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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갇힌 사람들] 불안을 주입하는 세상에 좀 저항하며 살아보자  리뷰
[몸에 갇힌 사람들]  다락방  |  2025-04-24 11:06 
지루함이 뭡니까?  페이퍼
다락방  |  2025-04-21 11:32 
음,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것이 문학작품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그렇지만, 도대체, 어째서, 왜,고래를 부러 건드려놓고 그 과정에 부상을 입었다고 해서 그 고래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는건지. 인간은 도대..  100자평
[모비 딕 1]  다락방  |  2025-04-21 10:42 
페이퍼 인센스, 비에 젖은 고목  페이퍼
다락방  |  2025-04-17 09:44 
날 언제 따뜻해지냐  페이퍼
다락방  |  2025-04-15 10:25 
오! 현실을 날카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작가가 연구도 많이 하고 그래서 다른 식으로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특히 <길티 클럽:호랑이 만지기> 와 <스무드>가 좋았다.  100자평
[혼모노]  다락방  |  2025-04-14 09:31 
영역2로 달리기 와 발라드  페이퍼
다락방  |  2025-04-11 08:41 
우리는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단, 당신이 젊고 아름다울 때에만  페이퍼
다락방  |  2025-04-10 12:00 
자본주의와 계급 혹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계급이 사라지지 않는한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욕망과 열등감은 결국 범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100자평
[티처 : 벨몬트 아카데..]  다락방  |  2025-04-09 09:11 
한 이불을 덮고 자기  페이퍼
다락방  |  2025-04-08 09:43 
4.4 헌재의 현명한 판단을 기도하며  페이퍼
다락방  |  2025-04-03 20:04 
(이벤트) 손글씨 엽서 보내드려요(부제: 자본주의 다락방)  페이퍼
다락방  |  2025-04-03 12:30 
일단 분량에서도 실망스러웠지만 작가의 전작들에 비해 이야기적으로도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다 맥파든이 확실히 ‘다른‘ 여자들을 그리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100자평
[네버 라이]  다락방  |  2025-04-03 11:09 
아이가 유괴된 걸로 시작해서 미술계의 부패까지 이어진다. 그림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왜 정치질을 해야 하나요.. 더러운 세상.. 작가는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았고 그러다보니 이야기가 너무 길었다.  100자평
[존재의 모든 것을]  다락방  |  2025-04-03 11:06 
[오늘의 한문장] 존재의 모든 것을  페이퍼
다락방  |  2025-04-02 16:38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4월, 몸에 갇힌 사람들  페이퍼
다락방  |  2025-03-31 08:09 
피아노야말로 가장 완벽한 악기라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는데, 인간은 피아노를 닮았구나 싶다. 결함을 모든 건반에 조금씩 떠안겨 조화롭게 만드는 것, 피아노는 고쳐서 계속 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그렇지 않은가..  100자평
[평균율 연습]  다락방  |  2025-03-31 08:04 
[오늘의 한문장] 평균율 연습  페이퍼
다락방  |  2025-03-31 07:58 
논문 읽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이 책 읽기는 어렵고 더뎠다.뒤로 갈수록 더 좋았는데 특히 차이와 평등에 대한 부분은 여러차례 다시 읽어봐야할 것 같다.  100자평
[젠더와 역사의 정치]  다락방  |  2025-03-31 07:55 
오래된 만남 추구  페이퍼
다락방  |  2025-03-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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