녘미디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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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0일.

벌써 시간이 갔다.

언제 가려나 했는데

 

아직 더 빠져야돼.

이제 노출의 계절.

운동 열심히 하자.!!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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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05-2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실례지만....입에 물고 있는 건...무엇인지요..?? =3=3=3=3=3

실비 2007-05-2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물고 있는게 아니라 스마일 이미지로 덮은건데요..^^:;;

아영엄마 2007-05-27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일째 다이어트 중이신거예요?(운동을 100일째?) 근데 어디 뺄 곳이 있다고...

바람돌이 2007-05-28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일 어쩌고 하는건 연애할때 쓰는거 아닌가요? ^^

전호인 2007-05-28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너무 매력적인 미인이시군요, 제가 못본 것인지는 모르지만 진작에 공개하셨어야죠, 입을 막으면 어찌한답니까, 저의 입술이 가다가 멈추었답니다. ㅎㅎ

울보 2007-05-28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실비 2007-05-28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살도 많이 붙었다지요. 요즘 그래서 운동해요~ ^^;;
바람돌이님 그러게 말여요.100일이면 연애할때 써먹어야하는데 이상한데나 써먹네요.ㅠ
전호인님 저의 미모에 반하셨군요 호호~~~ 농담이여요. 이러다 돌 맞을까 도망갑니다~~~(((( --)
울보님 잘 계시는거지요? 잘 살아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아. 벌써 나에게 이런말을 할때가 오다니.

내가 예전에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

지금도 그냥 연락을 하고 지낸다.

그래도 내가 먼저 연락하지는 않는다.

다같이 만날때 만나고 그런다.

그런데 몇년전에 그이야기이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데

그사람 데리고 와보라고.

데리고 오긴 뭘데리고 와.

아무사람도아닌데

엄마가 가끔 그러는건 이해할수 있어.

아빠께서 그런말씀 하실줄이야.

26이면 내년에 27 금방 서른 된다고

그게 내맘대로 되냐구요.

아빠 말씀이.

너가 잘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도 잘버는것도 아니고 나이만 있으면 뭐가 되는 줄 알아.

이런건데. 좀 기분이 나쁘네.

요즘 조금씩 위기감을 느끼고 있지만.

잘 모르겠다.

뭐가 그리 급해.

그렇치 않아도 요즘 솔직히 정말 멀리 떠나버리고 싶다.

집하고 연결 되지 않은데로.

이번 5원달은 최악의 달이야.

어버이날 시작해서 . 안좋다.

오늘도 짜증내는거 다 받아줬구만.

아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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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7-05-20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레, 25살이 너무면 여자들은 집에서 한번 결혼 문제에 대해서 부모님이 걱정을 하신답니다. 제 옆지기도 저랑 28에 결혼했는데요. 너무 서두르지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Mephistopheles 2007-05-20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이면....한참때죠..^^

antitheme 2007-05-20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6이면....한참때죠2..^^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마노아 2007-05-21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쁜 숫자의 나이잖아요. 5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힘내세요^^

moonnight 2007-05-2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26이 늦다뇨. ^^;;;; 정말로 정말로 풋풋하고 아리따운 꽃다운 나이구만요. 부모님이 조급해하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죠. 힘내셔요. 토닥토닥.

꼬마요정 2007-05-2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26... 그러나 결혼은 먼 나라 이야기...
울 엄마께서도 만나는 사람 있나 없나 살피시더이다. 에휴
아직 26밖!에! 안 됐는데 왠 결혼인가요오오..ㅠㅠ
제 친구들 중 결혼한 사람은 딱 두 명 뿐입니다. 그러니 우리 같이 힘내요!!^^

실비 2007-05-2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집분위기상 너무나 걱정하신다지요.. 저도 괜히 조바심이..ㅠ_ㅠ
[메피님] 좀 많이 돌아다니고 활동좀 할려구요. 너무 안그래서.ㅎ 한참때인데..
[antitheme님] 안녕하세요.^^ 왜 항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후회하는 몰라요.. 당시는 잘 못느끼고 말이죠.ㅠ
[마노아님] 열심히 여러가지 해볼려구요. 같이 화이팅 해요~~
[moonnight님] 벌써 스트레스 받고 있답니다. 우짜면 좋아요. 벌써 그런나이인가요? ㅠ
[꼬마요정님] 어머 동갑이시다.^^ 방가방가여요. 하긴 제 아는친구중에 결혼한사람은 2명이라지요.. 아니지. 생각해보니 몇사람 되는군요. 안친한사람들도합치니...
저희도 이제 분발한 나이가인가 봐요.^^:;;
 

 




달마보단 작고 동이보단 조금더 큰거 같고

동이보다 잎줄기가 더 넓다는거.

색깔도 잘 빠졌다. 이중색깔로..

난 종류가 너무 많아서 봐도 헷갈린단 말야...

기억하자 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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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1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난'들은 이름도 참 예쁘네요.^^
밑에 사진에 '박 다니엘'이라고 하니까 '다니엘 헤니'가 생각나네요.^^;;;

미설 2007-05-1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름 참 예쁘네요.

하늘바람 2007-05-15 0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예쁘네요 많이 본듯도한데 이름은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