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ㅎ 무스탕님~~~~ 무쟈게 바쁜 척하는 뽀송이가 새해인사 드리러 달려왔어요.^^* 요즘 진짜 바빠서 여유도 없고, 우울한 겨울 보내고 있지만,,, 저를 항상 이뻐라 해주시는 님께 안부 여쭙고 미소지어요.^^ 내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저 뽀송이 마이~ 예뻐해 주실꺼죠? 헤헤
무스탕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제가 무척 읽고 싶어하던 책이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주 잘 읽을게요! :)
무스탕님!
어제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어요. 그리고 무스탕님은 마구 친해지고 싶은 그런 인상이셨어요. 우리 나중엔 잠깐 스치지 말고 오래오래 이야기 나누고 데이트도 하고 그래요.
무스탕님 넘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