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뽀송이 2009-12-29  

ㅎ ㅎ 무스탕님~~~~ 무쟈게 바쁜 척하는 뽀송이가 새해인사 드리러 달려왔어요.^^* 요즘 진짜 바빠서 여유도 없고, 우울한 겨울 보내고 있지만,,, 저를 항상 이뻐라 해주시는 님께 안부 여쭙고 미소지어요.^^ 내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저 뽀송이 마이~ 예뻐해 주실꺼죠? 헤헤

 
 
무스탕 2009-12-30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바쁜척이라니요. 정말루 많이 바쁘신 분인거 다 알아요. 그래도 짬짬이 찾아주셔서 반갑다지요 ^^
올해 안좋은 일이 있었다면 오늘내일 다 털어내시고 내년엔 좋은일만 그득하시길 바랄께요.
건강 잘 살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Arch 2009-12-24  

무스탕님! ^^

메리 크리스마스~
 
 
무스탕 2009-12-24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치님도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
 


Arch 2009-12-22  

무스탕 고양이님!
 
 
2009-12-22 0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2 1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9-12-10  

무스탕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제가 무척 읽고 싶어하던 책이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주 잘 읽을게요! :)

 
 
무스탕 2009-12-10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들어갔어요? 내일 갈거라고 문자는 왜 보낸거며, 나의 계정 진행상황에도 배송 예정일이 내일로 되어 있는건 뭐란 말쌈? -_-+
하여간 일찍 들어갔으니 다행입니다 ^^
즐겁게 읽으시와요~ :D
 


다락방 2009-10-14  

무스탕님! 

어제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어요. 그리고 무스탕님은 마구 친해지고 싶은 그런 인상이셨어요. 우리 나중엔 잠깐 스치지 말고 오래오래 이야기 나누고 데이트도 하고 그래요.  

무스탕님 넘흐 좋아요. >.<

 
 
무스탕 2009-10-1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_<
어제 우리 넘 아쉽게 헤어졌어요. 째끔 일찍 만나서 수다 더 떨거나 째끔 늦게 집에 가도 될 시간이었으면 수다 떨 시간이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제가 메인 몸인게 한이라지요.. ㅠ.ㅠ
어제 그 잠시동안 주책부린거 없는지 모르겠어요. 어휴..
다음에 우리 허리띠 풀어놓고 퍼질러 앉아서 수다 떨어요. 느긋~ 하게 말이에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