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진 2005-02-02  

^^
그저께 매너님께서 보내주신 3권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구요..실명을 보고 깜짝...일을 시작하셨다니..모쪼록..건강한 직장생활 하시길 바랄게요..감샤~ ^^
 
 
mannerist 2005-02-0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읽으시길 =)
 


가을산 2005-01-31  

책이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 도착했어요. 서유기..... 참 두둑하니 잘생겼데요.....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매너님이 지방으로 가시면 번개 사진으로나마 뵈었던 모습을 이제는 보기 힘든건가요? 그쪽에 자리 잡으시거든 부산-경남 번개를 한번 해보심이 어떤지요? 명란이와 스윗매직님, 심상이 최고야 님 등과 함께? ^^
 
 
mannerist 2005-02-0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모 님과 함께 추진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 번 정도는 올라갈텐데요, 번개에 즈음해서 출몰할지도 모르죠. 여튼 즐겁게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요구분석 2005-01-31  

대중 ~~!!
준비는 끝났나?? 떠날 준비 ... 가서 네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 새로운 경험도 많이하고 ~~ 모 그랬음 하는 작은 소망이 ~~! 나 너를 잊을수 없을거야 ~~!! 그러니 우리 기억하자 !! 하하하하 !! 온라인으로 자주 보자구 ... 니가 없는동안 전광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마 !! 아 ~~!! 그리고 네 멋진 카메라고 찍은 사진들도 기대하마 !! 안녕 ~~ 친구야 !! 참 > 사진 내놔 ~~!!
 
 
mannerist 2005-02-0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사진 난 줬다. 재돌이 말마따나, 서울에서 몇 달 못보나, 내려가서 몇달 못 보나 거기서 거기 아니겠니. 인터넷으로 많이 보는게 장땡이지. 여튼, 즐겁게 지내. 숨막혀 '뒈질'지도 모르니 '자기'는 적당히 껴안으시라구. ㅎㅎㅎ
 


엔리꼬 2005-01-31  

책 잘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보내주신 택배 잘 받았습니다. 한 책은 나온지 오래되어 빛이 바랬더군요... 이런 귀한 책들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책 모으는 욕심만 있지, 이런 나눔 정신이 없는데 앞으로 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실제 이름이 그 분의 이름이었군요..... 이 이름을 가지고 있는 분들 중 멋진 사람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귀하게 간직하고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annerist 2005-02-08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부담스런 이름을 그리 말해주시니 몸둘바를... 삐질삐질;;; 여튼 잘 읽으시다가 또 뿌려주세요. =)
 


groove 2005-01-30  

어이
잘 가라. 나도 잘 들어가겠다. 짐 싸는 중이다 나도.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냐. 우리가 인터넷 세대라는 사실이. 서울에 살면서 몇 달간 못 보는 거나, 서울-마산에 각각 살며 몇 달간 못 보는 거나 어차피 비슷하다. 인터넷에서 자주 보면 그게 장땡이다. 건승해라.
 
 
mannerist 2005-01-31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간만에 당신 온라인에서 옳은 소리 했다. 앞으로도 이곳을 비롯한 지인들 홈피 들락날락할때면 육두문자와 헛소리 말고 이런 말 좀 남기도록 해 봐라. 나랏돈 받아먹고 살 당신의 의무 아니겠냐. ㅎㅎㅎ

그래. 그 장땡이나마 오래 잡고 살자. 당신 말마따나 X같은 "아다리 불일치"때문에 네놈 주둥아리에 게살을 쳐넣지 못한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살아있는이상 또 보지 않겠나 싶다. 지금은 이 말 뿐이다. 건강해라. 몸도, 마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