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1-15  

 

 똑. 똑.

 점심에 동태탕 먹고 왔어요.

 안타깝죠, 무스탕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무스탕 2007-11-1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식당엘 가셨어야죠 ^^
웰컴!!

비로그인 2007-11-16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는 헤어 왁스를 발랐어요,
안타깝게도 요즘은 무스를 안 팔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네꼬 2007-11-12  

아아우~~~~~~~~~~

지금 보니 저 고양이가 달을 보고 울부짖는 것 같아요! 이 무슨 고양이 짖는 소리냐, 하시겠지만, 달을 보고 울고 싶은 심정으로 마감달리기 한창입니다. 제가 곧 정신 차리고 깨끗이 목욕하고 (지금은 드럽단 거?) 돌아올게요. ㅠ_ㅠ 와락! 안아주세요!! ㅠ_ㅠ

 
 
무스탕 2007-11-13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욕 안해도 되어요. 더러운 네꼬도 네꼬, 깨끗한 네꼬도 네꼬. 네꼬님은 제게 그저 네꼬님이에요.
바쁜일 차분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한 숨 돌리시고 편안한 맘으로 곧 돌아오세요~♡
 


mercury96 2007-09-24  

무스탕님! ^^ 반가운 방명록 잘 받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무스탕님 서재에 방명록은 처음인 것 같아요~

서재에 들어왔더니 님의 반가운 방명록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

오늘따라 큰 달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가 눈에 띄네요~

무스탕님도 시골에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p.s: 맛난거 한 입 먹을 때 마다 무스탕님 생각하겠습니다! 이래뵈도 충실한(?) 아무개라구요~ ㅎㅎ

 
 
무스탕 2007-09-2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으리라 믿고!!
제 생각 많이 하셨어요? :)
 


프레이야 2007-09-23  

무스탕님, 시댁까지 차 별로 막히지 않고 잘 가셨나 봐요.^^

저도 시댁 가면 살짝 여기 들어오곤 하는데 ㅋㅋ

완전 폐인증상이라우..

맛난 것 적당히 드시고 가족들과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둥글둥글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

 
 
무스탕 2007-09-27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는데 6시간 오는데 11시간 30분 걸렸어요 -_-
보름달도 봤고 맛있는것도 많이 만들어 먹었지요 ^^
 


네꼬 2007-09-22  

저 환절기 감기에 된통 당했어요. 무스탕님, 감기 조심하시어요.

오늘따라 이 서재의 달들이 아름답네요.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다, 이거겠죠? (^^)

명절에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저는 감기를 떨어뜨리고 나타나겠습니다.

고양이끼리 우리 꼬리 인사나 한번 할까요? 왈왈!

 
 
무스탕 2007-09-2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월!! 반갑습니다. 네꼬님 :)
울 네꼬님께서 아프셨다니 제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ㅠ.ㅠ
지금은 좀 좋아지셨나 모르겠네요. 따뜻한 차 많이 드세요.
추석연휴도 즐겁게 편안하게 보내시구요~ ^^*