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 주사를 맞았다.

독감 안걸리기를 바라며..

맞으면서 생각한게

 

좌절하지 않게 좌절 예방주사

우울예방주사

정신건강 주사가

생기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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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10-31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주사 한방에 우울 사사샥~~
마음 먹기 나름인거 아시죠?
우리 애들도 독감주사 맞춰야 겠어요.

실비 2007-11-01 23:25   좋아요 0 | URL
겨울의 계절이 왔어요~
어여 독감주사 준비하세용~
근데 맞아도 감기기운은 어쩔수 없네요.ㅠ

프레이야 2007-10-31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 예방주사 있으면 같이 맞으러 가요~~ ^^

실비 2007-11-01 23:30   좋아요 0 | URL
혜경님은 괜찮으실거 같은데~
전 남자앞에서도 말잘하는 주사가 있었음 합니다. 호호

가시장미 2007-11-01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우울한것이야~~~ 우울하면 안돼지~~~~~ 젊고 좋은 나이에! ^^

실비 2007-11-01 23:31   좋아요 0 | URL
ㅎㅎㅎ
언니 요즘 너무 잘나는거 아니야~~~
보기 좋아보여 부럽잖아. ㅠ_ㅠ
 



쌀쌀한 바람이 부는날.

꽃잎들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보며..

 

쓸쓸한 가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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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10-30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코스모스의 꽃잎도 하나둘씩 떨어지는 것을 보니 가을도 저펀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님의 글에서 외로움이 묻어나는군요 ^*^

실비 2007-10-30 23:57   좋아요 0 | URL
가을도 이리저리 하면서 지나가네요...
가을이라 좀 외로움을 타는가봐요^^
 

오늘 아니 어제 동생휴가 끝나서 들어가는 날이였다.

월요일이.

금요날 나와서 첫날만 집에서 쉬고

다 나가서 친구들만나고.

일요날 집에 들어올줄 알았는데 월요날 낮에 들어왔다.

그래도 가기전에 인사는 해야할거 같아

회사에다가 말해서 30분 일찍 나왔다.

회사건물을나오는 순간

어떤 20대후반 30대초반으로 되보이는 아저씨가

"학생이에요? 대학생이에요?"

하면서 말을 걸어왔다.

나는 당황해서 아니요~ 하면서 제갈길 가는데

계속 뒤에서 이야기 하자고 붙는다.

다행히 계속 오진 않았다.

보니까 옆에 아줌마도 계셨다.

그분들은 항상 2명씩 다닌다.

항상 여자분들만 봤는데 이번에 아저씨도 계시네.

하여튼 집에 도착하니 동생이 나갈차비를 하고 있었다.

가까우니 아빠께서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나도 같이 따라 나섰다.

아마 예전에는 엄청 울었을텐데

이제는 뭐 가까이 있고 다아는데.

휴가 또 언제나와?

2월달에.

하면서 평온한상태로 갔다.

조금 섭섭도 하면서.

인사하고 보냈다.

 

이번에 느낀건.

군대도 가도 집에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는거.

엄마께서 계속 그랬다.

군대 간넘이 어쩜 예전하고 행동이 똑같냐고..

 

엄마 원래 다 그렇지 뭐. 나가선 잘하겠지~ 집에 오니까 편해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근데 엄마말에 동감한다. 온김에 아빠 네비게이션 업데이트 해달라고 했더니

그냥 가버렸다. 나쁜넘.

내가 못하니까 해달라는거지. 네비게이션 첨 프로그램 깔때 새벽까지 내가 끙끙대며 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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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10-30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 휴가 지내고 갔군요, 실비님.^^
2월이면 또 금세 올거에요. 동생분, 건강히 잘 계시길요..
훌쩍~ 하셨던 거에요?^^

실비 2007-10-30 12:10   좋아요 0 | URL
이번엔 훌쩍 안했어요~
좀 엄마가 걱정됐는데 이번엔 무난히 넘어갔답니다.~^^

Mephistopheles 2007-10-30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도 어서 동생한테서
"누난 애인 생기니까 아주 난 찬밥이구나!"
란 말이 들려야할텐데 말입니다..^^

실비 2007-10-30 12:11   좋아요 0 | URL
아 정말 그런말 들어야 할텐데.
그래도 그동생은 눈하나 깜박 안할걸요.ㅠ

홍수맘 2007-10-30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읽다가 태크보다 씨~익 웃었어요.
늘 동생을 생각하는 님 맘이 참 예뻐요.
벌써 10월도 다 가 버렸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실비 2007-10-30 23:59   좋아요 0 | URL
가끔 얄미울때도 있어요~ㅎㅎ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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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10-2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꼭!꼭!
좋은 사랑 하시길 ..........

실비 2007-10-30 00:07   좋아요 0 | URL
넵 저도 올해 그러고 싶어요.ㅠ
 

걸어가다가 버스정류장에 버스를 발견하고 얼른 뛰었다.
뛰는데 갑자기 뒤에서 사람이 잡았다.

난 이어폰을 꼽고 있어서 머라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
이어폰을 빼고 다시 물었다.

그랬더니

"영문 아세요?"

"영어요?"

" 아니요..못 들어보셨어요?"

난 또 뭔가 했다.
예전에 가끔 들었던말.

이제는 말도 바꿔서 말한다.

맑은 영혼의 소유자여서 복이 많은데
기를 풀어줘야한다고 머래나.

조상들이 열심히 빌고 있다고.
너무 안타까워서 그렇다고...

예전에 정말 솔깃해서 따라갈뻔했다.
이런말 자체가 듣고 있으면 찜찜하고 집에가서도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이름을 정확히 물어보고 집에서 혹시나 싶은 마음에 검색하니 나오긴 나온다.
많은사람들 당한듯 싶다.

그냥 가서 듣기만 하면 되요 하더니 가면 절 시키고
복채식으로 돈 내놓으라고 한다고 한다.

다시는 이런사람과 엮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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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10-2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도를 아세요,,

실비 2007-10-25 23:42   좋아요 0 | URL
요즘에 신조어를 만들었더라구여

세실 2007-10-2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고단수로 바뀌었군요..
복채까지 받으면서 보다니 대단합니다. 전 그냥 길에서 몇마디 하는 줄 알았는데...

실비 2007-10-26 14:09   좋아요 0 | URL
그자리에선 그런말 안하고 거기 장소 이동하면은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여
정말 조심해야될거 같아요~

전호인 2007-10-24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것도 있었군요.
한번 맞달뜨리고 싶은 데요, 내가 봐줄테니 볼채 내라고 하면 달아나지 않을까요? ㅎㅎ

실비 2007-10-30 00:07   좋아요 0 | URL
저랑 같이 다니시면 만나실수 있어요~ㅎㅎ

토트 2007-10-25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런 사람들한테 많이 잡혀요. 왜 안없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실비 2007-10-30 00:08   좋아요 0 | URL
정말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