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진 2005-03-01  

..
제 서재 미니이벤트에 제맘대로 당첨자명단에 넣었습니다. ^^
 
 
mannerist 2005-03-01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여 확인해보고 말씀 드릴께요. ^_^o-
 


톡톡캔디 2005-02-24  

그동안 이렇게나 많은 변화가
12월은 성적처리에, 쏟아져들어오는 번역일감에 허덕이다가, 5주동안 해외에 갔다왔더니 언제 낭만 회사원으로 탈바꿈(?)을 하셨답니까? ㅎㅎ 오랜만지요? ^^; 내년에 호주로 이민가면 알라딘에소 책 주문할 일이 없어지겠네요. -__-; 호주서는 인터넷 접속이 너무 안좋아서 (ADSL) 알라딘 접속은 해보지도 못했네요. 흠...열심히 일하시고, 남의 돈 버는 쓴맛도 보시고, ㅎㅎ 글케 글케 잘 살아님으시길, 글고 뽀너스로 행복도 빕니다. ^^;
 
 
mannerist 2005-03-01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아니 이게 누구십니까. 한동안 방명록 체크를 안했더니 이런 무례를-_-;
예. 생각보다 빨리 소년 타이틀을 벗어던졌습니다. 남의 돈 버는 쓴 맛, 서서히 목을 조여오고 있답니다. 흐흐. 근데 님의 보너스만 타면 아니될련지요. =)
 


머터리 2005-02-22  

이런 제기럴~!
당신에게 줄 물건을 훑어보고 나서 내 50mm Nikkor 렌즈를 살펴보다가 기절할 뻔했다. 조리개가 고장나 있었던 것이다.(최대개방에서 원상복구 안됨) 처음 살 때부터 고장나있었던 것인가. 그렇다면 유럽에서 필름을 죄다 태워먹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었단 말인가. 왜 이 사실을 이제야 발견했단 말인가. 다른 두녀석 말고 표준녀석도 많이 사랑해 줄 걸 그랬다. 후회된다. 얼마나 불편했겠나? 나한테 화가 많이 났을거다. 역시 편애는 좋지않은 법이다.
 
 
mannerist 2005-02-23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 내겐 표준만큼 좋은 렌즈도 없더만. 거 좀 더 사랑해주지 그랬어. 여튼... 니콘도 표준렌즈 그닥 비싸지 않을 테니 괜찮은 걸루 하나 장만하시게. 여튼, 당신이 준비한 SMC M 28mm, 기대하겠다. 아구리에 쳐넣고 싶은 거나 생각해놔라. 아. 그리고 당연히 요구분석은 '입'이다. ㅎㅎㅎ
 


마냐 2005-02-21  

낭만회사원께
어떠신지요. 회사원 생활에 서재질은 사치다 싶은 그런 시기인가요? 낭만회사원, 해떨어진뒤엔 서재질이 한가닥 위안이 될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없는건....그곳 선배들의 끈끈한 애정표현과 보살핌 덕이라 믿슴다. 무사안일 하시길. 암튼, 서재 이름이 바뀌어 마구 웃었슴다. ^^;
 
 
mannerist 2005-02-22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보살핌이 너무 지나쳐서 이리 귀여움 받고 살다간 평생 소년을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 요즘입니다. 무사안일 쾌락만땅. 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디가나 다 살 만한 곳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처럼 혼자 사무실 지키고 있을 때도 있는걸요. 여하튼 어여 쑥쑥 자라 마냐님 옆지기님같은 로만틱한 넥타이 인생이 되렵니다. ㅎㅎㅎ
 


einbahnstrasse 2005-02-07  

디지털사진기 장만
사진기 이름은 서늘한사진 오천. 생전 처음 돈 주고 사 본 것임다.
 
 
mannerist 2005-02-0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누님'께서 d70전환하신 모양이군요. 여튼 멋진 사진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einbahnstrasse 2005-02-08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가 어려워서. 내수의 압박.;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