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inbahnstrasse 2005-05-11  

manner b. goode
Deep down ulsan close to daegu Way back up in the roads among the buildings There stood a big office made of tax and tax Where lived a growing boy named manner b. goode Who never ever wanted to drink with girls so well But he could write the review just like a rolling thunder Go go Go manner go Go Go manner go Go Go manner go Go Go manner go Go MANNER B. GOODE 'ㅂ'b
 
 
mannerist 2005-05-13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형 글에 댓글달기란 수월치 않다니깐요. b. goode. 명심합죠. 갱생도 '싸나이'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도 말에요. =)
 


노바리 2005-05-05  

안녕하세요
서재를 찬찬히 둘러보니 클래식 음악에 조예가 깊으시군요. 요즘 들어 클래식에 조금씩 필받기 시작한 상태라, 쓰신 글들이 무척 도움이 됩니다. 자주 방문해 음반 추천 잘 챙기렵니다. (지름신 강림하시네~ ♬) 건강하세요. ^^
 
 
mannerist 2005-05-06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언제 다녀가셨담. 방명록까지. 헤헤... 안녕하세요. 이리 빨리 답방을 주실 줄이야. 그나저나 저 음표. 너무 발랄해 보이는걸요. 음반 리뷰는 기타 사정으로 업데 계획이 없습니다만 페이퍼에는 가끔 끄적일 겁니다. 노바리님도 건강하세요. 몸도, 마음도. ^_^o-
 


머터리 2005-05-03  

여봐~
잘 지내는겨?~ 난 뭐 그저그래~ 뭔일 있었남? 없었음 말구~ ↓↓그 부록이란 난가?
 
 
mannerist 2005-05-03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본지'는 당신에게 백만배 과분한 옆지기, 동글동글 동갑내기 아가씨 S양임을 잘 알고 있겠지? ㅎㅎㅎ 그렇지만 당신 하는 짓 봐서, 이쁜짓하면 부록에서 본지로 승격시켜줄지도 모른다.

왜 부록이냐고 랄지랄지하는 당신 귓구녕에다 다음과 같은 공식 반응을 첨부하는 바이다.

쥔장놈 등급: 스트리트 페이퍼. 다른 말로 무가지.

참고로 쥔장의 등급은:

머터리 2005-05-03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소린지 모르겠다. 하이개그냐?쯧쯔..

mannerist 2005-05-04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 거기 댓글 안 남기고 보면서 실실 웃기만 하는 본지~ 부록 쫌 챙겨봐. 무가지같은 것들과 노니까 부록까지 베리잖어. ㅎㅎㅎ
 


요구분석 2005-04-18  

이자슥아 ~~
너랑 쐬주 부을 맘은 언제나 가득 차 있다 모 ~~ 부록도 그럴거야 ~~! 네가 그전 쪽지에도 썼지만 넌 내게 참 좋은 친구이니 나도 네게 참까지 아니더라도 좋은 친구 노릇은 하고 싶다 !! 언제나 ....
 
 
mannerist 2005-04-19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본지에는 항상 부록이 딸려오는 법. 말 안들으면 몇 대 때려서 정신 차리게 해 줘. 근데 내가 당신에게 좋은 친구 맞는지 모르겠네. 지난주 폭탄 한 방 맞고 헤롱댄다는 핑계로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말이지. 조만간 올라가 통성대죄를 한 번 하마. 즐겁게 지내고. 부록에게도 안부를 전해라. 헛소리 하면 막 때려도 되. ㅎㅎㅎ
 


울보 2005-04-05  

안녕하세요,,울보라고 합니다,
참인기가 많으신분이군요,, 전 글쓰는것은 자신이 없는사람이라 그냥 이렇게 구경하고 다니는 아직 모르는것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복잡한것 싫어하고 단순하것 을좋아하지요,, 그래서 어려운글을 몇번씩 읽어야 하는사람,,, 그래도 가끔은 쉽게도 이해하지요,, 아무튼 아직은 잘모르는이지만 앞으로 님의 글을 통해 님을 알아가겠습니다, 그래도 되지요,,,,,,
 
 
mannerist 2005-04-05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_-제 글에 썼던대로, 저 숫자가 인기라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힘든 걸음 하셔서 어려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씩, 그저 천. 천. 히. 지켜봐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