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상의 다락방
  • 새파랑  2025-03-30 17:20  좋아요  l (1)
  • 잠자냥님이 시 읽는거 처음 보는거 같아요~!! 근데 전기장판은 못참죠....
  • 잠자냥  2025-03-31 09:36  좋아요  l (1)
  • 전기장판 위에서 시집 읽으면 꿀맛입니다~!! 엥?!
  • 다락방  2025-03-31 09:04  좋아요  l (0)
  •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갑자기, 문득,
    잠자냥 님은 그런데 시는 잘 안읽으시는 것 같지? 생각했는데, 아니 시집에 대한 평이 이렇게 똭!!!!!
  • 잠자냥  2025-03-31 09:42  좋아요  l (1)
  • 오잉 통했네! ㅋㅋㅋㅋ
    시는... 예전에는 많이 읽었습니다. 문지 시인선 모았던 시절도 있고요...
    학교 다닐 땐 술 마시다가 시 읊으면서 베틀하고 했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문과는 그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승자, 고정희, 마종기, 이승복, 황지우 시 좋아하는 편.
    요즘 시는 아무말 대잔치 같아서 좀 멀리하는 편...
    근데 이 시집은 아무말 대잔치는 아니더라고요!
  • 독서괭  2025-03-31 09:05  좋아요  l (0)
  • 잠자냥 시도 좀 읽었던 것 같은데..? 부코스키 시집 얘기도 했었고.. 나름 시냥이 아닌가욤 ㅋㅋ
  • 잠자냥  2025-03-31 09:40  좋아요  l (1)
  • 시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독서괭 잠사모 회장다운 발언 ㅋㅋㅋㅋ
    부코스키 시 좋아해요... 막 갈겨쓴 거 같은데 뭔가 진솔해....ㅋㅋㅋㅋㅋ
  • 건수하  2025-04-03 10:08  좋아요  l (1)
  • 잠자냥님 요즘 100자평만 주로 올라와서 아쉬워요... 바쁘신가봅니당~
  • 잠자냥  2025-04-03 10:16  좋아요  l (1)
  • 네…😭😭😭 작업실에서 읽고 빨리 넘겨야 할 게 많아서 딴짓(쓰기) 불가 ㅋㅋㅋㅋ
  •  2025-04-03 10:17  
  • 비밀 댓글입니다.
  • 잠자냥  2025-04-03 10:34  좋아요  l (2)
  • ㅋㅋㅋㅋㅋ 회사는 막지 않아요...;; 제가 다급할 뿐.... -_-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