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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불을 덮고 자기
다락방 2025/04/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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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ient-guest
2025-04-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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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드 예쁘네요. 저도 하나 갖고 싶은데 따로 사야할 것 같네요. 여긴 물건은 잘 안 보내주고 책과 미디어만 배송이 되는 것 같아요. 달리기를 하시나 봅니다. 저는 근육운동은 그래도 계속 하는데 지구력운동은 한번 놔버리니 다시 하기 힘드네요. 몸도 마음도 조금씩 늙어가는 것 같아요.ㅎㅎㅎ
다락방
2025-04-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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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시작한지 이제 막 일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잘 달리는 사람은 아니고요. 아주 느리게 달리고 있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 정착한 것이 느리게 달리기였어요. 요즘 슬로우 달리기 열풍이라는데 저도 바로 그 차를 탔습니다. 저에게 유산소 운동은 슬로우 달리기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서요. 그렇지만 게으른 러너입니다. ㅎㅎ
저는 요즘 달리기 말고 다른 운동을 안하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요가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사실 겨울내내 너무 추워서 달리기를 안햇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 놓으니 다시 시작하기까지 너무 어렵더라고요.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되니.. 하여간 트랜 님, 화이팅 입니다!!
건수하
2025-04-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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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도 아니고 담요를 공유... 성폭력 등의 가능성이 생각나며... 왠지 무서울 것 같아요.
저는 학생 때 다른 사람과 한 침대를 많이 써봤는데 - 개인 돈으로 방을 잡기도 눈치보이는 상황이라 - 한 번 들어갔더니 물침대라 참 곤란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저 수납 북엔드 땡기는데 이벤트 상품 중 사고 싶은 게 없더라구요... =ㅁ=
독서괭
2025-04-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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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침대에 뿜었…
건수하
2025-04-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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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좁지는 않았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출렁출렁... 그 날 거의 못 잤어요 ㅠ
잠자냥
2025-04-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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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5-04-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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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인숙이 주로 뱃사람을 재우는 것이었기 때문에 대부분 남자라는 한 성별을 가지고 있긴 했어요. 물론 그 안에서도 성폭력은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만, 전혀 의심없는 상황을 주인공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불편함에 대해 고민할 뿐.. 제가 1권의 170여페이지까지 읽었는데 등장하는 여자라고는 여인숙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전부이네요.
저는 스물아홉살에 물침대에서 처음 자봤는데요 ㅎㅎ 저 역시도 잠을 못잤습니다. 그건 물침대 때문은 아니고 기타 등등 다른 이유이긴 했지만, 하여간 저는 물침대는 사지 않는 걸로.. 흠흠..
독서괭
2025-04-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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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잠자냥님 달려와 한마디 하실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5-04-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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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뭐, 왜!
난 이불 공유하는 건 싫어....... -_-
다락방
2025-04-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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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러니까 나도 싫다고요, 한 이불 덮는 거!! 누가 좋아하냐고!! 싫다고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넬로페
2025-04-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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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좀 그랬지만 저는 이슈마엘과 퀴퀘그의 우정이 참 좋았어요.
간식 옆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도요.
유당불내증 가진 제가 이 제품때문에 요즘 우유에 커피 듬뿍 넣어 마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건수하
2025-04-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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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우유 좋아합니다~ 배도 안 아프고 약간 단맛이 있어서 더 좋아해요 :)
건수하
2025-04-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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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살잡이가 퀴퀘그군요... 댓글을 다시 보고 깨달았습니다 ^^
(언젠가 읽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페넬로페
2025-04-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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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 사람이 한 침대에 ㅎㅎ
다락방
2025-04-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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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유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라서 우유를 마실 일이 있으면 소화가 잘 되는 우유를 사마시곤 합니다. 마실 일이 있다기 보다는 카스테라 먹고 싶어지면.. ㅎㅎ
blanca
2025-04-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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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모비딕을 읽기 시작했다고요? 오마나, 저는 이거 읽고 싶은데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다락방님 완독하고 추천해주시면 시작할게요. 그리고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저는 영화 봤는데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더라고요 카스테라에 흰우유 저는 이제 이 아름다운 조합과 이별입니다. 당뇨 전단계 떴어요. 훌쩍. 어제 그래도 한 1킬로 뛰었나 봐요. 소박하죠. ㅋ
다락방
2025-04-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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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님, 모비딕 읽기가 어렵지 않은데요? 전쟁과 평화 보다 훨씬 낫습니다. 일단 주인공들 이름이 어렵지가 않아서 말이지요. 그래서 헷갈리지도 않아요. 저는 고래 잡는 이야기가 무슨 재미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1권의 170페이지까지 읽은 현재, 아직 고래 잡는 배를 타고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 아, 배 타기 전 이야기가 이렇게 길구나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고요 좋습니다. 아직 얼마 안읽었지만 블랑카 님, 도전하셔도 좋겠습니다!!
럭키스트 걸 얼라이브 이미 영화로 보셨군요. 저는 영화도 책도 존재도 모르다가 며칠전에 트윗에서 알게됐어요. 저는 일단 책으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런데 당뇨 전단계라뇨 ㅠㅠ 블랑카 님, 천천히 달립시다, 천천히요. 천천히 달리면서 조금씩 늘려갑시다. 건강하게 지냅시다!!
망고
2025-04-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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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침대는 싫고 두 침대에서 각자 자는게 좋아요 한방에서도 상관없고 왜냐면 집 밖에서 자는 건 아무리 좋은 호텔이라도 혼자는 무섭기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상황이 안 된다면 한침대도 참을 수 있죠 단 동성인 경우에만🙄
다락방
2025-04-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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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동성이었기 때문에 ㅎㅎ 한침대에서 잤습니다. 그리고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서로 이마를 맞대며 우정을 맹세하기도 합니다. ㅎㅎ 이마 맞대는 장면에서 저는 ‘아무리 동성이어도 나는 이마를 맞대진 못하겠다‘ 했어요. 저는 역시.. 친밀한 관계가 어려운 사람인가보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과함께
2025-04-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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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에 비해 우유가 너무 작아서 목 메일 듯요..
한 침대는 잘 수 있어도 이불은 따로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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