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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 잉크냄새  2025-04-23 20:13  좋아요  l (1)
  • 노벨상 수상 기념으로 산 시집인데,,, 이번 오월에 읽으려고 고이 간직중입니다. ㅎㅎ
  • 페크pek0501  2025-04-26 20:07  좋아요  l (0)
  • 적절한 시기의 시 감상, 입니다. 저도 몇 달 전에 구매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좀 어두운 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학과 예술은 밝음보다는 어두움을 지향하는 법이죠.^^
  • 희선  2025-04-24 03:35  좋아요  l (1)
  • 사월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늘 시간은 잘 갑니다 봄꽃은 많이 지고... 아니 아직 핀 꽃이 있기는 하겠습니다 사과꽃이나 꽃사과꽃 보기도 했군요 꽃이 피고 지든 그냥...


    희선
  • 페크pek0501  2025-04-26 20:09  좋아요  l (1)
  • 4월도 가려 합니다. 맞아요, 늘 시간은 잘 갑니다. 비가 올 적마다 꽃이 지곤 합니다.
    꽃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예쁜 꽃 많이 보는 봄날을 보내시길...^^
  • 서니데이  2025-04-25 23:04  좋아요  l (1)
  • 페크님, 잘 지내셨나요.
    4월이 되니 벚꽃이 지고 이제는 라일락이 피는 시기가 되었어요.
    사진에서 하얀색은 라일락 같은데, 분홍색은 잘 모르겠습니다. 나무 가득 피어서 꽃이 예뻐요.
    이번주 초반만 해도 벚꽃이 많이 피었는데, 비가 오니 거의 떨어지고 조금 남아있어요.
    벌써 4월도 이번 주말이 지나면 다음주엔 5월이 되네요.
    햇볕 뜨거운 시기지만, 아직은 좋은 시기 같아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 페크pek0501  2025-04-26 20:11  좋아요  l (1)
  • 서니데이 님도 잘 지내셨나요?
    4월은 꽃 잔치의 세상 같아요. 벌써 5월로 가는 길목에 닿으려 하네요.
    요즘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예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예쁜 꽃 많이 감상하십시오...^^
  • 페크pek0501  2025-04-30 12:36  좋아요  l (1)
  • 예, 한강 작가의 책을 이 시집 포함해 다섯 권 갖고 있어요. 다 그렇듯 이 시집도 아픔이 느껴지는 시가 많은 듯합니다.^^
  • 하나의책장  2025-05-03 18:50  좋아요  l (1)
  • 작년에 읽었었는데 오랜만에 꺼내봐야겠어요!
    봄에 잘 어울리는 시집이죠ෆ
  • 페크pek0501  2025-05-04 13:06  좋아요  l (0)
  • 시집을 읽을 땐 저는 주로 표현법을 감상합니다. 시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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