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 사쿠... 생일이 11월 3일이지? "사쿠 : 응..아키 : 난 10월 28일 이야... 그러니까........... 네가 세상에 태어난 후 내가 없었던 적은 1초도 없었어. -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
이말이 참 기억에 남는다. 참 멋있다고 해야할까...
내생일이 들어가서 더 그런지도.ㅎㅎ
점심시간입니다. 이제 슬슬 밥을 먹으러 가야겠어요.. 오늘아침에 비몽사몽 와서 미팅하는데 다른언니랑 같이 햇는데 저 업무 몇마디하고 다른언니가 맡는일이 문제가 있어서 그이야기 주로하다가 15분만에 끝났습니다. 첨에 몇마디하고 가만이 있었쬬.ㅎㅎ 종종 궁금한거 자기가 물어보겠다고 하시는데 까다로우셔도 일에 대한것은 열심히 하시려고하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아직 좀더 봐야겠지만.
이번에 새로 처장님이 오셨다.
몇일밖에 안됬지만.. 보기에도 느끼에도 까다로우시다.
낼아침부터 직원들 돌아가면서 면담(?) 미팅하자고 하신다.
8시 반부터..
9시까지 출근인데.. 원래는 과장님께서 말씀하셔서 9시로 하는게 어떨지 할려고했는데
말할시간과 분위기가 안되서..
벌써 나 들어오고 2번째 바낀거다.
벌써 앞으로 어떨지 깜깜하기도 하다.
낼 어떤 말씀하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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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마 최대인가 싶다.
뉴페이스 내이름이 나온것이다. 캡쳐할려고 했떠니
한번 내눈에 뜨이고 다시 안보이네.ㅡ_ㅡ
리뷰의 달인
앗싸 캡처 성공 ^^
나왔을때 얼른 캡쳐하시지 그러셨어요..^^* 또 나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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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도 있군요^^
다행히 캡쳐하고.ㅎㅎ 숫자에 연연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첨이라.ㅎㅎ
근데 가끔 열받으면 술을 좀 마셔서 문제지.ㅡㅡㅋ
요즘 안마시니 또 속에 안받혀주네.ㅎㅎ
술을 핑계로 친구 만나 이야기 할수 있는 분위기가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