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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서재
  • 페넬로페  2025-04-24 19:30  좋아요  l (1)
  • 등대로, 정말 좋게 읽었어요.
    여성의 삶은 시대와 장소에 상관없이 비슷한 것 같아요.
    램지부인과 앤드류 램지의 죽음과 그 이후 남겨진 가족의 삶이 슬퍼더라고요.
  • 새파랑  2025-04-25 16:12  좋아요  l (1)
  • 예전에는 버지니아 울프 많이 읽던데 요즘은 버지니아 울프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언제나 남겨진 사람은 슬픈거 같아요 ㅜㅜ
  • 희선  2025-04-25 03:50  좋아요  l (1)
  • 시간이 흘러서 바뀌는 것도 있지만, 그대로인 것도 있겠습니다 등대는 그대로겠네요 예전보다 낡았겠지만... 날씨가 안 좋아도 갈 수 있었을지도 모를 텐데 싶기도 하네요


    희선
  • 새파랑  2025-04-25 16:13  좋아요  l (1)
  • 이 책은 바뀌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사소하지만 인상깊었던 그 순간은 남아 있을거라는..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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