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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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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6-29 12:14
N25061 장아이링의 단편집. 표제작 <색, 계>가 궁금해서 읽었는데, 표제작 보다 다른 작품들이 더 좋았다. <색, 계>는 오히려 영화가 더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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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새파랑 | 2025-06-28 17:34
N25060 제목만 보고 고른 책. 테니스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요즘 테니스에 너무 빠져서 책을 많이 못읽고 있지만, 그래도 테니스보다는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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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테니스]
새파랑 | 2025-06-28 17:33
N25059 힘든 현실속에서도 작가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별을 한다, 그리고 사랑을 한다. 작가의 다양한 경험은 글이 된다. 그 글에는 진정성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작가로서, 연인으로서 결국 성공하게 된 케이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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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연인들]
새파랑 | 2025-06-28 17:33
N25058 몸에 대한 컴플렉스를 재미있게 그린 작품. 타인에게 보여지는건 마음보다는 몸이다. SNS가 발달한 요즘이 좋은 몸에 대한 강박이 더 큰것 같다.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 자신의 몸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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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몸]
새파랑 | 2025-06-28 17:32
로마보다는 나폴리 <부오니시모, 나폴리>
리뷰
[부오니시모, 나폴리]
새파랑 | 2025-06-28 17:31
결국 내가 돌아가야 하는 곳 <여수의 사랑>
리뷰
[여수의 사랑]
새파랑 | 2025-06-19 14:36
<부오니시모, 나폴리>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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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6-18 23:55
<여수의 사랑>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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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6-13 14:20
<여수의 사랑>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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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6-09 17:29
<아무튼 테니스>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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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6-05 20:51
가볍게 나아가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리뷰
[티파니에서 아침을]
새파랑 | 2025-06-05 20:46
<티파니에서 아침을>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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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6-05 17:54
<작가와 연인들> 밑줄 그은 문장들
페이퍼
새파랑 | 2025-06-05 08:19
N25054 한번 읽고 이해가 안되서 세번 읽고난 후 감탄했다. 단편집이지만 긴 중편을 읽는 기분이었다. 결국 전반부의 이야기들이 돌고 돌아 후반부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물들의 이름을 잘 기억해야 했다.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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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새파랑 | 2025-06-03 21:04
<겨울 여행>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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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6-02 18:49
N25053 한강작가님의 노벨상 수상 소감문과 시, 정원일기 등이 수록된 작품. 가격을 생각하면 아쉬운감이 있지만 작가님의 생각과 생활을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작가님의 조용하지만 강한 아우라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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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실]
새파랑 | 2025-05-27 10:21
<빛과 실>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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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5-27 09:59
죽음은 모든 생물에게 공평하다 <그리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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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음]
새파랑 | 2025-05-26 11:50
<그리고 죽음> 밀즐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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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5-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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