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빨리도 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책이 생각보다 두껍네요 아 보기만해도 뿌듯해집니다. 카드도 고맙구요. 혜경님의 맘이 전해집니다. 잘 읽을게요^^
친구랑 맛난것도 먹고 이야기도 많이하고 놀았답니다. 벌써 나이가 한살 먹어다는게 슬픈일이지만 점점 조금씩 생각도 많아지고 생각의 변화가 많이 생겨요.. 점점 세상을 보는 시각도 넓히고 싶구요. 여러가지 작은일이여도 시도도 해보고 싶구요. 지금아니면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나이먹은 만큼 책임이 늘어나니 조금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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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생일기념으로.
올렸던거 터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제맘은 21살 입니다.^^
어제 들어와서 보니 방문자수가 내 생일에 맞게
113으로 되어 있었다.
오늘 이상하게
아침인데
벌써 고장났나.^^;;;
오늘
하루 아프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지!
아 부모님께 잘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려야겠다.^^
오늘 113, 총 27679 방문
나에겐 의미있게 보이는 숫자.^^
어쩌다가 누구 닮은거같다는 말을 듣는다.
올초에 머리 파마가 거의 풀린 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그 당시에 누가 김유미 닮았다고 했다.
최근에는
옆모습 보더니 문소리 닮았다고 ;;;
근데 문제는 나랑 전혀 분위기 다른데
어떻게 닮았다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