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5-04  

검은비입니다....^^
아따~~~검은비를 뭘로 보시고....캬캬캬^^
방금 완성하여 님에게 보냈습니다....^^
맘에 드셨으면 좋겠는데....^^
이거 그리느라....잠을 포기했다는....ㅠ.ㅠ
좋은 여행에 이 녀석도 데불고 가쇼^^
 
 
mannerist 2004-05-04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감동 또 감동, 감사 또 감사, 이 말 이외엔 생각나지 않는군요! 너무 늦었지만 예술에 불태운 몸과 마음, 오늘 하루 편이 수이세요. 좋은 여행에 너무나 든든한 동무를 얻어 기쁠 따릅입니다. ^_^o-

비로그인 2004-05-0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이 잘때 같이 낮잠을 때렸더니....살만하오^^
님....좋은 여행 되세요^^
제가 오늘 밤에 어딜 가야하므로...
님 가시기전까지 못 올듯하여....
미리 인사 전합니다....^^
잘 다녀오세요^^
 


비로그인 2004-05-04  

그냥 받기만 하기엔.....
그냥 받기만 하기엔...미안스러버서....
님이 좋으시다면...면티나 한 장 그려드리고 싶습니다...
님 면티 사이즈가 몇이요?...
사진으로 봐선...100~105?
암튼...사양 마시고...사이즈나 알려 주세요^^
어머~~괜찮은데~~하면서 빼시면 전 정말 괜찮은줄 압니다..캬캬캬
 
 
mannerist 2004-05-04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검은비님의 예술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예의상 빼야 하지만 너무도 탐이 나는 관계로... 매너는 넉넉한 105사이즈 반팔티를 선호함을 알려 드립니다.미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_^o-

비로그인 2004-05-04 0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날 가신다니 그전에 받으실수 잇도록 서두르겠습니다....여행에도 ㄲㄱ 입고 가셔서....제 그림이라도 다시 유럽을 가게 해 주신다면 제가 오히려 영광입지요^^...꼭이요^^

mannerist 2004-05-04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서두르지 마세요. 금요일 오전 비행기라 시간 맞추시기 힘드실텐데. 그냥 접어두시구 기억 날 때 천.천.히. 그려주세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 마음, 유럽 구석구석 모시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_^o-
 


비로그인 2004-05-03  

검은비입니다...
오늘 비속으로 님의 스탠드와 필통이 도착했습니다...
조만간 나름대로 분위기 잡고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아주 맘에 들더군요^^
님 감사해요^^
 
 
mannerist 2004-05-03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도착했군요. 재료가 동네에 떨어졌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었던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잘 쓰세요. ^_^o-
 


sunnyside 2004-05-03  

여행 가세요?
꽤 멀리, 오래 가시나봐요...
좋은 계절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요즘 같아선 어디든 훌쩍 가고 싶은데... 맘처럼 되지가 않네요.
매너님, 넘 부럽습니다. ^^
 
 
mannerist 2004-05-03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여기서 뵙게 되니 더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_^o-

한달간 유럽 다녀온답니다. 지금 아니면 평생 못 가볼 듯 해서요. 생각 같아서는 신혼여행도 파리로 떠나서 페르-라세즈를 거닐고 싶지만 쉽지 않겠죠? 가서 짐모리슨 무덤에 팩소주 붓고, 올렵니다. 안부 전하고픈 사람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페르-라셰즈나 몽파르나스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요.

아, 요즘 달리기 하시는 것 같던데요. 책방 쥔장님이랑 상의 잘 하셔서 보스톤 마라톤이라도 다녀오심이 어떨까요?^_^o-
 


연우주 2004-04-28  

매너리스트님!
요즘 보기 어렵군요! ^^
토욜 2시 되는 거죠? ^^
같이 살던 친구가 출국해서 쓸쓸하군요.

조만간 또 메신저에서 뵙기를 고대!하겠사옵니다.
 
 
mannerist 2004-04-28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친한척)흐흐. 지금 이시간 연보라빛우주님이야말로 다른용무중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