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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야일기] 이토록이나 다른 사람의 애도
다락방 2026/03/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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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3-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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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찌부가 반려견인 줄 알았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그렇게 먼 곳까지 갈 수 있군요?! 울집 고양이들 상상해보니 일단 가방에 담으려면 푸코&한나 빼고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님 어머니는 동해만 보시더라도 다락방 님 하고 함께이면 거기가 코스타 노바일걸요?!
다락방
2026-03-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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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저 고양이를 어떻게 데려갔을까 싶더라고요. 고양이 나이도 많았어요.
엄마 모시고 서울 바깥으로 한 번 다녀와야지, 생각하고 있어요. 울엄마 맛있는 것도 사드려야죠. 나는 비록 백수지만... 하하하하하.
망고
2026-03-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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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북극으로 갈 생각을 했을까요? 정말 용감한 선택인 것 같아요 혼자서 북극이라니....
바다 사진 깨끗하고 맑고 참 좋네요 엄마 한테 저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는 다락방님 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다락방
2026-03-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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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 생활할 때 북극에 갔던 적이 있었대요. 그런데 저자에겐 참 좋았는가봐요. 이번에 이 책에 써진 것처럼 두달 이상을 머무르다 와서, 1년 후에 또 갔더라고요. 와 정말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는.. 극야에는 못갈 것 같아요. 저는 빛과 따뜻함을 찾아 다닙니다.
망고 님, 저 오늘 바질, 고수, 로즈마리 씨앗 심었어요!! >.<
단발머리
2026-03-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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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정말 좋네요. 대서양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저는.... 코스타 노바에 엄마를 모시기 위해 이리저리 생각해보는 다락방님 마음이 참 좋네요. 다락방님 어머님이 부러워요.
다락방님 어머님이 다락방님에게 좋은 엄마시지만, 그렇다고 해도 말이지요. 그 좋은 엄마의 딸이 엄마를 좋아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깐요. 다락방님 엄마는 정말 좋으시겠어요. 딸이 다락방님이라서요~~
다락방
2026-03-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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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서양이라니요. 기분이 정말 끝내줬어요! ㅋㅋ
엄마 오면 좋아할텐데, 라는 마음에서 그치는 건 제 타입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모시고 올것인가, 라고 생각해보고, 답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해야지요. 아무래도 이래저래 시간은 걸리겠지만, 어떻게든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는 가끔 제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었을까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그러나 엄마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만큼이라도 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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