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꿈을 꾸었는데
조금 지저분하면서 그런 꿈을 처음 꾸어서 조금 지저분하고 놀랬다.
기억에 남고 그때 엄마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아무래도 좀 그래서.
꿈내용이 구더기가 나온거였다.
한번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재물이 번성?
하여튼 나쁜 내용은아니고 좋은내용이였따.
그래서... 로또를 사보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쁠꺼야 없으니까.
그래도 운나쁘지 않게.... 꼴등이였다.
딱 본전은 찾은거다.
가서 5천원 받아서 동생에게 줬다.
잃은건 아니여서 다행이지. 운이 나쁘진 않은거 같다..
나도 운이 있긴 있어~
p.s
동생은 오늘 다시 부대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