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4-07  

검은비입니다^^
신청하신 책을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레쯤 받아 보실 것으로 추측됩니다...^^
책 상태가 고르지 못해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mannerist 2004-04-0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감사드립니다. 발신인 주소 잊지말고 잘 써 주세요. 멋지구리한 게 갈 겁니다.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mannerist 2004-03-0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간혹 다른 분 방명록에서 선물을 주시는 걸 많이 봐 왔더랬습니다. 성의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서제는 전략경영연구소 선정기준에 미달하는군요. 누추한 곳에서 엄정한 기준의 예외가 생기면 안되겠지요. 따라서, 나직이 고개 숙여 주신 상 돌려드립니다. ^_^o-
 


연우주 2004-02-26  

나에게도...
mannerist님께서 만든 위대한(^^) 작품 하나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잘 지내지? 요즘 숨책이 넘 썰렁한 것 같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종종 들어와서 글 보고 간다.
 
 
mannerist 2004-02-26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별거라구... 그다지 욕심낼 만한 물건 없어요. 그냥 누나가 만드시는게 나을듯. 숨책은 뭐 조만간 한번 모이겠죠. 나중에 뵈요~^_^o-

연우주 2004-02-26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에게 너의 반만한 손재주라도 있었던들, 진작 내가 만들었다...--;
 


초콜렛 2004-02-26  

재미있네요.
한 밤에 우유팩 시계에 이끌려 놀어왔습니다. 서재 구경은 전부 하지는 못하고 리스트에 재미있는 생각들 읽고 갑니다. 책에는 각성제와 수면제가 있다는 얘기 듣고 많이 웃었어요.
그럼 한번씩 놀러 오겠습니다. 각성제를 많이 발견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mannerist 2004-02-26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ㅋㅋ. 생각만 해 놓구 버려놓은 리스트를 들춰보셨군요. 읽기만 하고 개워내길 귀찮아하는 요즘의 행태를 벗어나야 리뷰도 쓰고 리스트도 만들 텐데요. 노력해야겠습니다. 날도 따뜻해지는데. 근데 각성제 늘어나는 속도보다 수면제 늘어나는 속도가 빨라서 순조롭게 될진 모르겠네요. 가끔 놀다 가세요. 초콜렛 녹지 않을 만큼만요. =)
 


마태우스 2004-02-24  

매너리스트님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98년에 개봉했더라구요. 그걸 제가 2000년이라고 우긴 건 이런 이유였습니다.
그런 대작을 내가 안봤을 리가 없다--> 여친이 없어서 그런 것일게다--> 내 인생에 여친이 없던 시절은 2000년밖에 없다!

생각해보니 98년은 집안반대로 여친과 헤어지네 마네를 5년째 반복하던 때였고, 결국 헤어졌었지요.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nnerist 2004-02-26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적에 감사라니요. 마태우스 님 사연 듣고나니 괜한 소릴 했다는 자책감이 밀려옵니다. -_-;;; 제가 아픈 상처를 건드린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냥 모른 척 할 껄 그랬습니다. 음... 하여간. 어여 매일같이 상 마주하고 술잔 같이 기울일 분 만나길 빌어마지않습니다. ^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