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빨리도 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책이 생각보다 두껍네요
아 보기만해도 뿌듯해집니다.
카드도 고맙구요.

혜경님의 맘이 전해집니다.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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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11-0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제가 다 부끄럽네요.
전 이벤트 선물로 대신할게요 님.
음 온다리쿠 안 읽어봤는데 아주 궁금하네요

실비 2007-11-06 18:21   좋아요 0 | URL
일부러 안해주셔도 되요..^^
님들이 평이 좋아서 저도 궁금하답니다~

2007-11-06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1-06 1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11-06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표지의 여인이 님 대문사진 속 여인이랑 닮아보여요.^^

실비 2007-11-06 18:23   좋아요 0 | URL
표지에 나오는 소녀가 좀 매력적으로 신비소녀로 보여요^^
 

친구랑 맛난것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놀았답니다.

벌써 나이가 한살 먹어다는게 슬픈일이지만
점점 조금씩 생각도 많아지고
생각의 변화가 많이 생겨요..

점점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히고 싶구요.
여러가지 작은일이여도 시도도 해보고 싶구요.

지금아니면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나이먹은 만큼 책임이 늘어나니 조금 무거워집니다.

>> 접힌 부분 펼치기 >>

 

그래도 제맘은 21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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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7-11-05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펑하기 전에 봤습니다..^^
아 그나저나 너무 이른(?)생일 축하가 되겠네요..364일 빠른 생일 축하드립니다.^^

실비 2007-11-06 00:08   좋아요 0 | URL
다음생일을 젤 먼저 축하해주셨군요.^^
메피님 항상 빨라요~ ㅎㅎ

무스탕 2007-11-05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운 좋게 펑-!하기 전에 봤네요 ^^
이런.. 제가 날짜를 놓쳐버렸네요.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축하드릴랍니다 :)
실비님. 생일 마니마니마니 축하합니다~ ^^*

실비 2007-11-06 00:13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_<
운좋게 봐버리셨군요.ㅎㅎ
앗 창피.^^;;; 올해는 축하를 많이 받네요^^

프레이야 2007-11-0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실비님 넘 예뻐요. 오른쪽 사진이 더 맘에 들어요^^
즐거운 시간 보냈군요. 여긴 날이 흐려요. 비가 올 것 같아요.
(방금 보냈어요. 호호)

실비 2007-11-06 00:34   좋아요 0 | URL
아 그래요? 고맙습니다
좀더 포샵더해야겠어요.ㅎㅎㅎㅎ
오늘 받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chika 2007-11-05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꽃집의 아가씨는 이뻐요~ 가 맞는 말이었군요? ^^
저도 조금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

실비 2007-11-06 00:35   좋아요 0 | URL
그렇치도 않아요.ㅎㅎ
요즘 살이쪄서 이상하답니다.ㅠ_ㅠ
오랜만에 치카님 놀러오셔서 기분이 좋네요^^

울보 2007-11-05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생일을 보내셨군요,
실비님 즐기세요,
시간은 흐르는대로 두시고 그 시간을 즐기면서 행복하세 사세요,
지나갔지만 생일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실비 2007-11-06 00:44   좋아요 0 | URL
정말 지금 현재 시간을 즐기면서 보낼려구요^^
어차피 가는 시간 즐겁게 알차게 보내는게 좋잖아요.
울보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전호인 2007-11-05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너무 아름다운 미인이시군요.
이런 미인을 알현할 기회를 주시니 그저 영광일뿐이옵니다.
늦었지만 님의 생일을 빡씨게 추카추카 ^*^

실비 2007-11-06 00:45   좋아요 0 | URL
어머 미남이신 전호인님이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포샵을 잘 되었나봅니다~

씩씩하니 2007-11-05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늦은 생일 축하 두배로 드려요~~
저희 막내딸은 오늘 생일이랍니다~~
그나저나,,전,,이 사진이..늘 어디서 퍼오신 사진인줄 알았어요..
진짜,,님이라니....이렇게 예쁜 분이 제 곁에..계시다니..정말,너무 놀라워요~~
나이가 든다는 것이 반드시 나쁘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될 무렵...훌쩍 나이든 제가,,,떡 하니 세상을 살구 있드라구요..흐..

실비 2007-11-06 00:49   좋아요 0 | URL
어머 정말요?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혹시 이 배경사진이 저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예전엔 나이듦에대해 라는 책을 읽었는데
나이가 들으면 자연스레 생각과 행동이 그에 맞게 바뀌더군요.
그에 맞게 씩씩하니님 말대로 사는거 같아요^^

2007-11-05 16: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7-11-06 00:50   좋아요 0 | URL
접수했습니다^^
 

어제 들어와서 보니 방문자수가 내 생일에 맞게

113으로 되어 있었다.

오늘 이상하게

아침인데

  • 오늘 121, 총 27805 방문
  • 벌써  고장났나.^^;;;

    오늘

    하루 아프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지!

    아 부모님께 잘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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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두 2007-11-03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책 한권 쏘겠습니다~

    실비 2007-11-04 23:01   좋아요 0 | URL
    일등으로 축하해주시는 만두님
    항상 고맙습니다.^^

    2007-11-03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1-04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7-11-04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이쁜 실비님, 생일 축하요~~~~ 하루 지났나? ㅎㅎ
    내가 아이 낳아 엄마가 되니 생일은 내가 축하 받는 날이 아니라,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할 날이더군요. 부모님께 고맙다고 인사드린다는 실비님은 제대로 아는 효녀세요!

    실비 2007-11-04 23:14   좋아요 0 | URL
    아빠께는 문자라도 보내드렸는데
    엄마한테 직접 말씀드릴려니 쑥쓰럽더라구여.
    기회를 놓쳐 오늘에야 말씀드렸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라고..^^

    세실 2007-11-04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고운 마음이 부모님께 큰 힘이 된답니다.
    생일 하늘 만큼 땅 만큼 축하드려요~~

    실비 2007-11-04 23:18   좋아요 0 | URL
    조금이라도 제맘이 부모님께 전해졌음 좋겠어요^^
    세실님 축하줘서 고마워요..^^
    어제 하루 잘 보냈답니다.^^

    하늘바람 2007-11-0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축하드려요 선물도 못드리고 죄송하네요

    실비 2007-11-04 23:25   좋아요 0 | URL
    아녀요..
    축하해주시는것만으로도 큰 선물이지요..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

    마노아 2007-11-04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하루 지나서 알아버렸네요. 실비님 생일 축하해요. 11월 3일은 역사적인 날이에요~ 실비님이 태어나서 더 의미있는 날이 된 것 같아요^0^

    실비 2007-11-04 23:31   좋아요 0 | URL
    사람들에게 기억하기 좋으라고
    학생의날이라고 강조한답니다.ㅋ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말했는데
    이제는 학생아니여서 그런말도 못하겠더라구여.
    고마워요 마노아님!!

    라주미힌 2007-11-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합니다.. 많이 늦었네요 :-)

    실비 2007-11-06 00:50   좋아요 0 | URL
    축하해주는게 어딘데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토트 2007-11-0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

    실비 2007-11-06 00:57   좋아요 0 | URL
    네 덕분에 잘 보냈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게 보냈어요^^
     

     

    오늘 113, 총 27679 방문

     

    나에겐 의미있게 보이는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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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실 2007-11-0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30000이 되겠군요. 꼭 잡아야 할텐데...ㅎㅎ
    잘 지내시는 거죠?

    실비 2007-11-04 23:31   좋아요 0 | URL
    세실님 덕분에 잘지내고 있답니다.
    세실님도 잘 지내고 계시는거지요?
    세실님 요즘 너무 바쁘신거 같아요. ㅠ_ㅠ
     

    어쩌다가 누구 닮은거같다는 말을 듣는다.

    올초에 머리 파마가 거의 풀린 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 누가 김유미 닮았다고 했다.

    최근에는

    옆모습 보더니 문소리 닮았다고 ;;;





    근데 문제는 나랑 전혀 분위기 다른데

    어떻게 닮았다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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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맘 2007-11-02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김유미"씨랑 "문소리"씨가 닮아 보여요. ㅎㅎㅎ
    님의 진짜 모습을 보고파요. ^^.
    한번만 살짝 보여주심 안되요?

    실비 2007-11-02 18:30   좋아요 0 | URL
    제 모습보면 실망하실텐데.
    전혀 안닮았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