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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 단발머리  2026-03-19 08:27  좋아요  l (0)
  • 제가 다락방님 이 리뷰 읽고 확신하는 건, 이 책을 읽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 읽었다면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네요. 앤절라의 삶이란 뭘까요. 엄마도 전남친도 현남친도 ㅠㅠㅠ

    분명 어제도 다른 졸리(예전 졸리)였는데 이제 새로운 졸리네요^^ 변신을 축하드립니당! 😉
  • 다락방  2026-03-20 14:04  좋아요  l (1)
  • 저도 이 이야기가 전혀 생각나지 않아서 당황했어요. 어쩜 이렇게 새롭지? 피아노 연주자가 바에서 오래 연주하는 건 가물가물 기억이 날듯한데 맬컴과 사이먼의 이야기는 전혀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그녀가 마침내 끝내는 것도 좋았지만, 낙심한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깨닫는 것도 무척 좋았어요. 영어로 다시 읽으면서 저는 이 단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졸리의 모습을 바꿔보았습니다. 하핫
  • 바람돌이  2026-03-19 09:29  좋아요  l (0)
  • 다시 봐도 맬콤 개새끼... 아침에 간만에 느긋하게 서재글 보다가 막 열폭요. 근데 저런 사람이 실제로도 있다는게 문제예요. 에이 나쁜 놈들....
  • 다락방  2026-03-20 14:05  좋아요  l (0)
  • 맞습니다, 바람돌이 님. 저런 놈이 현실에 있죠, 아주 많죠. 대부분의 유부남은 집에 전화를 못하게 하겠지만, 그런데 이제는 핸드폰이 있으니 연락이 더 자유로워지겠죠. 그러고보면 요즘엔 집에 전화해서 걸리는게 아니라 남편 폰 보다가 걸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 하여간 징글징글 합니다. 저렇게 살면서 그런데 상대를 욕하는 삶이라니...
  • 잠자냥  2026-03-19 11:11  좋아요  l (0)
  • 아.. 프사 누군가했다가 서재 와서 크게 눌러보고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6-03-20 14:06  좋아요  l (0)
  • ㅋㅋㅋ 오랜만에 좀 분위기 바꿔보았습니다. 제 추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길려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순간 바로 지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6-03-19 11:26  좋아요  l (0)
  • 휴.... 이십 년 동안 숨겨놓고 관계를 이어온 사람한데 저런 욕을 하다니.
    백남이나 한남이나....
    에휴.

  • 다락방  2026-03-20 14:07  좋아요  l (0)
  • 저 여자가 무슨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잖아요. 내가 사귀던 사람에게 전화 한 통 한 것 뿐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쌍년 될 일입니까! 하.. 너무 싫어요 진짜. 양귀자의 말대로 진짜 남자는 모두 한 종이에요.. 다른 놈은 없는 것.....
  • 책읽는나무  2026-03-19 22:34  좋아요  l (0)
  • 어? 나 이 책 읽었었는데 이 단편은 너무나 생소한 소설이네요? 와…내용도 충격! 나의 기억력도 충격!!
    22년간의 시간이 그저 한스럽군요.
    넘 심한 거 아닌가?ㅜ.ㅜ

    프사! 다락방 님 맞군요?
    저는 누가 다락방 님 닉넴 똑같이 쓰는 사람이 생긴 줄 알고…동명이인이 생겨 우째? 좀 놀랐었는데.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닉넴이 바뀌거나 프사 사진이 바뀌면 그런가보다. 그냥 잘 넘어갔었는데 다락방 님 프사 사진 한 장 바뀌었는데 저는 진짜 깜짝 놀랐네요. 왜 그랬지?ㅋㅋㅋㅋ
  • 다락방  2026-03-20 14:08  좋아요  l (1)
  • 저도 이 단편이 너무나 생소했습니다. 그래서 놀랐어요. 아니, 이런 이야기를 왜 기억 못하고있지? 하고요. 게다가 이번에 읽는데 이 단편이 진짜 좋더라고요. 낙심한 인생이란 것에 대한 이야기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올리브 키터리지, 아니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만세만세 만만세 입니다!!

    저는 졸리의 사진을 다른 걸로 바꿀 수는 있으나, 졸리의 사진을 다른 사람의 사진으로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ㅋㅋㅋ 제가 너무 오래 한 가지 사진으로 있었는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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