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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함이 뭡니까?
다락방 2025/04/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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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04-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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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책상!! 저 책상에서 15분이나 앉아 있었어요?
전 보자마자 쓰러질 듯 ㅋㅋㅋㅋㅋ
샤넬 마드모아젤은 향이 어떤가요? 샤넬 계열이 향이 좀 다 진하기는 하죠...(마드모아젤은 못 맡아 봄)
저도 오늘 좀 진한 거(오드 퍼퓸) 뿌렸는데... 살짝만 뿌려도 좀 진한 향이라서 괜히 뿌렸나 싶기도... 음.
<자본주의 페미니즘> 저도 보관함에 담아뒀는데 다락방이 먼저 읽어 보게나~
<살인하는 여자들>도 궁금한데 열화당 책 참 비싸요잉;;; ㅋㅋㅋㅋ
근데... 고기 먹으려고 구로디지털단지까지 갔어요?! 장하다.. 실행력 끝판왕...ㅋㅋㅋㅋ
(난 안 가고 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디가, 구로디지털단지인지 이 글 통해 알았습니다. ㅋㅋ
다락방
2025-04-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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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책상이 뭐 어쨌는데요!! 정리 되어 있잖아요!! 저거 독서실 책상 그건데 너무 작아서 그렇지 나름 필요한 것만 있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넬 마드모아젤은 넘버파이브랑 좀 비슷해요. 샤넬 계열이 다 맡으면 ‘으음 샤넬인가‘ 하는 향이 나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간 진해서 좋아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친구가 ‘그런데 너한테서는 왜 한 번도 진항 향수 냄새가 안나지?‘ 해서 빵터졌습니다. 네, 제가 아무리 향수를 뿌려도 향기가 안나요.. 히융 ㅠㅠ 제 생각엔.. 저의 강한 체취가 다 먹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무슨 일본 만화 보는데 조향사인 남자가 체취가 강한 여자를 만나서 그 여자가 향수 냄새를 다 먹어버리는 그런 에피소드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바로 그런 여자인 것 같습니다. 향수에 돈 많이 들이는데 향기는 안나는 여자... 하아-
구로디지털단지.. 잠자냥 님도 멀어요? 양념 먹으러는 잠자냥 님한테 가자고 할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디가 대숩니까. 저는 프란세진야 먹으러 포르투갈도 다녀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루할 틈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피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막 맛집 찾아가고 줄서고 이러는건 너무 싫어하는데, 저 고기는 꼭 맛을 보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자
2025-04-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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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락방 님은 체취가 강하여 향기를 다 먹어버리는 타입이시군요.
저는 반대로,
체향이라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향수를 뿌리면 향수 본연의 향을 그대로 발산하는 타입이에요.
진짜 이렇게 다른 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향수 살때,
저한테 뿌려 보고 향을 맡아보고 그랬어요.
인간 시향지.ㅋㅋㅋㅋ
잠자냥
2025-04-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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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no.5 향하고 비슷하군요. 접수.. ㅋㅋㅋ (샤넬은 대부분 베이스가 다 달콤한 향인 거 같아요....)
근데 다락방 님 그때 나 만날 때도 늘 뿌렸던 거예요....?? 그러고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 향수 냄새 안 났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로디지털단지.. 지금 저희 집에서 전철로 시간 계산해보니까 35분이군요. (회사 기준으로도 비슷..)
아니 근데 다락방네 집에서 해보니까 56분이여. ㅋㅋㅋㅋ 이 인간 고기를 향한 집념이 대단하다!
언제 먹으러 가요...ㅋ
다락방
2025-04-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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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향수를 뿌리지 않고 외출하는 날이 없습니다. 많이 뿌립니다. 그런데 저한테서 향기 난다는 얘기를 들어본 일이 거의, 거의 없습니다. 제가 향수 뿌린 거 사람들 몰라요. 저 잠자냥 님 만날 때도 뿌리고 갔습니다. 샤넬은 아니지만, 하여간 그 날 기분에 따라 뭔가를 뿌렸습니다. 저 향수 냄새 맡는 것도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뿌리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그러나 향기가 안납니다... 하아- 땀나면 땀냄새는 잘나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걸까요? ㅜㅜ
아무튼 먹다 먹다 이제는 냄새도 먹어버리는 다락방 입니다!!
저희 집에서 검색하면 때에따라 그렇게 50분 후반 나오지만 또 한시간 넘게 나오기도 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집에 돌아갈 때는 한시간 넘었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찰자
2025-04-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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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저 책상.........
저도 일단 저런 책상에 앉으면 정리부터 시작해야 합니다.ㅋㅋ
정리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려서 정작 책상에 앉은 목적을 상실할지라도..
일단 정리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ㅋㅋ
아니,
고기 드시러 구로디지털단지까지 가셨다구여??? 이야.
어차피 술 먹는거,
저는 그냥 아무곳이나 가까운 곳에 갑니다.
사람이 많으면???
그냥 다른 곳에 갑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군요~^^
다락방
2025-04-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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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구로디지털단지 진짜 엄청 멀어요. 아 너무 힘들었네요. 그런데도 굳이 저길 꼭 가보고 싶었던 이 마음.. ㅋㅋㅋㅋㅋ 친구가 저 집에 잘 가고 있는지 걱정돼서 자꾸 연락하면서 다음엔 그냥 저희집 근처에서 보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왜이렇게 쏘다니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제 책상은, 저게 최선입니다. 저는 더 어떻게 정리가 안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공부한 흔적이지 않나요? 현실은 15분 후에 뻗어버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nca
2025-04-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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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알자산에 갔다.˝ 저는 이 문장 좋아해요. ㅋㅋ 왠지 뭔가 평온한 루틴 같아서 내 마음까지 안심돼요. 그리고 샤넬 향수 선물 받는 여자였어요? 부럽잖아요. 위도 장도 튼튼하고 당 걱정 안해도 되고 다락방님은 부러운 것 투성이네요. 당조절로 떡볶기는 구경만 해야 하는 심정으로 울고 갑니다.
다락방
2025-04-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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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그 샤넬 향수 선물 받는 여자입니다. 후훗. 만세입니다. 저도 제가 샤넬 향수 선물 받을 줄은 몰랐는데, 무럭무럭 자라 이런 여자가 되었습니다. 성실하게 살았더니 또 이런 날이 오고 막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대단한 다락방 입니다.
일자산 너무 좋아요. 산은 너무나 완벽한 장소입니다. 일요일에 일자산 뛰면서, 산은 내게 바람도 주고 새소리도 주고 초록한 나무도 주고 좋은 냄새도 주고 그리고 이렇게 뛸 공간도 주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완벽한 곳이다, 끊임없이 내어준다!! 산 만세입니다. 일자산 만세!!
망고
2025-04-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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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졸음이 오는 이유 책상보고 납득했습니다ㅋㅋㅋㅋㅋ아니 너무 어지럽잖아요 엎드려 잘 수도 없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5-04-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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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옆이 침대라 졸리면 침대로 가면 됩니다. 네, 제가 바로 침대로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가 어지럽다는거죠? 천재의 책상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
2025-04-2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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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사진 오랜만이네요! 저도 책상 정리 생각만 ㅋㅋㅋㅋ
다락방
2025-04-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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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는 무려 알라딘 북엔드 두개나 받아서 정리한 사진이란 말입니다!! 다들 왜그러시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드
2025-04-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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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워즈 시리즈 왜 다락방님 사진에선 예뻐 보이지;; 저는 이거 표지 너무 못생겨서 읽기 기록에서도 뺐어요.
저도 오늘 가볍게 한라수목원 삼다수길 아침 달리기 6.6키로 하고 왔습니다! 공 겨우 굴러갈 정도의 오르막이지만, 그것도 오르막이라고, 10분대 페이스로 할딱할딱. 체중이 줄면 좀 달리기 편할까 싶어서 이번달부터 식단방 만들어서 식단 기록도 하고 있어요.
다락방
2025-04-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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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달리기를 하면서 부수적으로 체중이 줄기를 바랏지만 전혀 줄지는 않았고요, 그렇다고 체중을 줄이면서 달리지는 말자, 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 무조건 잘먹자. 지금처럼 막 먹고 대신 좀 더 많이 달리자, 하고 있는데 현재는 하루 달리고 사흘 놀고 있네요? ㅋㅋ 날 좋아졌으니 달리는 시간, 달리는 거리, 달리는 날을 좀 더 늘려보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매일 달리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제 달리기 모델이 유해진인데요 매일 7km 씩 달린대요. 매일 술도 마시고!! 저의 롤모델입니다!! 하이드 님, 달리기 화이팅입니다! 저는 느려도 달리는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속도든 일단 계속 달려봅시다!!
책읽는나무
2025-04-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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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가함과 지루할 틈이 없는 꽉 찬 주말 일정입니다.
지루할 일이 없다는 건 그만큼 부지런하고 열정과 체력이 넘친다는 증거겠죠?^^
제 친구 중 한 명이 정말 열정과 체력이 넘치는 아이인데 하루에 서너 개 일정을 거뜬하게 해결하더라구요.
안 피곤하냐고 물으니 잠깐 고민하더니 평소 피곤한 걸 잘 모르겠다고 하던데…그 친구도 늘 무언가를 계속 하고 있고 그리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그래서 열정도 체력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체력 약한 지인들은 다들 중년이 되어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느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많이 하죠.ㅜ.ㅜ
그리고 열정이 넘치니 먼 곳까지 고기도 드시러 가고….
정말 지루할 틈이 없으시겠어요.
전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먼 곳까지 찾아가는 걸 몇 번이나 할 수 있을까? 곰곰 생각해보게 되네요.ㅋㅋㅋ
저도 웨이팅 이런 것도 그닥 즐기지 않아…😳
그래도 남들 부지런히 사는 모습 보거나 읽는 건 좋아해요.
덕분에 그곳의 벚꽃도 일자산의 계절 바뀌어 가는 모습도 구경 잘하고 있어요.
그리고 변함없는 열공의 흔적 다락방 님의 책상도 큰 자극이 되고 있구요.
재수하는 딸에게 사진 보여줬어요.
직장 다니면서도 이렇게 부지런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으니 너도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어요.
15분 학습이란 글은 살짝 가렸습니다만 암튼 딸이 놀라워 했어요.ㅋㅋㅋㅋ
그나저나 스티븐 킹 소설을 읽다가 죽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지 않나?라는 대목에서 빵 터졌네요. 근데 맞는 말 같기도 하구요.😄🫢
다락방
2025-04-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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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곤함을 안느끼는 사람은 아닌데요, 금방 회복이 되는 사람이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의 제가 되는데에는 무조건 잘 먹는게 도움이 된게 아닌가 싶고요. 아무튼 근육과 체력이 답인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도 동년배 친구들 사이에선 제일 체력이 좋으시고 잘 걸으시거든요. 저희 엄마는 매일 집에서 한시간씩 자전거 타세요. 벽에 대고 팔굽혀펴기도 하시고요. 음, 책나무 님 댓글 읽다보니, 체력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제가 지루하지 않은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 그럴 수 있겠구나. 체력이 안되면 일단 의욕 자체가 잘 안생기고 의욕이 생겨도 실행으로 옮겨지질 않으니 지루할 수 있겠어요. 정말 체력 덕분일 수도 있겠네요!! 역시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자꾸 뭔가 깨닫게 되니 말입니다.
저는 저렇게 15분간 공부한 뒤에 ‘음 역시 나는 공부로 성공할 타입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가 체질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그렇지만, 공부 자극짤이 되었다니 그 점에 있어서는 크게 만족합니다. 앞으로도 책나무 님께서 따님께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책상 사진을 제가 종종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5-04-21 14:58
비밀 댓글입니다.
2025-04-21 17:13
비밀 댓글입니다.
그레이스
2025-04-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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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이 없네요
ㅎㅎ
달리고 먹고 공부하고 마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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