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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압도적인 폭력이 자아내는 절망  리뷰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바람돌이  |  2025-06-07 16:42 
한강 작가의 <빛과 실>을 읽으며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5-31 15:47 
5월 경주 - 오아르 미술관과 경주국립박물관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5-25 23:05 
5월 초 밀양 위양지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5-25 22:03 
뭔가가 되려면 일단 떡잎부터 다르고 볼 일인듯...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5-22 15:07 
작가는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고통스러워함으로써 내게 세계를 보여준다.  리뷰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바람돌이  |  2025-05-21 23:43 
참 이상한 나라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5-12 00:17 
삶의 모든 순간들을 만나는 이야기들  리뷰
[겨울 여행]  바람돌이  |  2025-05-10 16:33 
토요토미와 리큐에게 묻다. 그리고 오늘 대한민국의 권력집단에 묻다.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5-06 23:35 
내가 에세이를 읽는 이유  리뷰
[단 한 번의 삶]  바람돌이  |  2025-04-28 00:06 
[오늘의 한문장] 나의 폴라 일지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4-03 00:11 
[마이리뷰] 추락  리뷰
[추락]  바람돌이  |  2025-03-09 23:48 
나이가 들어도 자신의 감정이나 현실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남녀. 그리고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우지 못한 남녀의 밀당이야기. 연애도 없고 더더구나 사랑도 없다. 그들의 언어가 소통불가능인것처럼 자기만의 우주..  100자평
[폴란드인]  바람돌이  |  2025-02-27 23:40 
일년 전 포르투갈여행기를 쓰고 싶어서 - 포르투의 랠루서점과 페소아의 도시 리스본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2-27 23:03 
[오늘의 한문장] 폴란드인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2-27 13:44 
2월의 해운대 미포에서 구덕포까지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2-26 23:05 
상처와 고통은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있는 것이다.  리뷰
[이중 하나는 거짓말 (..]  바람돌이  |  2025-02-26 00:12 
잘츠부르크 1일지만 잘츠부르크는 안봤어요 - 할슈타트에 간 날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2-12 23:38 
책읽기의 짜릿함  페이퍼
바람돌이  |  2025-02-10 21:22 
책이 잘 안 읽힌다고요. 독서의 기쁨을 읽으세요.  리뷰
[독서의 기쁨]  바람돌이  |  2025-02-0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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