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inbahnstrasse 2004-12-25  

happy x-mas
어제도 오늘도 사교육 시장에서 부의 재분배를 위해 죽치고 있습니다. 시급 2만원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12월도 슬슬 지나가고 있군요. 낡은 것은 좀처럼 사라지려 하지 않고, 새로운 것은 나올 엄두도 못 내는 이때, 어쨌든 해피 크리스머스.
 
 
mannerist 2004-12-26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피차일반입니다. 그저, 하루하루 밀어내야죠.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참으로 지리멸렬했어요. 책상과 방바닥을 오가다보니 어느새 12월 27일이 다가왔더군요. 내년에는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요구분석 2004-12-24  

성탄절 !!
어떻게 보내고 있어? 즐겁고 따뜻하게 또 행복하게 !!
 
 
mannerist 2004-12-25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내년 크리스마스는 보내도록 노력해볼께. =)
 


46획생 2004-12-24  

짜씩 말 잘듣네..
메리 크라스마스~ 오늘 내일 사고처리에 바쁘겠군,ㅋㅋ.
 
 
mannerist 2004-12-25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신, 화요일날 대체 아빠말을 어디로 들은 건가?
 


머터리 2004-12-24  

메리 크리스마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구려, 친구..
 
 
mannerist 2004-12-2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뜨거웠지... 모의고사 반타작한 녀석 아작나도록 갈궜었지... 날이 날인지라 수업 중간중에 나오는 간식은 최고더군. 당신의 크리스마스는 어떠했는지?
 


머터리 2004-12-21  

이봐~
이봐~매너. 문자도 씹고..너무 매너 없는거 아닌가? ㅎㅎ
 
 
mannerist 2004-12-22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간의 오해가 풀렸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