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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2025-02-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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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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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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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2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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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돌이  2025-02-27 21:36  좋아요  l (0)
  • 부산 살고있는 저도 부산은 늘 좋은 곳이에요. 올해도라니 자주 오시나봐요?
  • 햇살과함께  2025-02-27 22:44  좋아요  l (1)
  • 부산은 코로나 전에 출장도 자주 갔고요. 1-2년에 한번씩 여행도 가고요. 작년 4월에 저 해운대 해변열차 탔어요. 산책하기도 좋더라고요~
  • 바람돌이  2025-02-27 23:05  좋아요  l (1)
  • 아 이정도면 부산 찐사랑인걸요. 어디든 1년에 1~2번 가기 쉽지 않잖아요. 다음에 혹시 혼자 부산 오시면 부산을 사랑하는 저랑 술이라도.... ^^
  • 햇살과함께  2025-02-28 21:11  좋아요  l (1)
  • 부산 사랑하죠~ 순천도 사랑하고요~ 제가 2-3년 전에 혼자 갔을 때 바람돌이님 아마 제주도 가셨던 것 같은데요? 혼자 갈 기회를 만들어야 겠네요 ㅎ
  • 바람돌이  2025-02-28 23:17  좋아요  l (1)
  • 아!!! 에고 그랬었군요. 이놈의 기억이란.... 다음엔 꼭 부산을 지키겠습니다. ^^
  • 페크pek0501  2025-03-01 13:10  좋아요  l (1)
  • 두 번째 사진은 미세먼지가 있는 게 표나지 않고 파아란 바다가 그대로 보여 멋집니다.
    시간 되고 기회 될 때 가족 여행을 많이 하는 게 좋습니다. 애들이 각자 직장을 다니게 되면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 바람돌이  2025-03-01 13:52  좋아요  l (2)
  • 미세먼지 속에서도 잠깐잠깐은 맑기도.... ㅠㅠ 애들이 다달 독립하기전까지 시간되면 자주 가까운데라도 같이 다니고싶어요. 뭐 점점 어려워지겠죠. 그게 인생이죠 뭐 ㅎㅎ
  • 초록비  2025-05-12 09:54  좋아요  l (1)
  • 저도 이 길 걸어본 적 있는데 세상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 같았어요. 사진을 보니 좋네요. 은퇴 후 살고 싶은 곳으로 마음 속에 저장해놨어요 ㅠㅠ
  • 바람돌이  2025-05-13 14:52  좋아요  l (1)
  • 이 길 참 예쁘죠. 근데 은퇴후 살기엔 여기 집값 많이 비싸요. 부산에서 땅값 제일 비싼 동네걸랑요. 심지어 여름에 해무 끼고 하면 아 소금기 가득한 그 습기.... 저는 그냥 놀러가는데로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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